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35 페이지 열람 중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 캐나다 칼리지, 대학 또는 교육기관을 졸업한 캐나다 동문의 네트워크를 위한 정보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바로 내 캐나다 동문 네트워크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페이지가 공식 개설됐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동문 페이지는 www.facebook.com/groups/853065756344499, 링크드인 동문 페이지는 www.linkedin.com/groups/14309414이다..해당 페이스북 사이트는 페이스북 사이트는 시드니대학교에서 경영학사를 받은 박소희 씨가 9월에 만든 것으로 나왔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캐나다에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03 08:14:06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마리화나 사용 한 적 인구 비율 53%로기타 마약류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 입장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고, BC주에서 소량의 마약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민은 마리화나는 대체로 인정하지만 마약 합법화는 절대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조사설문전문기업 Research Co.가 27일 발표한 마약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마약 합법화에 대해 강한 동의가 31%, 대체로 동의가 33%로 합쳐서64%가 동의했다.인종별로 보면, 동아시아인은 47%만이 동의 했으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27 11:24:2111월 15일 주한캐나다대사관, 재외동포청 공동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안내 등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캐나다가 단기 외국인 노동인력 유치에 적극적인데,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합격한 한국 청년을 위한 정보 세션을 갖는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11월 15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한국시간) '2023년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합격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와 공동개최한다고 발표했다.주한캐나다대사관 1층 스코필드홀(서울 중구 정동길 21)에서 진행될 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26 10:17:13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는 23일 인도태평양 국가 중 두번째로 한국의 수도 서울에 대표부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수출개발공사는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에 여러 개의 대표부가 있었으나 한국은 올해에 겨우 대표부가 생겼고, 그것도 한국에 비해 캐나다와 무역 교역 규모가 훨씬 적은 인도네이사에 이어 뒤늦게 열린 것이다.인도태평양 지역의 캐나다수출개발공사 대표부는 올해 이전에 델리, 뭄바이, 상하이, 베이징, 시드니, 싱가포르 등에 설치됐다. 그리고 올해 인도네시아 자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24 09:03:37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관련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캡쳐당면한 제일 큰 문제 1위, 생활비/인플레이션보건의료, 주택 여유도, 경제/기후변화 뒤이어이념보다 당장 높아진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초 불확실성 시대에 세계인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으로 보인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23일 발표한 최신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의 64%가 캐나다가 당면한 제일 큰 이슈로 생활비/인플레이션을 꼽았다.그 뒤로 보건의료가 46%, 주택 여유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23 09:50:01양국 청년교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우호 증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 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10월 23일 출범하였다.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은 1995년 이후 양국 청년교류의 근간이 되었던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양국은 지난 5월 한-캐 정상회담 계기 ‘한-캐 청년교류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이 합의에 따라 양국간 연 최대 2만4천 명 규모의 청년 교류가 가능하게 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23 09:14:40시민권 선서 행사. IRCC 페이스북이민자 효과 긍정 45%, 부정 38%, 모르겠다 17%이민자 동화 혼합돼야 42%, 각자 문화 존중 45%보수당 지지자들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여론 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캐나다에서 이민자가 긍정 효과가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45%로 절반을 넘기지 못했다. 반면 부정적이라는 대답이 38%, 즉답을 피한 모르겠다는 17%였다.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긍정 51%, 부정 35%로 긍정은 퀘벡주의 54%에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20 11:09:06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20주년의 새 각오를 다지는 행사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창립 멤버 성공의 시발점샌디 리 한인 최초 주의원, 한인사회의 미래 위한 이정표로 평가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가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C3소사이티(C3 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는 지난 14일(토) 오후 6시에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밴쿠버골프클럽에서 창립2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행사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C…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19 14:19:1519일 막을 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캐나다팀이 테니스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재캐나다 테니스협회 공성옥 회장은 "캐나다 테니스팀은 여자단식 문초롱선수 금메달, 여자복식 김나경, 문초롱조 선수가 금메달을, 남자 복식에서 김도훈, 최영우조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금2, 동1로 테니스 부분 종합 1위의 쾌거를 이뤘다.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19 13:27:04연방통계청의 2021년도 주별 평균 가계지출액 그래프.2021년 가구 당 평균 재화·서비스 지출액2019년보다 2.7% 감소, 2010년 이후 처음 2021년 코로나19가 한창 유행 중이면서 캐나다의 각 가계의 평균 지출액은 감소를 했지만, 주거비 부담은 늘어났다는 조사자료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1년도 가계소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재와화 서비스에 지출한 평균 지출액이 6만 7126달러로 나왔다. 이는 2년 전인 2019년에 비해 2.7%가 줄었다. 2010년 이후 처음 감소를 기록한 것이다.가계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19 10:4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