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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15세 이상 캐나다인 200만명 정신장애 새창

    정신장애인 63% 통증질병 동반캐나다인의 15세 이상 인구 중 7%가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200만 명 이상이 정신건강 관련 장애를 갖고 있다.주요 4개 관련 질환은 불안(anxiety), 우울증(depression), 조울증(bipolar disorder), 그리고 중증스트레스장애(severe stress disorders) 등이다.63%의 정신장애인은 정신장에로 인한 고통 뿐만 아니라 관절통, 만성 복통 등 다른 통증도 함께 갖고 있었…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01 09:07:31
  • 캐나다 대기업 본사 밴쿠버에 239개 새창

    밴쿠버에 본사를 둔 HSBC 본사 건물(사진출처=HSBC CANADA 페이스북)전국적으로 2729개 본사 존재토론토 696개 전국 최다 유치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여러 개의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기업의 본사가 대도시 인구 비율에 맞게 분포되어 있는 가운데, 밴쿠버의 본사 수는 감소한 추세다.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7년도 연간 본사 서베이' 결과, 밴쿠버에는 총 239개의 본사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2017년 총 본사 숫자는 2929개였다. 대도시별로 보면 토론토가 696개로 가장 많았고, 몬트리올이 385개, 그리고 밴쿠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30 13:01:52
  • 작년 11월 기준, 캐나다 평균주급 1011.79달러 새창

    BC주는 983.05달러, 5위숙박요식업 414.82달러 불과캐나다 전체로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전달에 비해서나 전년에 비해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도 11월 주급 통계 자료에 따르면, 농업을 제외한 노동자의 평균 주급은 1011.79달러였다. 이는 전달에 비해 0.3%, 그리고 2017년 11월에 비해 2%가 상승한 수치다.노동자들의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2.8시간으로 2017년 11월의 33시간에 비해 0.2시간이 줄었다.주별 평균주급에서 BC주는 983.05달러로 10개 주중 5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30 12:24:06
  • 美, 화웨이 부회장 인도 요청... 캐나다 결정은? 새창

    미, 멍 부회장 13개 혐의로 기소미국이세계최대통신장비업체화웨이를결국기소했다.보석으로풀려나밴쿠버에머물고있는멍완저우부회장에 대한 범죄인인도청구도캐나다에공식요청했다.이로써캐나다는다시한번미국과중국의갈등사이에서어려운결정을하게됐다.미국법무부는화웨이와재무담당멍완저우부회장,미국과홍콩에본사를둔계열사에대해13개의혐의로기소했다고28일발표했다.캐나다도28일늦게미국의멍부회장인도요청사실을공식접수했다고확인했다.매슈휘태커법무장관대행은화웨이가대이란경제제재를피하기위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홍콩에법인주소지를둔유령회사스카이콤을이용해미국기업으로부터돈을빌려이란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9 09:50:09
  • 캐나다에 있어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새창

    수출국 순위 8위, 방문객 순위 9위캐나다 한인 고용 24위, 한국선 67위캐나다에 있어 한국은 경제, 투자, 그리고 관광 분야에서는 나름 균형을 찾고 있지만, 고용에 있어서만 한국이 인색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캐나다와 세계 통계허브(Canada and the World Statistics Hub) 자료 중 한국은 상품교역에 있어 주요 수입국 중 9위, 그리고 주요 수출국 중 8위로 통상에 있어 긴밀한 관계로 나타났다.교역 관련 부분만 두고 보면 상품교역에서 미국, 중국, 영국 등과 함께 10위권 안에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8 09:13:58
  • 캐나다인 중국서 또 체포 새창

    60대남성...사기혐의발언논란주중대사는경질캐나다시민이중국에서또체포됐다.이번에체포된캐나다인은61세남성으로사기혐의로구속됐다.중국언론은해당남성이현지의연예기획사를대상으로사기행각을벌이다가적발돼체포됐다며피해금액은3억7500만달러에달한다고보도했다.이언론은체포된남성의이름은공개하지않으면서위조된서류를제시하고연예기획사계좌에서홍콩의금융계좌로돈을송금하려했다고전했다.캐나다외교부는사건소식을확인하는언론요청에즉각대답하지않았다.중국정부의잇단캐나다인억류로최근두나라사이에벌어지고있는갈등상황이더욱악화하고있는것으로파악된다.지난해12월이후알려진사례만2명의캐나다인이정부에의해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7 16:30:36
  • 캐나다의 휴가 최고인기 예약 지역 - 휘슬러 새창

    사진출처=CanadaStays facebook캐나다 숙박 예약 여름에 집중숙박비가 가장 비싼 때는 겨울작년도에 휴가지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휘슬러가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역으로 꼽혔다.캐나다의 휴가지 숙소 예약 전문사이트인 캐나다스테이(CanadaStays) 2018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최대 예약지역으로 휘슬러가 꼽혔다.15대 최다 예약 도시를 보면 휘슬러에 이어,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빅토리아, 온타리오주 블루마운틴, 캘거리, 캘로나, 온타리오주 그레이븐허스트, 나이아가라, 온타리오주 와사가 비치, 온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4 09:52:13
  • 작년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자 크게 감소 새창

    11월 누계로 13.5% 감소인도 방문자수 한국 추월캐나다를 찾는 한인 수가 작년에 크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인도에 밀렸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11월 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문자는 9315명이 캐나다를 찾았다. 이는 2017년 1만 7367명에 비해 거의 절반 수준, 즉 46.4%가 감소한 수이다. 주요 유입국 중에서 한국에 이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한 일본의 29.7% 감소와 비교해서도 큰 차이다.한인 방문객 수 감소세는 연간 전체로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11월까지 누계에서 한국…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3 09:20:58
  • 중국 "캐나다 잘못 바로잡아야" 새창

    중국이캐나다와미국을비난하고나섰다.범죄인인도조약을악용하고있다는이유에서다.글로브앤메일은최근밴쿠버에연금상태로머물고있는멍완저우화웨이부회장에대해미국이범죄인인도청구를할예정이라고보도했고이보도이후중국이발끈했다.46세인멍부회장은지난해말밴쿠버공항에서미국의요청을받은캐나다사법당국에의해체포됐다.미국이멍부회장에게적용한혐의는화웨이자회사를통한이란제재위반건이다.데이빗맥노튼(MacNaughton)주미캐나다대사는22일미국이조만간멍부회장에대한인도청구를할방침이라는소식을들었다고밝혔다.멍부회장에대한인도청구기한은1월30일이다.중국외교부대변인은22일캐나다와미국이범죄인인도조약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3 00:49:56
  • 캐나다 상위1%의 직장여성은 누구인가? 새창

    상위 1% 직장 여성 중 소수민족 여성의 비중 그래프경영·금융행정직 비중 높은 편의료분야는 남성보다 2배 많아소수민족 여성 비중은 증가세여성의 교육수준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지만, 아직도 직장의 1% 상위권에서 여성의 비중은 남성의 5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자리인데 의료 분야에서만 여성이 남성보다 앞질렀다.연방통계청이 2015년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한 캐나다 여성 직장인 상위 소득자 관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상위 0.1% 월급소득자 중 여성비율이 2005년 10.4%에서 2015년 13%로 늘어났다. 1%에서는 16%…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1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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