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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경찰 살인사건 전담반, 버나비 살해 사건 ‘고의적 살인’ 결론 새창

    지난 24일(수) 오후 10시30분 무렵 로히드 하이웨이와 로저가(Rosser Avenue) 교차로 인근 검정 인피니티 G37 차량 앞에서 알라딘 라마단(Aladdin Ramadan, 20세)의 사체가 발견됐다.수사중인 경찰은 피해자가 버나비 브렌튼우드 몰(Brentwood Mall)근처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했다.인근 주민들은 세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주민 카일 해리슨(Kyle Harrison)은 “가까운 곳에서 큰 소리를 들었다. 두발의 총소리가 들리고 남은 한발은 나중에 났다”고 말했다.경찰은 은색·블루 색상 소형 차량을 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27 11:10:01
  • 버나비 시 vs 킨더 모르간 대립, 새 국면 맞아 새창

    버나비 지역에서 파이프라인 공사를 진행하는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이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청 사이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버나비 시는 2주 전, BC주 대법원(BC Supreme Court)에 “킨더 모르간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 중 버나비 마운틴(Burnaby Mountain) 내 자연 보호 구역에 위치한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 달라”고 제소했다.캐나다 연방 정부 소속 기관인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지난 달 “킨더 모르간 사가 버나비 마운틴에 시설을 짓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27 10:52:00
  • BC 대법원, 킨더 모르간 공사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 요청 거절 새창

    에너지 보드에 이어 킨더 모르간 지지그러나 연방 대법원에 항소 가능BC주 대법원이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를 위해 버나비 마운틴 내 공원의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버나비 시의 요청을 거절했다.시청은 지난 달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가 “킨더 모르간 사는 버나비 마운틴에 시설을 짓는데 시청의 허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판결한 후, “공사 과정에서 나무를 베는 것이 시의 공원 보호 방침에 위배된다”고 반박한 바 있다. 본지 <11일(목) 기사 참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7 12:47:29
  • 써리와 버나비 경찰, 사체 발견 조사 중 새창

    경찰 조사 중인 써리의 로버트슨 드라이브 파크써리와 버나비 RCMP가 각각 사체를 발견하고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이다. 써리에서는 지난 15일(월) 아침, 127번 스트리트와 92번가가 만나는 곳에 있는 로버트슨 드라이브 파크(Robertson Dr. Park)에서 사체가 발견되었다.인근 주민들은 “새벽에 총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사망자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공원을 일시 폐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한편 버나비에서는 15일 저녁, 가버먼트 스트리트(Government St.) 인근의 캐리건 코트(C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6 17:18:06
  • 버나비 시청, BC 대법원에 킨더 모르간 제소 새창

    "에너지 보드가 허가한 버나비 마운틴 노선, 시의 공원 규정 위배"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추진하고 있는 오일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에 반대해온 버나비 시가 결국 이 사안을 BC주 대법원(BC Supreme Court)으로 가지고 갔다.시는 대법원에 “킨더 모르간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 중 버나비 마운틴(Burnaby Mountain) 내 자연 보호 구역의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 달라”고 제소했다.버나비의 제소 대상은 킨더 모르간 사이지만, 공격 대상은 하나 더 있다. 파이프라인 노선 결정권을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1 13:01:44
  • 버나비 거주 남성, 테러 가담 혐의 새창

    버나비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시리아(Syria)에서 테러 조직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버나비 RCMP는 하지불라 유수프자이(Hasibullah Yusufzai, 25세)에 대한 체포령을 내렸다. 유수프자이는 지난 1월 21일에 시리아로 떠난 후 귀국하지 않은 상태이다.RCMP는 “유수프자이가 시리아로 떠난 것이 테러에 가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테러 조직에 속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협력하고 있는 것인지 아직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또 “그의 집에는 한 여성이 거주하고 있으나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23 15:50:41
  • 버나비 시장, 더 많은 주거 공간 위한 재개발 두둔 새창

    시청의 재개발 슬로건 아래 고층 콘도가 대거 들어서며 기존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버나비가 재개발을 두둔하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메트로타운에 새롭게 지어진 콘도 앞에 조각품을 설치하는 행사에 참석한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시장이 "버나비는 더 많은 주거 공간을 필요로 한다. 그 과정에서 기존 주민의 일부가 떠나게 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새롭게 들어서는 고층 콘도들은 대부분 오래된 저층 아파트들이 서있던 자리에 들어서고 있다. 임대용 저가 아파트들은 토지가 매각된 후 철거되고, …

    이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8 22:44:49
  • 버나비 주택가 가스누출 대피 소동 새창

    지난 5월 31일(수 오후 시 30분, 버나비에서 가스 누출 신고로 18가정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번 가스 누출은 길모어 에비뉴(Gilmore Avenue) 근처에 있는 캠브릿지 지역과 이튼 스트리트(Eton Stree)에서 일어났다. 사고 원인은 가스 라인의 한 곳에 구멍이 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신고 접수 후 구급대가 바로 도착했으며 주민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근처에 있는 컨피더레이션 공원(Confederation Park)에 위치한 버나비 긴급 서비스 센터로 빠르게 대피했다. 이후 제공된 셔틀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1 09:03:34
  • 버나비 교통사고로 운전자 사망 새창

    사고 원인, 계속해서 파악 중지난 25일(목), 버나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여성 노인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3시 30분 경 벨 에비뉴(Bell Ave.)의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 인접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혼다 시빅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은 후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사망한 것이다.버나비 RCMP는 "사고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며 "사고 목격자들이 사망자의 과속에 대해 증언했지만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커티스 버크스(Curtis Burks…

    이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6 06:41:13
  • 취약계층 한국 청소년 꿈찾아 버나비 시청 방문 새창

    - 대한적십자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 에어캐나다 후원, 장민우 이사장 주선한국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찾기 위해 캐나다를 찾아와 버나비 시청을 방문했다.한국 적십자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로 캐나다에 온 학생들이 버나비시청을 방문하여 시의회 회의실에서 폴 맥도넬, 제임스 왕 의원의 환대를 받고 캐나다에 대하여 배웠다.이 자리는 한인회 장민우 이사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이날 버나비 시장 집무실에도 들어가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주관으로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 팀은 지난 5월 14…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6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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