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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헨리 여권지수 순위 10일 발표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공동 8위비행기를 타고 여권만 들고 갈 수 있는 나라 수에서 한국은 192개국, 캐나다는 185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IATA(국제 항공 운송 협회,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데이터를 근거로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and partners)가 10일 발표한 2023년 헨리 여권지수(2023 Henley Passport Index)에서 일본이 1위를 차지했다.이번 순위는 총 199개 여권과 227개 목적지를 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10 10:49:09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가 참여 가능지원 마감 1월 29일, 활동 마감 11월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2023년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단은 기자단 본인이 보유한 다양한 SNS를 통해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글, 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여 한국의 문화, 외교,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23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SNS에 친숙하고, 한국, 한국 문화, 외교, 정책, 국제사회 등에 관심이 있는 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10 09:08:11캐나다 공식 개봉일 1월 13일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배우 송강호가 이 작품으로 그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영화 브로커가 캐나다에서 공식 상영된다.캐나다 배급사는 ELEVATION PICTURES이다.<브로커>는 합법적인 입양 절차를 피하고 고아가 된 아기들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유한 부부에게 파는 두 브로커에 이야기를 따라간다. 어느 날 그들에게 들어온 갓난아기의 엄마가 아이에 입양을 확인 하로 찾아와 두 남을 놀라게 한 후, 세 사람은 아이를 위한 적합한 부부를 찾기 위해 그들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07 07:47:51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한국의 명절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1.20일부터 1.23일까지 풍성한 한국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한국의 가장 큰 연휴 중 하나이며, 2023년 설날은 1월 22일이다. 이성은 문화원장은 “2023 한국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현지인들이 올해에는 더 많고 다양한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우며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1. 어린이 클레이 떡국…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07 07:39:17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여섯번째로 시리즈로 "국순당 밤 막걸리"를 1월 1일부로 우선 서부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밤 막걸리는 대한민국 쌀로 빚은 막걸리에 한국 토종 밤 향이 첨가된 것으로 기존에 국순당 쌀막걸리·복숭아·바나나,청포도,1000억 막걸리의 뒤를 잇는 국순당 쌀막걸리 시리즈의 여섯번째 제품이다.코비스의 황선양 대표는 "국순당 전통제법을 복원한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부드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04 11:41:14존경하는 캐나다 동포 여러분,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과 함께 이곳 캐나다에서 계묘년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동포 여러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양국 관계는 1963년 수교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교역량은 4백만 달러에서 13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하였고, 상호 방문객은 수백 명에서 45만 명 수준으로 늘었으며, 우리 동포사회는 현재 24만 명 규모로 캐나다는 세계 4대 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03 07:17:24BC주 1월 31일부터 3년 간 개인용도 마약 소지 가능해도소지·국내반입 등 행위 한국 법률 상 10년 이하 징역 가능캐나다나 BC주가 한국에서 불법 마약으로 지정한 불법 약물에 대해 가장 관대하지만, 한국 국적자가 이를 믿고 마약에 손을 댄 경우 한국에서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주밴쿠버총영사관의 김성훈 사건사고담당 경찰영사는 BC주의 일부 약물 규제 완화 조치로 인해, 한국 국적자들이 혹시 자신도 모르게 한국법을 위반해 처벌될 수 있어 이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오는 1월 31일부터는 3년간 연방정부가 BC주에 한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01 13:32:30픽사베이 (Pixabay)투고(to go) 때는 팁 안 내는 게 국룰커피숍, 패스트푸드, 카페테리아서도북미 서구 사회에서 식당에서 팁을 내는 것은 관례지만, 음식값 대비 너무 적정한 팁을 내는 것이나 투고처럼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팁을 내지 않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30일 발표한 팁 관련 전국 설문조사에서 몇 퍼센트의 팁이 적당하냐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이 10~14%라고 응답했다.그러나 아주 특별한 서비스를 받았다면 19%까지도 낼 수 있다는 대답이 나왔다.질문 항목은 바쁘지 않을 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30 09:02:42최우수상 소현진, 우수상 안성구, 장려상 김지현각자의 취업 노하우와 경험담을 담아낸 수기들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2년 캐나다서부 해외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당선작 3편을 영사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대상은 캐나다서부 지역에 거주 중이며 최근 10년 내 캐나다 서부에서 취업에 성공한 20세 이상 50세 미만 한인을 대상으로 했다.이를 통해 지난 2일 최우수상 소현진, 우수상 안성구, 그리고 장려상 김지현 등 3명의 당선자를 발표했다.당선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29 15:11:50앵거스리드 보도자료 이미지앵거스리드, 인플레이션와 의료 문제 꼽아긴급조치법, 연방보수당 대표 경선 5개로올해 캐나다에서 어떤 이슈가 관심을 끌었는지에 대해 우선 높은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꼽혔다.중립적 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는 29일 올해의 탑5 스토리에서 제일 먼저 경제적 어려움과 인플레이션을 꼽았다.올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시작했지만, 6월에 39년 만에 최고의 물가상승률을 보이며 재정적 우려가 확대되기 시작했다. 이런 여파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29 13: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