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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ason Ransom/COC]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캐나다 선수단은 개막식에서 많은 갈채를 받았다. 225명의 선수가 경기에 임하는 캐나다는 91개 참가국 중 훈민정음 순으로 정한 입장 순서에 따라 71번 째로 입장했다.카자흐스탄에 이어 입장한 캐나다 선수단은 비교적 많은 선수들이 개막식에 참여했다. 남녀 공동기수를 따라 개막식장에 들어서며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선수들도 눈에 띄었다.이들이 입장하는 동안 VIP석에서는 줄리 파예트 캐나다 총독이 가족과 함께 손뼉을 치며 이들을 반겼다.이광호 기자[사진…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9 12:10:4010일 새벽 세계 6위 스위스와 첫 경기캐나다 출신 머리, 북한 박철호 감독의기투합해 끈끈한 팀워크 만들어미국인 베이커, 한국 이규선 코치후배들에게 든든한 ‘맏 언니’ 역할8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남북단일팀. 남북단일팀은 10일 오후 9시 스위스와 첫 대결을 벌인다. [연합뉴스]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사진 속 세라 머리(30·캐나다) 단일팀 감독은 박철호(49) 북한 감독(단일팀 코치)와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8일 단일팀은 꿀맛 같은 휴식을…
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9 10:05:08대만 강진 현장에서 캐나다 희생자가 발생했다.강진이 발생한 대만 동부 화롄(花蓮) 지역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는 기울어진 호텔 객실에서 9일 오후(현지시간) 꼭 껴안은 채 숨진 부부를 발견했다.신원 확인 결과 이들은 홍콩 출신 캐나다 국적자라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45도 가량 기울어진 호텔 내부로 진입한 구조대가 희생자 부부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 부부는 서로 안고 있는 상태였으며 이미 숨진 후라고 보도했다.캐나다인 부부 사망이 확인되면서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남은 실종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그리…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9 09:22:25[무역관 르포]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방지원캐나다토론토무역관- 평범한 한인 이민자 가정의 삶 그린 드라마…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호응 얻어 -- 우리 기업,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 및 다문화 고려한 현지화 전략 필요 -□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다"아이참, 여보!"캐나다의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반가운 한국말이 들려온다. 바로 2016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방영한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대사 중 하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8 09:33:37직원 둔 사업체 수는 127만 개캐나다에서 직원이 있는 사업체보다 혼자 운영하는 업체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작년 12월 기준 캐나다의 운영 중인 비즈니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1인 이상 직원을 고용한 업체는 총 127만 783개다. 직원 없이 혼자 경영하는 업체는 277만 7670개로 나타났다.1인 이상 직원을 둔 업체를 주별로 보면 온타리오주가 46만 46만 3721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퀘벡이 25만 8713개, 이어 BC주가 19만 8604개, 알버타가 17만 5921개 순이었다.가장 많은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8 08:42:12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선수촌에는 캐나다 선수들이 입촌해 시차와 강추위에 적응하면서 우승을 위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평창에서 생활 중인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편집자 주선수촌 입촌식에 참가한 캐나다 선수들."캐나다는 놀 때도 하키로 몸을 풀어요"건물마다 체육시설이 있지만 일부 선수는 수시로 체력을 쌓기 위해 숙소 내부에 운동 시설을 가져다 놓았다.숙소에 비치된 침구는 평창 올림픽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7 13:00:59청소년 상당수 ‘섹스팅’에 몰두스마트폰 이용 ‘성’ 교류캐나다 청소년들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통한 성적 내용을 주고받는 일명 ‘섹스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6일 비영리 단체인 ‘미디어스마츠’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4명꼴이 스마트폰으로 성적 내용물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또 10명 중 6명은 이런 내용물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6~20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익명으로 실시됐으며 섹스팅을 경험한 응답자 중 40%가 자신들의 동의없이 노골적인 성적 사진이 오갔다고 밝혔다.조사 …
토론토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7 11:25:09한국, 캐나다보다 높아캐나다가 세계적으로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나라 중 하나이지만 가격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높게 지불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특허의약품가격검토위원회(Patented Medicine Prices Review Board, PMPRB)는 전국처방의약품사용정보시스템(National Prescription Drug Utilization Information System, NPDUIS)을 통해 분석한 의약품 이용 정보보고서 'Generics360'을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내와 해외의 복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7 09:47:32독일 등 유럽 난민 골치 국가 수준세계인은 실업이 가장 두렵고 금융과 정치부패가 걱정된다고 생각했으며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세계적인 조사전문 기업인 입소스가 발표한 2018년 1월 세계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것(What worries the world)이라는 공공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7%, 그리고 캐나다가 57%로 나타났다.세계적으로는 57%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대답했다. 미국은 54%, 일본은 56%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은 제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5 08:51:37해시태그 #WinningFace 달기 홍보한국 내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면서 과거 적폐를 저질렀던 메이저 언론들과 정당이 정쟁을 위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캐나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연방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캐나다 참가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동영사이나 사진을 해시태그#WinningFace를 붙여 올리는 캠페인을 펼치자고 제안을 했다.연방정부는 뛰어난 기량의 캐나다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해 국제적인 대회에 참가한 것을 지원하는데 이번 해시태그 달자고 제안했다.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2 11: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