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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절약을 위한 필수 가이드정부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현재 받고 있는 혜택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항상 있다. 생활비가 상승하는 요즘, 추가적인 지원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세금이 이 정부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받는 것이 이익이다.이미 흔히 알려진 정부 혜택에 가입되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노령 연금(OAS), 캐나다 연금 계획(CPP), 소득 보장 연금(GIS), 캐나다 아동 혜택(CCB), GST/HST 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21 09:47:47팬데믹 당시 단기 채권 발행이 문제…재융자 비용 상승단기 부채 발행 결정, 연간 최대 100억 달러 비용 추가캐나다 정부 부채중 3분의 1이 올해 높은 금리로 재융자되면서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수당은 정부가 금리가 낮을 때 장기 채권을 더 많이 발행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의 부채는 1조 4천억 달러 이상이며, 이 중 4,140억 달러가 올해 재융자된다.팬데믹 동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0.25%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5%에 달한다. 아담 챔버스 보수당 의원은 "정부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21 09:42:15[기고] 과도한 세금과 규제, 투자 자본 해외로 유출캐나다 투자자들이 자금을 외국으로 옮기고 있다. 자본은 감정이나 양심이 없고,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에서 좋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내가 설립한 마그나(Magna)에서는 연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했다. 이는 회사가 잘 운영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그나의 투자자들은 우리가 새로운 공장을 짓고,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고, 제품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자본을 제공했다.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의…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21 09:40:19미국과의 관계 강화 위해 새로운 교역 전략 시도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1일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팀 캐나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트뤼도 정부가 미국과의 새로운 교역 전략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남쪽 국경을 넘는 것이다.트뤼도 총리는 서비스직원국제연합(SEIU) 북미 총회에서 연설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트뤼도 총리가 산업 및 국제무역 장관들을 미국의 비즈니스 리더, 노동조합, 주정부 및 시정부에 파견해 새로운 교역 전략을 추진한 지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이 전략은 미국이 중…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21 09:37:39빅토리아 여왕의 역사적 중요성과 캐나다 연방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의 배경5월의 긴 주말이 다가오면 많은 캐나다인들은 월요일에 하루를 쉬게 된다. 오늘은 '빅토리아 데이'로 알려져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캐나다인들은 왜 우리가 100년 전에 사망한 군주를 기념하는지 궁금해한다.그렇다면 왜 캐나다는 영국에서도 기념하지 않는 이 날을 국경일로 지정했을까?빅토리아 데이는 처음에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19세기 후반 영국을 통치했으며 캐나다 역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20 09:57:37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보대 예비군낮에는 금융 범죄 분야에서 일하는 마이크 리처드슨 중위는 일이 끝난 후 정보 지원 팀의 지휘관으로 활동한다. 리처드슨은 캐나다 군의 2 정보 부대(2 Intelligence Company) 예비군으로, 이 부대는 1980년대까지 비밀 부대였다.캐나다 2 정보 부대는 1903년에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 부대는 전 세계 주요 갈등과 평화 시 운영에 참여했으며, 암호 해독, 암호학 및 정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리처드슨 중위는 트리니다드와 미국에서 온 부모님 사이에서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20 09:39:41GDP 3% 감소, 2024년 회복 필요40년 중 최장 하락 가능성 경고2019년 하락 재개, 2023년까지 지속인구 증가로 GDP 성장, 1인당 감소경제 성장 위해 정책 개혁 필요노동 생산성 2023년 4분기 증가캐나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24년에 회복되지 않는다면 2019년 중반 이후의 하락은 지난 40년 동안 가장 긴 기간이 될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레이저 연구소의 정책 분석가 그레이디 먼로 씨는 "반대로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캐나다의 생활 수준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17 09:56:47'세 가지 요인' 덕분에 주요 시장에서 광범위한 개선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주택 구매력 크게 개선2024년 금리 인하 예상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상승 지속캐나다의 주택 시장에서 최근 '세 가지 요인'이 주택 구매력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내셔널 은행(National Bank of Canada)이 16일 발표했다.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큰 개선이다.내셔널 은행에 따르면 추적 중인 10대 주요 시장 모두에서 '광범위한 개선'이 나타났다. 이 지표는 중간 가격 주택의 모기지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17 09:53:02국립전통예술중학교와 랭리파인아트스쿨의 특별한 교류지난 5월 6일과 7일,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교장 왕기철)의 공연팀 "코리아 아리랑"과 캐나다 밴쿠버의 종합예술학교 랭리파인아트스쿨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캐나다에 알리고, 두 나라 학생들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국립전통예술중학교는 국악오케스트라, 국악합창단, 타악팀, 그리고 한국 전통 무용팀 등 30명의 재학생과 6명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종류…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17 09:50:06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의 캐나다인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지지하며, 3분의 2는 낙태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부칙 조항을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Leger)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에 대한 학교 내 논의를 금지하기 위해 부칙 조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지지는 가을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이 조사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1,5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온라인 조사는 완전히 무작위 샘플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오차 범위는 할당되지 않았다. 이 조사는 낙…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5-17 09: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