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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Acting을 Canada에서 전공했고 연기생활을 잠깐했다 보니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부분입니다. Canada 생활을 좀 해보신 분들은 이렇게 “발음 좀 못해도 다 알아듣던데?” 하시면서 발음교정에 아주 소홀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흔하디 흔한데요. 물론 캐나다는 multiculturalism을 지향하고 다양한 인종들의 고유의 영어억양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굳이 Canadian의 발음을 정확히 하려고 필요 이상으로 노력을 할 필요는 없을지 모릅니다.그러나 혹시 그런 이유 때문에 발음교정을 포기하고 사시는 건 아닌…
제프리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2 09:57:14'영어 점수로 경쟁력을 높이면 모든 게 수월'내년 1월부터 리스닝 파트의 일부분이 변동된다고 예고했지만 지난 12월 중순부터 이미 리스팅의 1, 2 파트가 없어졌다는 것이 시험을 받던 분들이 증언이다. 변화로 인한 체감은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말들이 나오고 있다. 1, 2 파트가 없어졌다고 해서 리스닝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 12월 말에 시험을 본 사람들의 후기에 언급되고 있다.이제 1월이면 실행 1년째를 맞이하는 연방이민 신청제도 ‘EE(Express Entry)’는 젊고 유능하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선…
스티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7 14:17:15'리딩 난이도 높아져... 꾸준한 읽기와 어휘력 증강 절실'최근 코퀴틀람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원에서 시험을 본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다.시험 장소인 코퀴틀람 몽고메리에 위치한 시험장의 주차장은 주차 요금을 따로 낼 필요가 없었고 주차공간도 넓었다.한 반에는 모두 15명이 시험을 봤는데 동양인이 2-3명, 나머지는 유럽, 남미, 인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었다.9시 반에 시험 시작이었는데 시험 시작 45분전에 'must come'이라고 사전 이메일이 온다. 적어도 15분전에는 도착해 여유있게 마음을 다듬고 시험을 준비하는 게 좋다.교…
스티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7 14:13:17'영어라는 친구는 한 만큼 반드시 보답한다'그동안 셀핍(CELPIP) 전문학원을 운영하면서 시험을 보고난 학생들과 상담하고 혹은 보내온 후기들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이 있다.시험은 공평한 것이고 준비한 만큼,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요령이나 노하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 또한 자신의 준비와 노력의 산물이고 그냥 가서 운 좋게 좋은 점수를 받고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공부, 특히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 수학이나 과학은 머리가 좋은 학생이 더 빨리 이해하고 응…
스티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7 14:12:20'캐나다영어도공부하고영주권도따고…'최근 셀핍(CELPIP)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한인타운에 인접한 곳에 공식시험 센터가 최근 문을 열였다.노스로드 선상에 인접한 코퀴틀람 컬리지가 10월초 공식 시험센터로 선정되었다.셀핍시험 주관사 파리곤에 따르면 이곳에서의 첫 시험이 11월 8일 실시된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기 위해 셀핍을 공부했던 한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더욱 가깝고 편리한 곳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또 한가지 변화의 흐름은 유학생 어머니들의 영어공부 붐이다. 단기유학을 왔다 …
스티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07 14: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