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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코퀴틀람에서 캐나다 최초 스쿠터 대회 열려 새창

    각 부분 우승자들 세계대회 출전자격 얻어지난 3일(일),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서 국제 스쿠터연합(International Scooter Association)이 주최한 스쿠터 대회가 있었다. 캐나다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캐나다 서부 지역 예선에 해당되는 대회였다. 동부 지역 예선은 이번 주에 토론토에서 열린다.대회는 초보자, 중급, 프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백 명 가량이 참가했다. 수상자들은 이달 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예선에 참가하게 된다.프로 부분 우승자는 …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5-04 11:38:17
  • 교사연합, 캐나다 대법원에 상고 결정 새창

    교육부, "갈등 마무리하고 BC주 교육미래위해 함께 노력하자" 주장지난 4월 30일, BC주 항소법원(BC Court of Appeal)으로부터 패소 판결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캐나다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에 상고할 계획을 밝혔다. 항소법원은 지난 2002년과 2012년,두 차례 교육부가 빌 22(Bill 22)를 통해 교사들의 학급 구성 권리를 무력화하려 했던 것에 대해 ‘헌법에 위배된다(Unconstitutional)’…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5-01 11:56:32
  • 밴쿠버 주민 삶 만족도, 캐나다에서 최하위 새창

    33개 도시 대상조사, BC주 도시들 하위권‘벤쿠버(City of Vancouver) 주민들의 삶 만족도가 캐나다에서 가장 낮다’는 통계청(Statistics Canada)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된 여론조사를 근거로 발표된 이번 조사에는33개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10점 만점의 점수가 매겨졌다.그 결과, 밴쿠버가 가장 낮은 7.8점을 기록했으며,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와 윈저가 뒤따랐다. 가장 높은 삶 만족도를 기록한 곳은 8.2 점을 얻은 퀘벡 주의 사기네이(Sague…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2 12:45:13
  • 밴쿠버, 캐나다 대도시 중 교통 체증 1위 새창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 높은 순위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비게이션 제작 회사인 톰톰(TomTom)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raffic Index) 보고서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운전자들은 평균 79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했다’며 "지역별 수치에서 밴쿠버가 가장 높은 84시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이 수치는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로 높은 순위다. 1위는 멕시코 시티였으며, 2위는 미국 LA였다. 밴쿠버와 이웃한 시애틀은 7위를 차지했고 토론토가 8위를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31 17:04:41
  • 캐나다 포스트 사칭 이메일 기승 새창

    (캡션: 그리핀 씨가 받은 이메일)포스트, "링크 담은 이메일 소비자에게 보내지 않아"캐나다 포스트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메트로 밴쿠버 주민인 린다 그리핀(Lynda Griffin) 씨는 “이메일은 캐나다 포스트 심볼과 함께 ‘수취되지 않은 우편물이 있다.재배달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 날 나는 하루 종일 집에 있었고 우편물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며 “또 이메일의 수신인이 두 사람 더 있는 것을 보고 의심을 갖게 되었다”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25 16:04:01
  • 2월 캐나다 평균 집값 43만 1천 달러 새창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가격 상승, 앨버타는 침체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2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가가 1년 전보다 6.3% 상승한 43만 1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상승세를 이끈 것은 이번에도 밴쿠버와 토론토였다. 두 도시를 제외한 평균 거래가는 32만 7천 달러였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5% 상승한 수치다.CREA 관계자는 TD 은행이 제공한 보고서를 토대로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 시장이 다소 침체되었다.지난 10년 동안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3 18:13:56
  •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새창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있는 질병을 집계, 가장 비율이 높은 질병 10개를 발표했다.그런데 BC 주에서는 상위 순위에서 무려 3개가 정신 질병이었다. 다른 주의 순위에서는 정신 질병 수가 1개를 넘지 않았다.CIHI의 니콜 로레티(Nicole Loreti)는 “기분 장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06 17:36:33
  •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공판 계속, 녹취 영상 추가 공개 새창

    넛털, "피해자 중 아동과 여성, 무슬림 없길 바래"지난 19일(목), 빅토리아에서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열렸다.이 날 공판에서는 그동안 미공개 상태였던 영상 및 녹취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넛털과 코로디도 피고인 석에 앉아 함께 영상을 보았다.영상은 신고를 받은 RCMP가 무슬림인 사업가로 위장 접근해 친분을 쌓은 후 그들과 동행하며 비밀리에 촬영한 것이다.이전에 공개된 영상과 마찬가지로 코로디는 주로 조용히 앉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20 16:29:29
  • 캐나다 부동산 거래율 하락, 앨버타 시장 침체 때문 새창

    올 1월, 광역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캐나다 전체의 부동산 거래율은 지난 해 1월과 비교할 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제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앨버타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탓이다. 앨버타의 캘거리는 국제 유가 하락 이전까지 밴쿠버, 토론토와 함께 캐나다의 부동산 거래율과 거래가 상승을 이끌던 도시였다.그러나 캐나다 부동산 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캘거리의 1월 부동산 거래율이 지난 해 12월과 비교해 23.9% 하락했으며, 지난 해 1월과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7 17:10:31
  • 법원, 캐나다 데이 의사당 테러 증거 공개 새창

    지난 11일(수), 2013년 캐나다 데이 때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공판이 열렸다.이 날, 테러 계획 혐의 근거로 언급되어 온 도청 내용 일부와 증거가 채집된 과정이 밝혀졌다. <본지 4일(수) 기사 참조> 9/11 테러와 보스톤 마라톤 테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넛털은 광역 밴쿠버 지역의 모스크를 방문해 자신과 함께 지하디스트(Jihdhist, 이슬람 전사)가 될 무슬림을 찾았다.그러나 모든 모스크에서 그를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2 1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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