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6 페이지 열람 중
김 위원 형평성 및 포용성 컨설턴트로 다년간 활동해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선BC주정부가 인종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최초로 반인종 차별 관련 법을 통과시켜며 새롭게 출범한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의 첫 위원 중에 한인이 포함됐자.BC주정부는 모든 정부 프로그램과 서비스에서 제도적 인종 차별을 철폐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제정한 반인종 차별 데이터법의 핵심 부분인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의 첫 위원들 11명을 선출해 발표했다.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 위원으로 약 160명이 지원했고 이중 11명이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29 13:14:37(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BC 관할 맥도날드 청장 등 지휘부에 전달하반기 RCMP와 공동 한인 안전 세미나도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6일 BC주를 관할하는 RCMP E-Division의 Dwayne McDonald 청장 등 지휘부에 지난 13일 성 김대건 성당에서 도난 당한 성 김대건 신부 동상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히 사건이 처리되도록 요청했다.이날 송 총영사는 RCMP E-Division를 관저로 초청, 만찬 자리를 마련했었다. 이 자리를 통해 송 총영사는 "최근 일련의 총격 사건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범죄들이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8 11:05:11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1일(목) 밴쿠버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의 집(김정세 씨)을 방문, 명패를 전달했다. 송 총영사는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의 후손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서 전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명패를 전달하고, 유해 봉환 등 관련 절차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명패 수권자로서 명패를 희망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명패 전달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2 07:58:23CCTV에 포착된 도난 차량인 흰색 밴 캠핑카지난 13일 새벽에 발생절도 용의자 제보 요청써리RCMP는 지난 13일 오전 4시 31분 두 명의 용의자에 의해 김대건 신부(St. Andrew Kim) 동상이 도난당했다며 20일 공개 수배에 들어갔다.동상은 161스트리트 10222번지의 교육센터빌딩(Education Centre Building) 앞에 위치해 있었다.용의자들은 2미터 높이의 동상 도난을 위해 바퀴가 달린 손수레(dolly)를 이용해 캠핑용 밴에 옮겨 실었다.써리RCMP의 언론담당 사르지트 K. 상하 경관은 "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0 15:10:57우리부모님세대가 이민 오셔서 한국사람들이 살고 있고 앞으로 우리 후대들도 살아가게 되는 이 캐나다의 근본을 알기위해서는 수백 아니 수천년전부터 이곳 에서 살아온 원주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약 630여개의 원주민 커뮤니티가 있고 이는 50여개의 부족과 또한 50여개의 원주민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원주민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보호를 위해 캐나가 원주민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참고로 국제 원주민의 날은 원주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유엔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며 날짜는 8월 9일 입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김준혁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06 08:05:23우선본인소개를부탁드립니다.저는John Ralph DeCoste입니다.저는Prince Edward Island의Charlottetown에서태어났고1951년군에입대하였습니다.한국에는1953년에가서휴전이될떄까지근무했고1954년에돌아왔습니다.이후캐나다군엔지니어로서35년간복무헸습니다.그이후이곳에민간인으로왔고Langley, Boston Bar로부터미국국경에이르는지역의BC주검시관으로근무했습니다.이것이내가지금까지해온약력이라할수있겠는데요이제다른질문이있으면해주세요네한국전참전이전어떻게살고계셨나요?학교를 가기 이전 어린시절에 저는 아침신문의 paper …
김준혁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29 08:30:43현재 새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폐지가 가시화 된 상황에서 여성가족부의 김현숙이 지난 28일(화)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 대사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여성가족부와 주한 5개국의 양성평등·가족·청소년 분야 정책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현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식화 한 가운데 윤석열의 최측근인 권선동 의원이 정부조직법 중 여성가족부 폐지 법안을 발의 한 상황이다.이날 5개국 중 캐나다와 미국, 호주는 대사가 아닌 대리대사가 참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28 09:35:16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선물 전달재향군인회, 감사패 김 군수 수여나이아가라에 가평전투 승전비 제막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김성기 가평군수가 지난주 밴쿠버를 방문했다.김성기 가평군수는 10일 밴쿠버에 도착해 캐나다에서 최초로 세워진 랭리타운쉽의 가평석을 방문하고, 11일 송해영 총영사와 조찬을 가졌으며, 평화의 사도비 방문과 교민 초청 만찬 행사를 가졌다.그리고 12일 밴쿠버를 떠났으며 16일 캐나다에서 4번째로 세워지는 나이아라가 한국전가평전투승전비 제막식에 참석한다.김 군수는 3선으로 오는 30일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가평석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15 18:44:29(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1일(토) 김성기 가평군수 등 가평군 방문단과 관저에서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송 총영사는 "'가평전투'는 한국과 캐나다간 관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들 중 하나인데, 가평군의 많은 도움으로 캐나다 사회에 '가평전투'의 중요성 및 한-캐간 끈끈한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가평석' 기증 등 그 동안 가평군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송 총영사는 "가평내 주요 전적지에 등산로가 만들어 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14 08:09:147월 6일 한국문화원 초청, 토론토 공연예정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은 북미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함께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팀을 초청하여 7월 6일에서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어펠 극장 (Bluma Appel Theatre) 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노선택과 소울소스는 리더인 노선택을 중심으로 2015년 서울에서 결성된 루츠 레게(Roots Reggae) 밴드이다. 뛰어난 연주자들의 조…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08 08: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