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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빌 석세스의 한인정착지원 김민정 스텔라 책임자는 지난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한인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사이언스홀 무료 현지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2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견학행사에는 40명의 한인 부모와 자녀들이 참석해 밴쿠버의 대표적인 과학 공간을 확인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리치몬드 석세스를 통해 한인 견학팀도 현장을 찾았다. 메트로밴쿠버 이민봉사기관에 근무하는 많은 한인들은 한인 이민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있다. 특히 김 책임자가 회장으로 있는 KCWN(Ko…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7 11:32:21BC한인실업인협회 김영근 회장(우측)이 밴쿠버한인장학재단 김지훈 이사장에게 장학생 선발을 위탁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장학금 전달주류 기업들 한인사회 참여 연결고리한인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정통 실업인 단체가 주류사회 기업들을 참여시켜 조성한 장학금을 처음으로 한인 차세대을 위해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김영근)는 지난 21일 써리 골프장에서 3회 째 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를 개최해 한인장학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에는 3년간 누적된 장학금 중 일부를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7 11:32:21올해로 지난 21일 3회 째 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를 개최한 BC한인실업인협회가 올해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골프대회를 마치고 김영근 실업인협회장이 김지훈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금요일 상세 뉴스 지면 게재 예정)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2 16:00:52BC주 이민자 정보 사이트인 WelcomeBC 페이스북의 사진2015년 연방EE 도입 이후 계속 앞질러4월 누계 255명, 온주 145명보다 많아전체적으로 온타리오주에 정착하는 이민자가 절대적으로 많고, 연방EE카테고리 이민자도 다를 바 없지만, 한인 연방EE 이민자는 BC주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의 대표적인 이민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는 연방EE(Express Entry) 카테고리 영주권자의 올 4월까지 누계에서 BC주를 선택한 한인은 총 255명이었다. 이는 온타리오주의 145명에 비해 110명이 많은 수이다.20…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1 12:56:25대중교통 경찰인 제니 정 경관은 캐나다사법기관이 전국적으로 지명수배 중인 한인 김병섭이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목격됐다는 신고에 따라 그에 대한 한인사회의 제보를 요청했다.몬트리올 거주자인 김병섭은 캐나다 교정국의 가석방 정지에 따라 수배가 됐다. 그는 1978년 3월 22일 생으로 41세로 한국어와 프랑스어가 능통하다.[인상착의]5피트 8인치155파운드검은 머리, 갈색눈아래 입술 밑 큰 사마귀그에 대한 신고전화는 911이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0 16:25:06이규젝큐티브 호텔 한인사회 행사 후원wirelesswave, 7000명 다녀간 행사 지원밴쿠버의 마케팅 한인기업과 어린 자녀를 둔 한인 엄마를 위한 온라인 공동체가 주최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벼룩시장 행사를 마쳤다.더앤드세일즈앤마케팅과 네이버카페동호회인 캐나다맘스톡(https://cafe.naver.com/canadamomstalk)은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제2회 한인 벼룩 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 주최측은 연인원으로 7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작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0 14:32:09캐나다 전자파적합성평가 인증, 한국 가능한-캐나다 상호인정협정(MRA) 2단계 발효적합성 평가 따른 비용과 기간 크게 단축한국에서 캐나다로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수출할 때 이제 한국 내에서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5일부터 캐나다와의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이하‘적합성평가’)에 대한 2단계 상호인정협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이 발효된다고 밝혔다.방송통신기자재 등은 다른 기기 및 인체에 전자파로 인한 영향을 줄 수…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3 12:44:18지난 8일 뉴비스타 로즈가든에서 열린 한인 공립요양원 기금 마련 바자회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국선도동호회·메트로운송 봉사뮤즈청소년교양악단 공연 기여기금 누계24,241.40달러 적립무궁화 여성회가 개최한 BC최초 한인요양원 기금 마련 바자회가 많은 독지가들이 나서서 호응을 해주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무궁화 여성회는 지난 8일 뉴비스타로즈 가든(7216 Mary Ave Burnaby)에서 '양로원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었다.2008년부터 무궁화 여성회가 개최해 온 바자회가 이번에는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립 한인 양로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3:39:17한인 변호사 상대 과실 소송서명 위조하고 서류도 안 줘의뢰인 합의 거절 "처벌원해"온라인서 유사 피해 잇따라변호사측 "모두 거짓" 반박LA 한인타운내 한인 이민법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업무상 과실 및 법적 사기 소송을 제기했다.현재 해당 변호사에게 영주권 신청 등을 맡겼다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한인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LA카운티수피리어코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조모씨 부부가 LA지역 김모 변호사를 상대로 ▶변호 업무 과실 ▶법적 사기 ▶허위 진술 ▶신의성실 의무 위반 …
미주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1:14:12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주요 국가 순위 중 15위캐나다 전체 8만 2163명올해 들어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4년 전 수준으로 회복을 했지만, 한인의 시민권 취득자 수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연방이민부가 5월 22일 기준으로 발표한 시민권 취득자 통계에 따르면, 4월까지 총 시민권 취득자는 8만 2163명을 기록했다. 이는 4월까지 누계로, 2015년 8만 3383명에 근접한 수로, 2016년 7만 5704명으로 감소하고, 2017년 3만 2446명으로 급감한 후, 2018년 4만 449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09: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