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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성공한사람들4월 1일, 캐나다 절기 상 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실제로 밴쿠버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했습니다.캐나다 정부가 코로나(COVID-19)에 강력 대응을 발표한지 18일째 되는 날인데,,,체감상 몇 달은 지난 느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들 정신적 피로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오늘은 요즘 TV에 자주 등장하죠,캐나다 트뤼도 총리가 고용 유지를 위해 임금의 75%를 정부가 지원해 주는긴급 임금 지원책(Canada Emergency Wage Subdy)을 추가 발표하였습니다.캐나다 긴급 임금 지원책(CEWS)의 …
성공한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4-07 14:33:23주요유입국 순위 9위 유지전년대비 28% 크게 증가해북한국적자도 15명 영주권작년 들어 영주권을 받는 한인 수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11월까지 이어갔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새 영주권 취득 통계에서 한국 국적자는 11월까지 총 576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11월까지 4500명이 영주권을 취득한 것에 비해 1265명, 즉 28.1%나 늘어난 수치다.이로써 한국은 새 영주권자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전달에 이어 9위를 유지했다. 1위는 8만 685명이라는 절대적인 수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가 차지했고, 그 뒤를 중국이 2만 8…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16 10:16:42시민권 선서식 모습(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동기간 영주권취득자 3520명과 비교필리핀 최다, 인도, 이란, 중국 순올해 들어 7월까지 새로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수가 작년 동기간에 비해 2배에 가깝지만 영주권 취득자와 비교해서는 적은 것으로 나왔다.연방이민부(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시민권 취득자 관련 통계에서 한인 영주권자의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는 7월 누계로 2164명을 기록했다. 작년 7월까지 117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며 2배 가깝게 늘어난 셈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9-27 11:14:443월 525명 근래 월 최다3월만 보면 9위로 올라서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작년 1분에 비해 줄었지만 3월만 보면 2015년 이후 월로 보면 가장 많은 새 한인 영주권자가 탄생했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3월 기준 새 영주권 취득 관련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국적자는 1분기 누계로 총 1175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작년 1분기 1435명에 비해 260명이 적었다.하지만 3월만 보면 525명이 영주권을 받아 2015년 1월 이후 한달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한인들이 영주권을 받았다. 3월만 두고 보면 한인 영주권자 순위는 9위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5-10 13:48:538월 22일 발표결과한인 통과자 감소세연방 EE(Express Entry)통과 인원과 선발점수가 일정 수준에서 고종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지난 22일 연방EE 이민신청자 중 3750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통과점수는 440점이었다.회당 통과자 수가 하반기 6월 13일 이후 이번까지 6번 연속 3750명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향후 선발되는 인원도 3750명 씩…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24 10:54:072018년도 초청의향신청자 대상연방정부가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혔는데, 이번에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 목표 인원을 대폭 상향조정할 계획을 밝혔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 아미드 후센 장관은 는 지난 2일 내각회의에서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 목표를 당초 1만 명에서 1만 7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IRCC는 이번주 초부터 캐나다에서 가족재회가 주요 이민정책의 목표이기 때문에 목표 인원을 늘려 오랜 기간 부모 또는 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3 10:21:587월 11일, CRS 통과점수 442점하반기 첫 EE카테고리 초청자 수가 직전 초청자 수와 같은 3750명을 유지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하반기 들어 첫 EE 초청장을 11일 3750명에게 발송했다. 이 숫자는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해 3번 연속 연중 최고치를 유지한 셈이다.이번 초청자들의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통과점수는 442점으로 직전 선발 때인 6월 25일과 같은 점수를 보였다. 이렇게 통과점수가 375…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11 10:32:38CRS커트라인 451점으로 상승초단기 취업비자직군 3개 추가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의 연방 EE(Express Entry) 초청장이 발송됐지만 통과점수는 직전보다 크게 상승을 해 점차 한국인에게 힘들어지고 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13일 3750명의 EE 신청자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이는 올해 최다 3500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던 기록보다 250명이 더 많은 수이다. 그러나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통과점수는 4…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6-13 09:56:34얼마전 언론을 통해 2017년에 영주권을 받은 한인 이민자의 수가 3,980명으로 집계되어 20년만에 처음으로 4,000명 이하로 감소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민제도가 바뀌어 영주권을 얻으려면 우선 영어능력이 높아야 하고 캐나다 현지에서의 학업이나 경력이 중요한 요인이 되면서 한인이민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이번 발표 내용을 보면 비단 한인뿐만아니라 비영어권 국가의 이민자수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도 알 수 있습니다. 이민법이 바뀌기 전까지 오랜 기간 이민자 수 1위를 차지하였던 중국이 2017년에는 인도와 필리핀에 이어 3위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20 11:11:22지난 3개월 인구증가 70%가 이민자알버타 정착 이민자 수 BC보다 많아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이 출산율 저하로 인구증가율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친 이민정책을 바탕으로 인구증가에 이민자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인구통계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새 이민자 수는 총 5만 5048명이었다. 이는 예년의 4분기 수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표 참조). 이는 작년 4분기 전체 인구 증가율의 70%를 담당했다.이번 통계자료에서 2017년 총 새 이민자 수는 전국적으로 28만 6487명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23 12: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