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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Poi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07 09:18:44“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09 15:02:16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 외모(?)는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가 임명된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어리바리한 행동을 일삼던 이서는 예종의 따가운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고된 궁궐 생활을 시작한다. 때마침 한양에 괴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예종은 모든 소문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예종과 이서는 모든 과학적 지식과 견문을 총동원,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데…! 사건 쫓는 임금 X 임금 …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13 17:31:48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13 17:11:52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13 17:11:06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13 14:00:23안녕하세요~헤럴드 아카데미입니다.12월 파티도. 행사도 많은 달이네요~자꾸 들썩거리게 되는 12월이지만,,지금 잠시, 라이팅 관련 문제 하나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It is said that people’s life now is becoming more and more stressful.What are the causes and how to solve it?****1. 산업화의 가속화와 경제의 번영은 우리의 사회에 매우 큰 혜택을 주었다.The acceleration of indust…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2-13 09:45:38안녕하세요~헤럴드 아카데미입니다~~오늘은셀핍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Writing 문제를 준비했습니다.함께 공부해 볼까요 ??Read the following information.You have borrowed money from your bank. You agreed to repay a fixedamount every month. However, it will be difficult to pay any money backthis month.Write an email to the bank in about 150-200 wo…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29 12:00:05[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한번도 잠잔 적 없는 '불의 고리',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과학에 근거한 대비책 세워야 4월 3일 멕시코 포포카테페들 화산 폭발 /4월 14일 일본 구마모토현 강도 6.5 지진 /4월 14일 비누아투 공화국 규모 6.0 지진 /4월 15일 필리핀 규모 6.4 지진 /4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 강도 7.3 지진 /4월 17일 에콰도르 규모 7.8 지진 /4월 17일 통가 규모 6.1 지진 이상은 4월 한달 동안 태평양을 둘러싸고 있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한 화…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21 12:28:55논리와 창의 키워주는 코딩 교육, 새롭게 부각받고 있어 ------------------- 컴퓨터, 태블렛, 스마트폰 등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움직이는 흐름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세계적으로 교육계는 코딩(Coding) 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영국, 핀란드와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의 많은 주들이 코딩을 초등학교 교육의 필수 이수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BC주에서는 아직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몇몇 학교에서 선행적으로 코딩을 가르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 교육청에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3 11: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