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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시 전역에서 열리는 밴쿠버 공예 축제에한국 전통도자기와 함께 한국의 전통공예인 한지 공예품들도 선보이고 있어, 우수한 한국의 전통공예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orean Arts & Crafts Association of Canada(대표, Michelle Kim)의 초대로 참가한 김유경 작가에 대해 소개한다.(편집자 주)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배경은?캐나다에서 2014년 여름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현지인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요청…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0 12:10:51캐나다 주류 공급업체 (주) 코비스(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딸기'를 5월1일부로 온타리오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캐나다에 선보이는 '순하리 처음처럼 딸기'는 롯데주류의딸기향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유자·복숭아, 그린, 사과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순하리 딸기는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쓴 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콜과 향이 잘 조화된 12도로 출시하고, 딸기 천연향을 첨가해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롯데주류는 수출 전용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26 08:38:57캘리포니아 주의회 상하원 표결 여부에 따라오렌지카운티 북부지역 5번 프리웨이 일부미국에서 처음으로 한인의 이름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가 생긴다.재외동포재단(한우성 이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오렌지카운티(OC) 북부 지역을 지나는 5번 프리웨이의 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ACR188)이 16일 캘리포니아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전했다.김영옥평화센터 이사장으로 김영옥 대령의 업적 사업에 헌신해 온 한 이사장이 근무하는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적극 홍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18 09:12:31BC실업인협회 총회에서 24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근 신임회장(좌측 2번째)은 전임 박진철 회장(맨우측)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박명훈 (맨좌측), 김성수(우측 2번째) 신임부회장과 함께 감사를 표했다.회원들의 이익증대 모색신규 이민자 사업 컨설팅BC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래 됐으며, 안정된 자산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BC실업인협회가 신임회장단을 선출하고 또 한번의 발전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BCKBA)는 지난 29일 오후 4시에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4대 신임회장으로 김영근 전임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30 09:57:21[무역관 르포]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방지원캐나다토론토무역관- 평범한 한인 이민자 가정의 삶 그린 드라마…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호응 얻어 -- 우리 기업,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 및 다문화 고려한 현지화 전략 필요 -□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다"아이참, 여보!"캐나다의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반가운 한국말이 들려온다. 바로 2016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방영한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대사 중 하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8 09:33:372017년도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중인 김건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9일 '국민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은평'기쁨의집'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외교부 보도자료에 첨부된 현장 사진에서 김 총영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애신아동복지센터를 방문을 담은 또 다른 보도사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영사관으로 지난 8월 전근한 김학유 전 부총영사의 환하게 웃는 모습도 올라왔다.재외공관장들은 이날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어 △ 은평 기쁨의 집 방문 △ 상록 보육원 방문 △ 애신아동복지센터 방문 △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동화책 녹음 △ 케이크 만들기 등…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20 10:56:47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지난 14일 BC주 통상부 브루스 랠스톤(Ralston) 장관과 피터 누도다(Nunoda)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ancouver Community College) 총장과 만찬을 함께 하고, 한-BC주 통상 및 교육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전 BC주의원인 신재경 학장과 데니스 인, 브레트 그리피스 등 VCC 학장단이 함께 했다. 또 한인사회에서는 조건호 전 한인회 이사와 황승일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23 08:50:03김건 주밴쿠버 총영사는 11월 6일 뉴웨스민스터 로열 콜롬비안 병원을 방문해 투병 중인 김정홍 도예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쾌유를 빌었다.김 도예가는 한국의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전통 도자기 장인으로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민족 문화행사에 참여해 한국 전통 도자기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사회와의 우호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연방의원과 BC주의원, 그리고 버나비와 코퀴틀람 등 한인이 많은 자치시의 시장 등에게 도자기 선물을 통해 한국과 한인사회에 대한 호감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등 다양한 한인사회…
편집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7 09:59:45검거 후 토론토 경찰이 공개한 사기 피고인 김범준씨의 사진동업자라 속이고 고객 돈 받아 가로채고"이민 도와준다" 알선료 챙겨 잠적지난달 30일 토론토에서 검거된 상습 렌트 사기 피고인 김범준씨가 BC주에서도 횡령과 이민 사기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김씨에게 당한 밴쿠버 피해자는 경고 웹사이트까지 만들어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려 검거에 도움을 줬다. 토론토에서 김씨와 계약하려던 한 학생이 경고 웹사이트를 발견하고 정보를 주고받으며 언론에 제보해 경찰 수사까지 이끌었기 때문이다.웹사이트를 만든 강소라씨…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2 17:59:22주밴쿠버 총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12일 김지훈 변호사와 이슬기 변호사를 총영사관의 자문변호사로 임명하였다.김지훈 변호사와 이슬기 변호사는 향후 1년 간 총영사관의 현지 사법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일과 재외국민보호, 그리고 권익신장 등을 위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게 된다.주밴쿠버총영사관 보도자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13 09: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