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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스펙트럼 아파트서 쫓겨난 한인 피해자토론토총영사관 룸렌트 사기 사례와 대응 방법 안내캐나다에 단기 체류자로 와 조금 저렴하게 룸을 얻으려는 많은 한인들이 같은 한인들에 의해 사기를 당하고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와 가해자에 대한 한인 사회의 공동 대응이 요구된다.밴쿠버에 단기 체류자로 온 한 젊은 여성은 온라인을 통해 차이나타운에 있는 아파트에 서브 렌트로 들어갔다.그런데 최근 서브 렌트를 줬던 한인 남성이 갑자기 방을 비워 달라고 요구해 왔다. 이에 이 여성은 한 달 전 통지도 없었다며 시간을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24 13:52:082021년 인구센서스의 모국어 관련 자료에서 코퀴틀람에서 한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다음으로 3번째로 모국어로 사용을 많이 하는 국가의 언어가 됐다. (연방통계청 자료 캡쳐)모든 국가 언어 중 영어, 중국어 다음으로캐나다 전체 인구 중 한국어 사용자 0.5%전국 한국어가 모국어 응답자 18만 4650명BC주 한국어 모국어 사용자 비중 전국 최고캐나다 내에 한국어를 모국어라고 대답한 비율이 18번째로 높게 나왔다. 특히 BC주는 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코퀴틀람이 전국에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비율도 최고였다.연방통계청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23 11:41:23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0일(토)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4회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 행사에 참석,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그 동안 장학재단의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송 총영사는 "저도 대학교, 대학원 시절에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기에, 어려운 형편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얼마나 소중한 지 잘 알고 있다"며,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재단의 장학활동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될…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23 08:08:03연아 마틴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1972년 4월 12일 생일날 가족과 함께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탄 7살 소녀가 2009년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이 됐다. 임기는 2040년 75세 생일까지. 올해로 14년 차지만, 아직도 임기가 18년 남았다. 선거운동을 할 필요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지난 16~19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연아 마틴(57) 의원 얘기…
한국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22 07:48:01밴쿠버 한인사회이 문화인들이 지난 16일 코퀴틀람 Lafarge Lake Park에서 펼쳐진 2022년 BC 덤플링 페스티발에 참가했다. 한인 음악인으로 안젤리나 박, 조은향, 정성우 등 연주자들이 참가했다. 또 K-POP 댄스 교육기관인 마마키쉬 아카데미도 출연을 했다.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9 13:07:24BC TOURISM FACEBOOK 사진최근 이민자의 소속감 상대적 높아연령은 높을수록 지역 사회 좋아해BC주 인구 상위권 4개주 중 최고한인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상당히 개인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통계에 의해 이것이 사실로 밝혀졌다.연방통계청은 각 특성별로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통계자료를 19일 발표했는데 한인들은 고작 24%만이 소속감을 갖고 있었다.이는 그 어떤 다른 인종 그룹보다도 낮은 소속감이었다. 한인에 이어 낮은 소속감을 보인 민족은 일본인으로 34%였다. 이어 중국인이 36%…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9 07:49:022021년 미스 경북 출전 프로필 사진(미스 경북 선발대회 홈페이지)미스 아시아 출전하는 강성해 양9월 4일 토론토에서 16명과 경선2021년 미스 경북 출전 프로필 사진(미스 경북 선발대회 홈페이지)캐나다의 미스 아시아 출전 프로필 사진코비스 한국 주류 홍보 행사 참석밴쿠버로 유학 온 한인 여성이 미스 아시아의 초대를 받아 캐나다 내에서 아시아 민족 사회를 대표할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 위한 경선에 나선다.강성해 양은 2022년도 캐나다의 미스 아시아 대회에 한인 대표 미인으로 참가한다. 그녀가 이번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된 계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8 16:10:232021년도 OKTA 차세대 무역/창업 스쿨 행사 모습(표영태 기자)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지회(지회장 정용중)는 2022년 제17회 OKTA 차세대 무역/창업 스쿨 행사를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Executive Hotel Plaza, 405 North Road, Coquitlam에서 개최한다.OKTA의 가장 큰 연례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되는 무역/창업 스쿨은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20-30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총 참가자 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올해는 물가 상승 및 성수기에 진행…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7 08:50:15제8차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회식에서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재외동포재단)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특별강연을 했다.(사진=재외동포재단)16~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서 13개국 70명 한인정치인 참가‘모국과 세계 평화와 번영 및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도모 방안’ 논의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인 정치인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 평화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방안을 모색하는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개막…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6 08:32:18‘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16일부터 4일간 서울 여의도 개최지구촌 14개국 한인 정치인 70여명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이하 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연아 마틴 회장,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세계 각국의 주류사회에서 활동하…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1 07: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