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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Mabaso 이사회 제1부의장, Juan Carlos Salazar ICAO 사무총장, Salvatore Sciacchitano 이사회의장, Costantini 이사회 제2부의장, 김상도 이사회 제3부의장. (사진=주몬트리올총영사관)주몬트리올 총영사를 겸하고 있는 김상도 주ICAO대사는 지난 24일(월) 구성된 ICAO 이사회의장단에서 제3부의장으로 선출됐다.ICAO 이사회의장단은 이사회의장과 3인의 부의장으로 구성된다. 이사회의장은 별도의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ICAO의 최고위직 인사이며 3인의 부의장은 이사국 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0-27 08:14:53지난 2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연아 고우림 부부. 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내 눈 뚫어지게 본 고우림 강한 끌림"…김연아가 밝힌 첫 만남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27)의 결혼식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24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의 유튜브 채널 ‘다빈 초이스’에는 “연아 언니 결혼식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 영상에는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지난 22일 결혼식 당시 모…
한국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0-25 08:04:46션 리, 마이클 장 후보 시의회 입성 실패기존 시의원 등 지명도 유리 재당선 높아밴쿠버 최초 중국계 시장으로 켄 심 당선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정책 변화도 예상15일 치러진 BC주 지자체 선거에서 한인 4명이 출마했지만, 기존의 한인 시의원과 교육위원은 무난히 당선된 반면 나머지 2명의 후보는 낙선하며 결국 추가로 BC주에서 선출직 한인 공무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코퀴틀람시의원으로 출마한 스티브 김 현 시의원은 8명을 뽑는 가운데 3위로 당선됐다. 지난 2018년도에 8위에서 5계단 올라갔다. 반면 다른 한인 후보로 2번째 도전을 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0-16 07:43:5940개국 980명 참가자 중 캐나다 33명 참가해수상자 한국 초청 역사·문화 체험·수상작 전시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이하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10월 4일(화)부터 11월 20일(일)까지 개최한다.그림일기 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의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올해 그림일기 대회는 6월 14일(화)부터 8월 1…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0-04 07:55:18김 위원 형평성 및 포용성 컨설턴트로 다년간 활동해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선BC주정부가 인종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최초로 반인종 차별 관련 법을 통과시켜며 새롭게 출범한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의 첫 위원 중에 한인이 포함됐자.BC주정부는 모든 정부 프로그램과 서비스에서 제도적 인종 차별을 철폐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제정한 반인종 차별 데이터법의 핵심 부분인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의 첫 위원들 11명을 선출해 발표했다.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 위원으로 약 160명이 지원했고 이중 11명이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29 13:14:37(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BC 관할 맥도날드 청장 등 지휘부에 전달하반기 RCMP와 공동 한인 안전 세미나도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6일 BC주를 관할하는 RCMP E-Division의 Dwayne McDonald 청장 등 지휘부에 지난 13일 성 김대건 성당에서 도난 당한 성 김대건 신부 동상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히 사건이 처리되도록 요청했다.이날 송 총영사는 RCMP E-Division를 관저로 초청, 만찬 자리를 마련했었다. 이 자리를 통해 송 총영사는 "최근 일련의 총격 사건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범죄들이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8 11:05:11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1일(목) 밴쿠버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의 집(김정세 씨)을 방문, 명패를 전달했다. 송 총영사는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의 후손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서 전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명패를 전달하고, 유해 봉환 등 관련 절차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명패 수권자로서 명패를 희망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명패 전달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2 07:58:23CCTV에 포착된 도난 차량인 흰색 밴 캠핑카지난 13일 새벽에 발생절도 용의자 제보 요청써리RCMP는 지난 13일 오전 4시 31분 두 명의 용의자에 의해 김대건 신부(St. Andrew Kim) 동상이 도난당했다며 20일 공개 수배에 들어갔다.동상은 161스트리트 10222번지의 교육센터빌딩(Education Centre Building) 앞에 위치해 있었다.용의자들은 2미터 높이의 동상 도난을 위해 바퀴가 달린 손수레(dolly)를 이용해 캠핑용 밴에 옮겨 실었다.써리RCMP의 언론담당 사르지트 K. 상하 경관은 "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0 15:10:57우리부모님세대가 이민 오셔서 한국사람들이 살고 있고 앞으로 우리 후대들도 살아가게 되는 이 캐나다의 근본을 알기위해서는 수백 아니 수천년전부터 이곳 에서 살아온 원주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약 630여개의 원주민 커뮤니티가 있고 이는 50여개의 부족과 또한 50여개의 원주민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원주민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보호를 위해 캐나가 원주민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참고로 국제 원주민의 날은 원주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유엔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며 날짜는 8월 9일 입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김준혁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06 08:05:23우선본인소개를부탁드립니다.저는John Ralph DeCoste입니다.저는Prince Edward Island의Charlottetown에서태어났고1951년군에입대하였습니다.한국에는1953년에가서휴전이될떄까지근무했고1954년에돌아왔습니다.이후캐나다군엔지니어로서35년간복무헸습니다.그이후이곳에민간인으로왔고Langley, Boston Bar로부터미국국경에이르는지역의BC주검시관으로근무했습니다.이것이내가지금까지해온약력이라할수있겠는데요이제다른질문이있으면해주세요네한국전참전이전어떻게살고계셨나요?학교를 가기 이전 어린시절에 저는 아침신문의 paper …
김준혁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29 08: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