야구 | '류현진 선발' 다저스-피츠버그전, 우천으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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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작성일19-05-26 02:00 조회7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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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류현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등판 예정이었다.
당초 이 경기는 오전 8시15분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피츠버그의 폭풍우 예보로 인해 경기 시작이 늦춰지고 있다. 현재 PNC 파크에는 방수포가 깔린 상태다.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던 류현진도 다시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정확한 개시 시간은 기상 상황을 보고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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