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3 페이지 열람 중
서울, 비서구권 도시 중 1위 차지 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다양한 언어와 민족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 밴쿠버는 10위, 토론토는 11위, 오타와가 26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서울은 비 서구권 도시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는 우수한 대학교가 서울 안에 많이 포진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밤새 놀 수 있는 밤 문화가 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5 18:14:59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로 다양한 언어와 민족이 공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 밴쿠버는 10위, 토론토는 11위, 오타와가 26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서울은 비 서구권 도시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는 우선 우수한 대학교가 서울 안에 많이 포진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밤새 놀 수 있는 밤문화가 발달된 점을 들었다. QS가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5 18:14:59새 이민자-자영업자엔 ‘돋보기’ 국내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 모기지 대출 과정에서 새 이민자와 자영업자들에대해 까다로운 규정을 적용하는 한편으로는 외국 부유층 출신 유학생들의 신청은 즉각승인해주며 집값 폭등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중은행들은 소득과 신용도, 다운페이 자금 출처, 일한 경력및 부채 수위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대출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 이민자와 자영업자들은 이같은 기준중 한가지라도 미흡하면 대출을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연방신민당측에 따…
di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19 15:40:27(사진=버블티숍에는 많은 유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몰려 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된다.) 중국계 캐나다인이 많은 밴쿠버에서는 버블티 간판을 내 건 가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버블티 매장에 들어가든지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 벽 한편을 빽빽이 채운 메뉴판과 이름 모를 옵션들이다. 그 많고 많은 것들 중에 전주나이차(珍珠奶茶),즉 버블 밀크티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버블티는 따뜻한 홍차, 전주( 珍珠 :진주)라 불리는 작은 타피오카 펄, 연유와 시럽으로 만든다. 대만이 원조인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1 13:54:56간단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곳 왼쪽: 에그 베네딕트(햄,아보카도)/ 오른쪽: 치킨 와플 아침을 맛있게, 간단한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잼 카페를 추천한다. 이곳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하는데, 8-9시 사이에 방문하면 여유롭지만, 10시만 지나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기본 1시간 이상 밖에서 기다려야 하지만, 사람들이 기다리면서까지 먹는 음식 이라는 건 정말 먹어보고 싶지 않을 수 없다. 메뉴가 많아 고르는데 힘든 사람들에게 에그 베네딕트와 치킨 와플을 추천한다. 에그 베네딕트는 해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1 13:40:53밴쿠버 유학생들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들어 봤을 캠비 바. 특히 ESL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이곳을 빼놓고 밴쿠버생활을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게스타운 근처 캠비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는 이 펍은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싸고 다양한 맥주와 음식들 덕분에 주머니가 가벼운 유학생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화요일에는 '캠비바 가는 날'이라고 해서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캠비 데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하고 들어가면 넓은 내부를 볼 수 있다. 테라스도 있어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1 13:47:56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한국의 많은 학생들과 여행객들이 여름과 겨울의 구분없이, 밴쿠버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머나먼 거리의 도시, 밴쿠버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쇠뿔도 단김에 뺄 겸, 밴쿠버의 근교지역 또한 여행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이 밴쿠버와 인접해 있고, 여행하기 좋을까? 대표적으로 놀라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로키산맥, 세상에서 가장 높고 길이가 긴 곤돌라와 겨울 레포츠로 유명한 휘슬러 그리고 단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자유의 나라 미국의 시애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3 16:58:16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43번 교육구(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 미팅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공개 미팅이었습니다.43번 교육구는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려 1천만 달러에 이른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주정부의 교육예산 절감(1, 380만 달러 규모)까지 겹쳐져 무려 6백 명 가량의 교사와 교직원이 정리해고 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7일 발표된 내용들은 지난 해에 비해 재정 위기가 많이 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10 07:00:3326명 등록 취소, 교사 파업 피해 예상보다 적어올 해 BC주 공립교사들의 파업 여파로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밴쿠버 시의 유학생 수가 지난 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발표한 2014/2015년도 유학생 등록자 수는 총 1, 467 명으로 지난 2013/2014년도의 1, 358명보다 백 명 이상 늘었다. 이들이 지불한 등록금은 총 2천만 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교육청의 마이크 롬바르디(Mike Lombardi) 트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0-22 14:47:00"BC주 교육 만족스러운 유학생들, 집 못 구해 떠나기도"CIBT 사가 호우 스트리트(Howe St.)에 있는 호텔 비바 스위트(Viva Suites)를 유학생 전용 주거 건물로 변형할 계획을 밝혔다.CIBT의 토비 추(Toby Chu) 대표는 “메트로 밴쿠버에는 한국과 중국, 인도 등지에서 온 유학생이 대략 11만명 가량 있다.이들의 임대료로 발생하는 수익만 1년에 10억 달러가 넘는다.BC주 전체에서는 30억 달러에 이른다”며 “그러나 최근 밴쿠버 시에서 임대 아파트를 찾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유학생들을 캐나다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05 16: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