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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총영사가 톰 채리티 VIFF 매니저(우)와 함께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VIFF와 7월12-14일까지 3일간관상, 용의자, 극비수사 등 5편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올해 7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밴쿠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한국 영화제는 총영사관과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의 영화를 밴쿠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번 영화제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문화적 배경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6-18 09:25:45영화 무료 상연 한캐노인회 (회장 조영연)에서는 북한 인권 국제 영화제에 출품하였든 영화를 상연한다. 이 영화 제목은“약혼”이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보내온 DVD로 아주 보기 드문 영화로써 흥미 진진한 내용이다. 그러나 한 장면, 한 장면이 숨 막히는 장면들이다. 한국어로 나오나 영어 자막이 되여 있기때문에 2세들도 같이 와서 관람하면 좋을 듯하다. 장소는 겔러리아 슈퍼마켓(Yonge / Steels) 문화센터에서 오는 4월 16일(수) 12.30분부터 약 1시간여 동안 상연한다. 회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많…
yo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4-12 20: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