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캐나다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3개
게시물
4,295개

138/430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캐나다에 있어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새창

    수출국 순위 8위, 방문객 순위 9위캐나다 한인 고용 24위, 한국선 67위캐나다에 있어 한국은 경제, 투자, 그리고 관광 분야에서는 나름 균형을 찾고 있지만, 고용에 있어서만 한국이 인색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캐나다와 세계 통계허브(Canada and the World Statistics Hub) 자료 중 한국은 상품교역에 있어 주요 수입국 중 9위, 그리고 주요 수출국 중 8위로 통상에 있어 긴밀한 관계로 나타났다.교역 관련 부분만 두고 보면 상품교역에서 미국, 중국, 영국 등과 함께 10위권 안에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8 09:13:58
  • 캐나다인 중국서 또 체포 새창

    60대남성...사기혐의발언논란주중대사는경질캐나다시민이중국에서또체포됐다.이번에체포된캐나다인은61세남성으로사기혐의로구속됐다.중국언론은해당남성이현지의연예기획사를대상으로사기행각을벌이다가적발돼체포됐다며피해금액은3억7500만달러에달한다고보도했다.이언론은체포된남성의이름은공개하지않으면서위조된서류를제시하고연예기획사계좌에서홍콩의금융계좌로돈을송금하려했다고전했다.캐나다외교부는사건소식을확인하는언론요청에즉각대답하지않았다.중국정부의잇단캐나다인억류로최근두나라사이에벌어지고있는갈등상황이더욱악화하고있는것으로파악된다.지난해12월이후알려진사례만2명의캐나다인이정부에의해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7 16:30:36
  • 캐나다의 휴가 최고인기 예약 지역 - 휘슬러 새창

    사진출처=CanadaStays facebook캐나다 숙박 예약 여름에 집중숙박비가 가장 비싼 때는 겨울작년도에 휴가지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휘슬러가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역으로 꼽혔다.캐나다의 휴가지 숙소 예약 전문사이트인 캐나다스테이(CanadaStays) 2018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최대 예약지역으로 휘슬러가 꼽혔다.15대 최다 예약 도시를 보면 휘슬러에 이어,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빅토리아, 온타리오주 블루마운틴, 캘거리, 캘로나, 온타리오주 그레이븐허스트, 나이아가라, 온타리오주 와사가 비치, 온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4 09:52:13
  • 작년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자 크게 감소 새창

    11월 누계로 13.5% 감소인도 방문자수 한국 추월캐나다를 찾는 한인 수가 작년에 크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인도에 밀렸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11월 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문자는 9315명이 캐나다를 찾았다. 이는 2017년 1만 7367명에 비해 거의 절반 수준, 즉 46.4%가 감소한 수이다. 주요 유입국 중에서 한국에 이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한 일본의 29.7% 감소와 비교해서도 큰 차이다.한인 방문객 수 감소세는 연간 전체로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11월까지 누계에서 한국…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3 09:20:58
  • 중국 "캐나다 잘못 바로잡아야" 새창

    중국이캐나다와미국을비난하고나섰다.범죄인인도조약을악용하고있다는이유에서다.글로브앤메일은최근밴쿠버에연금상태로머물고있는멍완저우화웨이부회장에대해미국이범죄인인도청구를할예정이라고보도했고이보도이후중국이발끈했다.46세인멍부회장은지난해말밴쿠버공항에서미국의요청을받은캐나다사법당국에의해체포됐다.미국이멍부회장에게적용한혐의는화웨이자회사를통한이란제재위반건이다.데이빗맥노튼(MacNaughton)주미캐나다대사는22일미국이조만간멍부회장에대한인도청구를할방침이라는소식을들었다고밝혔다.멍부회장에대한인도청구기한은1월30일이다.중국외교부대변인은22일캐나다와미국이범죄인인도조약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3 00:49:56
  • 캐나다 상위1%의 직장여성은 누구인가? 새창

    상위 1% 직장 여성 중 소수민족 여성의 비중 그래프경영·금융행정직 비중 높은 편의료분야는 남성보다 2배 많아소수민족 여성 비중은 증가세여성의 교육수준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지만, 아직도 직장의 1% 상위권에서 여성의 비중은 남성의 5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자리인데 의료 분야에서만 여성이 남성보다 앞질렀다.연방통계청이 2015년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한 캐나다 여성 직장인 상위 소득자 관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상위 0.1% 월급소득자 중 여성비율이 2005년 10.4%에서 2015년 13%로 늘어났다. 1%에서는 16%…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1 09:55:38
  • 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는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 새창

    감기·진통제는 타이레놀리더스 다이제스트 선정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느 브랜드에 국민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타이레놀, 패스트푸드의 맥도날드, 그리고 일본 자동차의 자존심 토요타 등의 이름이 올라왔다.입소스캐나다가 리더스다이제트 의뢰로 실시한 캐나다인에게 신뢰받는 브랜드 조사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승용차 등 자동차 관련 부문에서 토요타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금융부문에서는 TD뱅크가, 패스트푸드 부문에서는 맥도날드가 차지했으며, 그리고 근육통, 감기증상완화제와 두통통증완화제 등 모든 진통제 부문에서는 타이레놀이 최고의 자리를 싹쓸이했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1 08:52:34
  • 세계 곳곳서 캐나다인 납치 구금 피살 새창

    ​캐나다외교부가 국민들에게 외국 여행시 정부 안내에 주의해달라고 안내문을 발표했다. 중국과 아프리카, 카리브해 등 세계 곳곳에서 캐나다인이 구금되거나 납치되고 심지어 살해당하는 경우가 최근 늘어나는 데 대한 경고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Freeland) 외교부 장관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정세에 맞춰 국민의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이를 참고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위험 지역을 방문할 때 미리 외교 당국에 방문 계획을 등록하라고 안내했다. 만약의 사태가 발생…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7 22:13:30
  • 중국, 자국계 캐나다인에 환승도 거부 새창

    중국정부가자국계캐나다인을이해할수없는이유로입국거부조치했다.토론토에사는티아나왕(Wang)씨는남편및생후11개월된아이와함께1월9일중국을방문했다.병치레하는아버지를문병하기위해서였다.남편과아이는입국심사대를무사히통과했다.그런데자신은입국을거부당했다.정부가내준비자도있는상태였다.결국입국이거부된왕씨가족은한국을거쳐다시캐나다로돌아와야했다.그런데캐나다로돌아오는길도여의치않았다.한국에서베이징을거쳐토론토로귀국하는항공권을구한왕씨가족은토론토행비행기를타기위해베이징공항에도착한순간비행기기내로6명의중국공안이몰려와휴대전화를사용하지못하도록강제한후자신만격리해대기시켰다.주중캐나다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6 21:45:58
  • 캐나다서도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진행 새창

    남북 공동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추진한국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보훈처는 전체적으로 ‘기억과 계승, 예우와 감사, 참여와 통합’을 100주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기억과 계승 12개, ▲예우와 감사 8개, ▲참여와 통합 6개 사업 등 3대 분야 26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국외에서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중국, 러시아, 멕시코, 프랑스, 호주, 아르헨티나 등 13개국에 정부대표단을 파견 ▲40…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6 09:18:26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