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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악덕업체, 소비자 고발 카톡 오픈방에 올라온 갑지 고용주 리스트와 노스밴쿠버 치킨 노쇼 갑질 피해자로 밝힌 참가자의 채팅 내용 갈무리.참여자만 1140명, 가장 활발한 밴쿠버 카카오톡 오픈방치킨점 노쇼 직원에게 반반 부담, 한국 언론까지 주목LMIA 핑계로 직원들 노예처럼 부린다는 불만이 주류한인 스시 음식점 대부분, 이주공사나 다른 음식점 포함노스밴쿠버의 한 한인 치킨 체인점에서 노쇼 손님의 치킨 값을 아르바이트생에게 반반 비용 부담을 하자고 했다는 글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한국의 주류 언론까지 온라인 기사로 올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06 12:48:20수속대행 빌미, 수천불 ‘꿀꺽’ 지난달 연방자유당정부가 민간 단체 또는 개인의 난민 후원 초청과 관련해 쿼터를 확대한 가운데 최근 일부 이민알선업자들이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영 cbc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중동과 유럽 지역에 체류중인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난민 초청 절차를 대행해 주겠다며 3천달러에서 6천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일부 이민 알선업자들이 민간 단체들과 손잡고 터기와 요르단, 레바논 등 현지에서 이민 대행 광고를…
온라인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22 10:59:29재판도중 경찰에 체포...블랙리스트 도입 촉발악덕 세입자 블랙리스트 제도의 도입을 촉발시킨 한 악덕 세입자가 재판도중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15일 상습 임대료 체납자 아담 부티기에(36,토론토)씨는 전 여자친구에게 9천9백불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명령과 관련한 재판 진행 도중 경찰과의 연락을 고의적으로 회피한 혐의로 토론토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부티기에씨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수명의 임대인 및 약혼자,여자친구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왔다. 특히, 부티기에씨는 위조 신용평가보고서 및 위조 우편환을 이용해 임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8 09: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