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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한국발 입국자 금지감시국가 늘어외신 '광신도·보수 한국 코로나19 확산' 주범 지적하루가 다르게 한국인과 한국발 입국자를 입국 금지하거나 강제 격리시키는 나라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의 분명한 주범들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에 현 정부의 잘못으로 돌리며 총선에서 자신들에게 코로나19 전염을 악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한국 외교부는 28일 오후 10시 40분(한국 시간)현재 한국발 입국자를 입국 금지한 국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마샬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28 08:55:13지난 21일 줄리에 페이테 연방총독이 SFU 써리 캠퍼스의 엔지니어링 빌딩을 방문해 메카트로닉스학과의 김우수 교수가 로봇 연구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상)자넷 어스틴 BC주총독이 SFU 김우수 교수가 개발한 센싱 로봇과 악수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하)SFU기계전자공학과 김우수 교수 연구 소개센싱 로봇과 악수하는 퍼포먼스도 이루어져캐나다의 연방총독과 BC주 총독이 SFU를 방문한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로봇 연구가로 알려진 한인 교수의 성과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SFU의 기계전자공학과(Mechtronics) 김우수 교수는 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27 10:05:25밴쿠버한인회는 지난 15일 스와니셋 골프장에서 이수지 프로 등을 초대해 골프숏게임 강좌를 진행했다.(밴쿠버한인회 정현문 이사 제공)15일 스와니셋 골프장, 50명 참가29일 임산부 요가강좌, 3.1절 행사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단체인 한인회가 새해 들어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다.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의 홍보담당 정현문 이사는 지난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핏메도우에 위치한 스와니셋 골프장에서 골프숏게임 강좌행사를 실시했다고 알려왔다.숏게임 강좌는 한인회 이사이기도 한 이수지 프로와 두 명의 골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20 11:00:12중국 인도 절반이 넘는 51%총 225개국, 26만 6469명캐나다에 학생 비자로 들어 오는 외국인 수에 한국은 상위권에 속하지만 중국이나 인도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수에 불과하다.연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18학년도 국제학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225개 국가에서 총 29만 6469명 유학생이 캐나다 학교에 등록을 했다.주요 유입국가의 유학생 비율에서 중국이 28%로 가장 높았고, 인도가 23%로 두 나라가 전체 국제학생의 절반이 넘는 51%를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가 7%, 미국이 4%였으며, 한국은 나이지리아 베트남과 함…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19 10:44:24아트갤러리 프라자서 한인 한마당 잔치6.25 70주년, 캐나다 참전군인 보훈행사밴쿠버총영사관이 영사관 개설 50주년과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이를 통해 한인사회가 단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0일 밴쿠버 한인기자들을 총영사관저로 초대해 기자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공관 개설 50주년 행사를 담당하게 될나용욱 부총영사와 군관계 단체 업무를 담당할전희선 영사가 동석했다.정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밴쿠버총영사관 개설 50주년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13 14:21:23KCWN은 지난 8일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을 초청해 신년회를 가졌다.(사진=KCWN 제공)분기별 한인 구직활동 위한 이벤트밴쿠버 한국교육원 설립 추진 지원KCWN (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한인 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은 지난 8일(토) 오후 5시에 브렌우드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Brentwood Community Resource Centre, 2055 Rosser Ave, Burnaby)에서 30여 명의 회원들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하원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신년회를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13 13:26:37한국 중고거래 카페 통해 범행돈 송금 받고 물건 보내지 않아주캐나다 대사관과 주밴쿠버 총영사관이 최근 캐나다 거주 한인으로 위장하고 한국의 중고 포털사이트에서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사기범이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물품을 싸게 판매·배송한다며 인터넷 상거래 고객을 모집하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한국 포털사이트 중고거래 카페에서도 활동하는 자가 한국의 구매 희망자로부터 돈은 송금받아 챙기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수법의 사기를 치고 있어 한국에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12 10:24:28취임 후 6년 만에 자산 2배로 급성장밴쿠버 한인사회의 금융기관 동반성장최첨단 시대에 걸맞는 금융서비스 제공다양한 행사와 상품 통해 사회환원 달성[편집자주]캐나다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밴쿠버의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이 작년에 자산이 5억 달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으로 한인사회의 발전과 함께 커져가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금융기관으로 한인신협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한인사회의 공동이익을 위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06 15:34:12새 시민권자의 시민권 선서식 모습(연방이민부 페이스북)작년 총 인원은 초과했지만 2015년 절반수준북한 국적자도 매년 꾸준하게 시민권 자격 취득한국 국적 영주권자가 캐나다 시민권을 받는 수가 2017년과 2018년에 크게 줄었다가 작년에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국적별 시민권 취득 통계에서 한국 국저자는 9월까지 누계로 2637명이 시민권을 받았다. 이는 2018년 연간 총 시민권 취득자 수를 초과했다. 하지만 2015년 9…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06 13:18:47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김영구 편지「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등 5건임시정부의 자세한 활동내역들 담겨져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등 총 5건의 항일유산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부산 나병원 기념비」를 등록 예고하였다.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한인애국단원 이력서 및 봉투」,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영박 추조 및 문원만 특발」, 「대한민국임시정부 특발, 추조, 편지 및 소봉투」등…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06 10: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