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65 페이지 열람 중
지난 9월 24일 한인회관에 설립된 K START UP 벤처 센터에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좌로부터 심진택 한인회장, 김성수 BC실업인협회장, 박효욱POSCO캐나다 법인장, 정병원 총영사, 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사진=표영태 기자)BC주의 화물기 조종사이며 유명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서수지 리얼터도 한인 청년 벤처 사업가를 위한 행사에 참석해 같은 한인 청년들과 네트워크 기회를 모색했다. (표영태 기자)K START UP 벤처 센터 안에서 심진택 한인회장(우측)이 정택운 전 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에게 센터에 대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30 09:04:51[사진 Pixabay]토론토 영사관, 유학생 주의 당부확인을 위한 5초의 여유 필요 해토론토총영사관은 한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이 이곳 캐나다에서도 빈발하고 있어, 한인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유학생들의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론토영사관이 올린 피해 사례를 보면, '유학생 A는 경찰관을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당신 명의로 은행계좌와 신용카드가 개설되었고, 이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범죄 혐의를 벗기 위해서는 당신의 협조가 필요하다. 계좌에 돈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9 08:33:392020년도 세계한인회장 대회 모습(재외동포재단 제공)750만 재외동포사회 발전을 논의전 세계 한인회장 315명 참가 예정‘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및 대회 홈페이지(hanin2021.co.kr)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며, 올해에는 더욱 강화된 방역수칙하에서도 오프라인 참가자가 6명(전년 대회)에서 107명으로 대폭 증가하여 대회 및 모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나타내었다.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6 22:23:07(좌로부터 심진택 한인회장, 김성수 BC실업인협회장, 박효욱POSCO캐나다 법인장, 정병원 총영사, 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사진=표영태 기자)24일 오전 11시 10분에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많은 한인 청년 벤처 사업 희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보다 10분 늦게 인큐베이팅 허브 K START UP 사무실 개소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 KOTRA 밴쿠버무역관의 안성준 관장, POSCO캐나다의 박효욱 법인장, BC한인실업인협회 김성수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개소식 공식 행사는 주요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4 15:04:5324일 한인회관 소강당을 개조해 만든 창업센터의 개소식을 마친 후 외부 인사들이 사무실을 둘러 봤다. (표영태 기자)제 44대 한인회(회장 심진택)가 한인회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중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한인 창업 지원 센터가 24일 오전 11시 사무실 오픈 행사를 통해 출범할 예정이다. 한인회의 심진택 회장은 지난 19일 추석 잔치 행사로 한인회관을 찾은 한인 기자들에게 공사 중인 K-스타트업 인큐베이팅(창업)센터에 대해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창업센터를 위한 예산은 어떻게 마련됐나재외동포재단 차세대 창업 지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3 14:40:58지난 23일 시작, 10월 23일 마감(한국시간)23일 오전 현재, 청원인 1001명 참가 불과사증 업무로 인해 타 민원 업무 부실 우려한국 정부가 캐나다 국적자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사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무사증 입국 재개 청와대 청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관심도는 크게 떨어져 공식 답변 없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노바밸리 한인회는 '한국-캐나다 무사증 입국'을 재개하는 청원을 캐나다내 어느 한인 단체도 나서지 않아 대표적으로 청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해당 청원 사이트 주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3 10:34:59올해 한인회의 최초의 광복절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했었던 백지원 어린이 가족이 추석 행사에 제일 먼저 참석해 윷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다.(표영태 기자)한인회 추석 잔치에 참석한 한인 어린이들이 김정홍 도예가가 만들어 놓은 흙도자기를 고르고 있다. 이 도자기에 자기 이름을 써 놓으면 김 도예가가 청자로 구워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한인회에서는 제기 만들기를 만드는 재료를 준비해 어린이들이 직접 제기를 만들어 찰 수 있고, 나중에 선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표영태 기자)밴쿠버 한인회(회장 심진택)은 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3 09:57:24연방총선, 한인 후보 전원 낙선자유당 또 과반 의석 차지 못해21일 우편 투표 개표, 일부 역전20일 치러진 연방 총선이 정국 주도권을 가질 과반 의석의 다수 정부는 탄생시키지 못하고 한인 사회의 유일한 하원의원만 잃는 결과로 돌아왔다.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의 20일 투표 1차 결과에서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의 보수당 소속 넬리 신 후보와 랭리-엘더그로브 선거구의 마이클 장(Michael Chang, 장민우) 후보 등 4명의 한인 후보가 모두 떨어졌다.338canada.com의 여론 조사와 달리 4명의 모든 후보는 당선자와 경합을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1 09:00:29338canada.com, 신 후보 1.1% 포인트 앞서NDP의 마이클 장 후보는 자유당과 2위 다툼자유당 원내 다수당 예상, 소수 정부로 재출발20일 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넬리 신 후보가 다시 주말 사이에 역전을 하며 재선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338canada.com의 19일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의 보수당 소속 넬리 신 후보가 35%±8.1%로 NDP의 보니타 자릴로 후보의 33.9%±8%로 1.1% 포인트의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5일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20 09:46:15지지율도, 당선 가능성도 모두 뒤쳐져전국 한인후보 4명 모두 선두 빼앗겨자유당 재집권 가능성 크지만, 소수정부연방 총선 선거 운동 초기 선두 자리를 탈환하고 계속 앞서가던 넬리 신 후보가 마침내 선두자리를 내주며 재선 가도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17일 338canada.com에 따르면,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으로 선출됐던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의 넬리 신 후보마저 15일 NDP의 보니타 자릴로 후보와 지지율에서 동률을 이루었다가 16일 마침내 역전을 허용했다.신 후보의 지지율은 32.5%±7.5%로 자릴로 후보의 3…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9-17 14: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