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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가야금예술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9 15:07:57한국내 부동산/예금 담보 캐나다 현지 대출주택구입 모기지 및 비지니스 구입자금 대출다운타운 지점T:604-609-2700버나비 지점T:604-432-1984코퀴틀람 지점T:604-420-0019리치몬드 지점T:604-285-6340
캐나다외환은행토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10 14:47:05사진 Lynx Air SNS에서Lynx 항공측은 지난 2년 동안 링스 항공의 출시와 성장 그리고 확장에 엄청난 노력이 투입되어 캐나다인들에게 저렴하고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했으며 인플레이션, 연료비, 환불, 자본비용, 캐나다 시장의 규제 비용과 경쟁 진장은 궁극적으로 회사 조직이 극복하기에는 너무도 큰 산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링크스 항공은 이에 폐쇄를 무거운 마음으로 알리며 많은 캐나다인의 비행을 장려하는 회사의 비젼이 승객들에게 발자욱을 남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왜 Lynx Air는 운항을 정지하고 있는 것입니까?Lynx A…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2-23 12:12:42레이크 루이스 근처에서 자스퍼까지 이어지는 228km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로키 여행의 필수 드라이빙 도로이며 이 도로 양쪽에 꼭 봐야 할 명승과 하이킹 필수 코스가 많습니다. 필자의 산행이야기 75-76을 참고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오늘은 등산 코스로서 최고인 몇 군데만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헬렌 호수와 서크 피크는 꼭 가보셔야 할 곳인데 날이 좋은 날 가셔야 합니다. 낙뢰 위험이 있습니다. 중급이상의 경험과 체력이 필요합니다. 쉽고 멋진 곳으로는 보우 호수 끝에 위치한 보우 글래시어 폭포를 추천합니다. 당일 하이…
이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1-22 09:32:34밴프 주변의 하이킹 코스로 유명한 곳들은 미네왕카 호수를 끼고 스튜어트 캐년을 거쳐 호수를 내려다보는 룩아웃 까지 올라가는 알리머 룩아웃 트레일이 그중 하나인데 이곳은 유난히 곰이 많은 곳이라 인원유지 및 곰스프레이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트레일 자체도 매우 길어서 무척 어려운 곳이다. 그리고 보통 관광객들은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설퍼산 등산이 가능한데 그렇게 스펙터클하지는 않다.록바운드 호수 트레일도 멋진 풍광이 가볼 만하고 버고 호수 트레일과 패스도 거리는 다소 길지만 날씨만 좋으면 시도해 볼만한 곳이다. 그리고 나머지 죤스턴 캐…
이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1-15 09:11:40골든에서 라디움 온천 방향으로 가면 쿠트니 국립공원의 세계적 종주 트레일인 록월 트레일이 유명한데 최소 4박 5일 정도의 일정이 필요하며 다른 종주 트레일에 비해 어려운 편이라 체력 준비등에 만전을 기하고 우선은 예약경쟁부터 이겨내어야 한다. 캠핑장 위치가 아래쪽에 있어서 다시 올라와서 종주해야 하는 것이 어려운 점이다. 병풍 같은 바위벽들은 그야말로 끝판왕의 경치다. 종주 끝내고 근처의 라디움 온천에서 온천욕 즐기면 좋을 듯하다.필드의 요호 NP를 떠나 밴프 NP로 진입하기 전 주 경계선 근처에 있는 셜브룩 호수도 꼭 가보실 것을…
이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1-08 07:39:46최근 몇 년 동안 코비드 여파로 사람들이 과도하게 많이 자연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예약 경쟁이 극심해져서 가고 싶은 인기 있는 곳을 마음 놓고 갈 수 없는 형편이다. 특히 요호의 오하라 호수나 롭슨의 버그 호수 트레일이나 쿠트니의 록월 트레일이나 자스퍼의 스카이 라인 트레일등은 예약 경쟁이 극심해서 보통사람들에겐 거의 백패킹 기회가 없다.그러나 여전히 데이하이크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으니까 잘 미리 준비해서 계획하면 가성비 높게 갈 수 있는 곳들도 많다. 숙소는 본인들이 선택해서 결정하고 예약이 필요한 캠프장들은 미리 …
이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2-25 06:32:57치과 건강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다. 치과 보건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면 충치, 잇몸 질환 및 기타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3 분의 1이 치과 보험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2022 년에는 캐나다인 4 명 중 1 명이 비용 때문에 치과 건강 전문가를 방문하는 것을 피하는 것으로 보고됐다.치과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은 캐나다인 지불 능력에 의존해서는 안된다.오늘 캐나다 정부는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2-11 19:32:14윤문영마음이 편하다편한 마음에는 아무 것도 없다.방 안에는 아무 것도 없으면서도따뜻 하다.뎅그러니 가구 몇 점이 전부 인 방에는 누구가 왔다 갔는지따뜻하다.누가 왔다 간 방은 따듯 하다.한 자락 이라도 방의 온도를 재고 간 나의 어머니 손을느꼈다.어머니는 일 하시다 마시고 막내 딸 찬 방에서 떨까 바손으로 아랫목을 만지시고는 급히 일을 하러 가셨다.34 세.이 나이는 참으로 기구한 나이로 기억 된다.내 나이 34 세에는큰 아들, 아장 아장 걸으면 넘어 질 세라 손으로 잡아 주던 시대 였다.나의 어머니 34 세는아침 새벽4시에 나…
윤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01 11:23:57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 계획과 실행 2여행계획은 여유롭게 세우고 충분히 즐기며 다니는 것을 권한다.우선 대강의 진행 방향을 정하고 캠핑장 위치를 확인해서 예약하거나 워크인으로 들어가거나 하면 된다.한곳에서 2-3일 머무는게 좋으며 캠핑장마다 규정이 다르니까 꼭 확인하는게 좋다.대개 1사이트에 차량1대 텐트2개 최대 6명이거나 아니면 텐트 1개에 차량 2대다. 화장실 물 테이블 캠프파이어 핏정도가 기본시설이며 물을 펌프로 길어야 하는 곳도 있으니 큰 물통이 필요하다.사설들은 대개 샤워장이 있다.식수는 그로서리에서 구입하고 캠핑장 물로…
이 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6-19 09: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