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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불교인회(회장 최등용) 지난 22 일 하이팍 에서 야외법회를 개취 했다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속에서도50 여명의 불자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기쁨 속에 이야기 꽃을 피웠다.오전 11시 30 분에 간단한 예불을 마치고 점심공양에 들어 갔고 공양이 끝난 후 비가 내려 게임과 노래자랑을 중단했다.대신 공원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행사를 마무리졌다.캐나다 불교인회 제보기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4 08:48:15정전 64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유엔 참전용사를 초청하는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릴 예정이다.한국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훈장을 받는 캐나다의 피터 시어슨, 태국의 분차이 딧티쿤 그리고 장진호전투 참전용사 레이몬드 브이 밀러, 스위스 NNSC 전(前) 단장 장자크 요스(Jaen-Jacqes JOSS)장군 등 참전용사와 유가족총 127명을 초청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의 피터 시어슨(Peter Seiersen)회장과 태국의 분차이 딧티쿤(Boonchai D…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1 08:48:30무심하게 음란물 동영상을 외장하드에 담고 캐나다를 입국하다가 형사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재외국민안전 관련 공지사항에 한국 국적자들이 외장하드에 음란물을 소지한 채 캐나다에 입국하다 징역형역을 선고 받았다는 내용을 21일 올렸다.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입국 심사장에서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를 받았다.캐나다에서 ‘child pornography(아동 음란물)’에 대한 처벌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이다.공지 자료에 따르면 아동 음란물은 전기적, 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1 08:40:51전년 동기대비 6,000명 증가5월 캐나다를 찾은 방문객이 전달 대비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해서는 증가를 기록했고 한국인도 크게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5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외국인의 캐나다 방문자 수는 54만 4,000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전달에 비해 5.7%로 감소했지만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9.7%나 크게 늘어났다.한국인도 2만 5,000명으로 전달에 비해서는 7.3% 감소했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25% 이상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한국은 미국을 제외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0 08:43:46경제 이민자 입원률 캐나다 출생자의 절반 수준이민자 남성 혈액순환질병, 여성 암 입원 주 원인사업 카테고리 이민자가 가장 건강한 편경제 카테고리의 이민자들이 캐나다 출생자들보다 병원에 입원하는 비율이 절반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다는 통계분석 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9일(수) 발표한 '캐나다 경제 이민자의 입원율(Hospitalization rates among economic immigrants to Canada)' 자료에 따르면 경제 카테고리 이민자 1만 명 당 입원률은 301명으로 캐나다 출생자의 665명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9 08:48:03BC 귀쳔 총독이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해 이들의 공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BC주 주디스 귀쳔(Judith Guichon) 총독은 지난 14일(금) 오전 주 총독관저에서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KVA) 초청 다과회 행사를 주최했다.이 자리에는 존 비숍 KVA(한국전참전용사) 국제연맹회장과 빅토리아 등 밴쿠버 아일랜드지역 한국전참전용사들과 가족, 연아 마틴 상원의원 그리고 김건 주 밴쿠버 총영사, 빅토리아 한인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총독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김 총영사의 인사말과, 다과회, 기념 촬영 순으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8 10:42:05남캘리포니아대와 포틀랜드 연구소세계인들 한국과 북핵 구별 못해세계의 많은 소프트파워가 각 국가의 지도자 이미지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세계인들은 한국에 대해 북핵과 동일시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미국 남캘리포니아대 민간외교센터(USC CENTER ON PUBLIC DIPLOMACY)와 공공홍보 컨설팅 기업 포틀랜드가 공동 발표한 ‘2017 소프트파워 30’ 지수 보고서에서 캐나다는 5위를 그리고 한국은 21위를 차지했다.이 보고서는 소프트파워 평가 대상 데이터로 각 국가 정부, 디지털 수준, 문화, 기업, 연대(Enga…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8 09:20:30국가 선호도에서 캐나다, 미국 이어 2위로중국의 백만장자들이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자산 투자 가치가 높아 캐나다를 제일 선호하는 나라 상위권으로 꼽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비자스 컨설팅 그룹(Visas Consulting group)의 의뢰로 후룬 조사회사(Hurun Research Institute)가 중국인 1천만 위안에서 2억 위안(180 달러-3,730만달러)의 부를 가진 개인을 대상으로 조사에서 캐나다는 영국을 누르고 선호도 2위 국가로 꼽혔다.지금까지 캐나다는 영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해 왔다.또 밴쿠버와 토론토도 투자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7 14:12:24터프츠대 플레처스쿨 ‘2017 디지털진화지수’모멤턴 지수에서는 캐나다, 한국 48위 49위캐나다와 한국이 디지털화 된 수준에서는 세계 상위권에 속하지만 지속적으로 디지털화 추진을 해 온 동력에 있어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마스터카드와 미국 터프츠대 플레처스쿨과 공동으로 조사한 ‘2017 디지털진화지수(Digital Evolution Index 2017)’ 보고서에 따르면 60개국 중 캐나다는 12위 그리고 한국이 7위를 차지했다.디지털진화지수는 ▶ 인터넷이나 관련 기반통신망의 공급이나 접근 정도,▶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비자 수요,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7 09:46:16BC 리쿼스토어에서 18달러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소주"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에서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한 '대장부 25', 최고급 프리미엄 증류소주를 7월 21일부로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본지 7월 13일자 기사. www.joongang.ca)'대장부 25'은 외피를 3번 도정한 100% 국산 쌀의 순수한 속살만을 원료로 해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증류식 소주다. 특히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일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3 09: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