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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코퀴틀람에서 캐나다 최초 스쿠터 대회 열려 새창

    각 부분 우승자들 세계대회 출전자격 얻어지난 3일(일),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서 국제 스쿠터연합(International Scooter Association)이 주최한 스쿠터 대회가 있었다. 캐나다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캐나다 서부 지역 예선에 해당되는 대회였다. 동부 지역 예선은 이번 주에 토론토에서 열린다.대회는 초보자, 중급, 프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백 명 가량이 참가했다. 수상자들은 이달 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예선에 참가하게 된다.프로 부분 우승자는 …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5-04 11:38:17
  • 코퀴틀람 공원에 곰 출현 새창

    운동 중이던 주민 백여명목격,인명 피해 없이 곰 생포지난 26일(일) 오후,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 야생곰이 출현하는소동이 있었다. 당시 공원에 나와 있던 많은 사람들이 곰을 목격했다.축구연습에 참여 중이던 한 여학생은 “아빠와 5피트(1.5 미터) 정도 거리에 곰이 있었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다른 몇몇 사람들과 함께 곰을 쫓는데 힘을 보탰다”며 “이후 곰은 숲으로 달아나 나무 위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그 쪽에는 사람…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7 11:56:38
  • 트랜스 마운틴 프로젝트, 써리와 코퀴틀람에서도 현장 점검 예정 새창

    허가앞둔 메트로 밴쿠버,시위 가능성 우려버나비 마운틴의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둘러 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과시위자들의 갈등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써리와 코퀴틀람에서도 반대 시위가 뒤따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일(월),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웹사이트에 ‘킨더 모르간의 현장 점검 작업이 더 많은 자연보호 구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올라왔기 때문이다.이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직후 삭제되었는데, 메트로의 돈 브래들리(Don Bradley) 대…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2 12:01:38
  • 코퀴틀람 교육청, 올해 예산 숨통 트이나 ? 새창

    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SD 43 교육청(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많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코퀴틀람 교육청은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려 1천만 달러에 달하기도 했다.그리고 2014년에는 주정부의 교육예산 절감(1,380만 달러)까지 겹쳐 무려 6백 명의 교사와 교직원이 정리해고가 되었다.그러나 7일 발표된 올해 예산안 내용을 보면, 지난 해에 비해 재정 위기가 많이 회복되었다. 1천만 달러가 넘는 적자 중 330만 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10 17:30:42
  • 코퀴틀람 RCMP, 12세 아동 접근 남성 인상착의 공개 새창

    코퀴틀람 RCMP가 만 12세 여아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 시도한 남성 몽타주를 공개했다.사건은 지난 24일(화)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에서 발생했다. 하교 중이던 아동은 이 남성이 “차에 타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주겠다”고 말했다.이것을 거절하자 한 동안 차가 따라오는 듯 했으나 “마리너 웨이(Mariner Way)와 만나는 지점에서 빨간불 신호등을 만난 후 따라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용의자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는 백인 남성으로, 이마가 넓고 머리 옆으로는 짧은 갈색 머리를 갖고 있다.차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27 17:06:58
  • 코퀴틀람과 랭리 지역, 주택 대형 화재 2건 발생 새창

    피해 주택 전소, 랭리 화재는 방화 가능성 높아코퀴틀람 지역에서 주택 화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수) 새벽 4시 경, 도우즈 힐 로드(Dawes Hill Road)에 있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웃까지 17명이 대피했다.대피 당시 3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후 안정을 되찾았고, 그 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집 주인 숀 맥윌리암스(Shawn MacWilliams) 씨는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웠다.담뱃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8 16:47:32
  •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새창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화재는 진압되었으나, 웨이드 피얼롯(Wade Pierlot) 소방서장은 “3개 주택의 심하게 훼손되었으며, 화재가 번진 5개 주택의 거주자 모두 한동안 집을 떠나있어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피얼롯은 “차고 한 곳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0 06:49:47
  • 코퀴틀람 화재 피해자에게 지역 사회 손길 이어져 새창

    물품 기부 및 모금 진행 중지난 주 화재가 발생한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의 2915 번지 아파트 주민들을 향한 지역 사회의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16일(월) 오후 4시 경 시작되어 다음 날 새벽 3시에 진압된 이 화재로 인해 총 72개 유니트에 거주하는 주민 1백 명 이상이 아직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건물 주민 아니타 비가(Anita Vigar) 씨는 “지금 내가 가진 것은 화재 당일 입고 나간 옷과, 퇴근 후 운동을 가기 위해 챙겼던 피트니스 용품들 뿐이다.물품 기부에 여러 차례 참여해 보았지만 받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23 17:48:43
  • 코퀴틀람 아파트 화재 조사 마무리 새창

    "요리 중 발코니에서 발생- 가연성 물질 통해 퍼진 듯"지난 16일(월)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웨이드 피얼롯(Wade Pierlot) 코퀴틀람 소방서장은 “고의적 방화를 의심할 만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 발코니 한 곳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듯 보이며, 야외용 요리 기구 근처에 있었던 가연성 물질들을 통해 대형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건물 출입 권한은 건물 관리자와 보험 회사 측으로 넘어갔다. 이들의 판단에 따라 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9 15:58:06
  • 코퀴틀람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주민 1백명 새창

    4층 건물 출입 통제, 주민 1백여 명 갈 곳 잃어지난 16일(월) 오후, 코퀴틀람의 글렌 드라이브(Glen Dr.)에 있는 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있었다. 최소 1백 명의 사람들이 당분간 보금자리를 떠나 지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건물 파손이 극심해 거주민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코퀴틀람 시청 측의 케이슬린 빈센트(Kathleen Vincent)는 “경찰과 소방서에서 화재 원인과 대형 화재로 이어진 과정 등을 자세히 조사할 것이다. 모든 조사가 끝난 후 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7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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