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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AP=연합뉴스] 2015년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각본상에 빛나는 ‘버드맨’과 2016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를 연출한 멕시코 명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5월 열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27일(한국시간) 칸영화제 측은 “이냐리투 감독…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7 01:00:03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부른 영화 '살인마 잭의 집'.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본뜬 지옥도 장면이다. 붉은 두건을 쓴 왼쪽 사내가 주인공 잭(맷 딜런), 그 오른쪽은 잭을 찾아온 의문의 사내 버지(브루노 간츠)다. [사진 엣나인필름] 여기, 살인이 예술이라 믿는 사내가 있다. 12년간 60명 넘게 죽인 그의 이름 잭(맷 딜런). 자칭 ‘교양 살인마’인 그는 급기야 냉동시켜둔 희생양…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6 01:00:01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부른 영화 '살인마 잭의 집'.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본뜬 지옥도 장면이다. 붉은 두건을 쓴 왼쪽 사내가 주인공 잭(맷 딜런), 그 오른쪽은 잭을 찾아온 의문의 사내 버지(브루노 간츠)다. [사진 엣나인필름] 여기, 살인이 예술이라 믿는 사내가 있다. 12년간 60명 넘게 죽인 그의 이름 잭(맷 딜런). 자칭 ‘교양 살인마’인 그는 급기야 냉동시켜둔 희생양…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5 01:00:01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부른 영화 '살인마 잭의 집'.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본뜬 지옥도 장면이다. 붉은 두건을 쓴 왼쪽 사내가 주인공 잭(맷 딜런), 그 오른쪽은 잭을 찾아온 의문의 사내 버지(브루노 간츠)다. [사진 엣나인필름] 여기, 살인이 예술이라 믿는 사내가 있다. 12년간 60명 넘게 죽인 그의 이름 잭(맷 딜런). 자칭 ‘교양 살인마’인 그는 급기야 냉동시켜둔 희생양…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4 01:00:01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부른 영화 '살인마 잭의 집'.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본뜬 지옥도 장면이다. 붉은 두건을 쓴 왼쪽 사내가 주인공 잭(맷 딜런), 그 오른쪽은 잭을 찾아온 의문의 사내 버지(브루노 간츠)다. [사진 엣나인필름] 여기, 살인이 예술이라 믿는 사내가 있다. 12년간 60명 넘게 죽인 그의 이름 잭(맷 딜런). 자칭 ‘교양 살인마’인 그는 급기야 냉동시켜둔 희생양…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3 01:00:02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부른 영화 '살인마 잭의 집'.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본뜬 지옥도 장면이다. 붉은 두건을 쓴 왼쪽 사내가 주인공 잭(맷 딜런), 그 오른쪽은 잭을 찾아온 의문의 사내 버지(브루노 간츠)다. [사진 엣나인필름] 여기, 살인이 예술이라 믿는 사내가 있다. 12년간 60명 넘게 죽인 그의 이름 잭(맷 딜런). 자칭 ‘교양 살인마’인 그는 급기야 냉동시켜둔 희생양…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2 01:00:02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펼치는 광대 하선(여진구, 오른쪽)과 중전(이세영). 원작영화 ‘광해’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사진 tvN] 임금을 쏙 빼닮은 광대가 심신이 피폐해진 임금 대신 용상에 앉아 선정을 펼친다. 2012년 12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줄거리다. 이를 리메이크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도 기본 얼개는 원작과 같다. 하지만 …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1 01:00:02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논란을 부른 영화 '살인마 잭의 집'.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본뜬 지옥도 장면이다. 붉은 두건을 쓴 왼쪽 사내가 주인공 잭(맷 딜런), 그 오른쪽은 잭을 찾아온 의문의 사내 버지(브루노 간츠)다. [사진 엣나인필름] 여기, 살인이 예술이라 믿는 사내가 있다. 12년간 60명 넘게 죽인 그의 이름 잭(맷 딜런). 자칭 ‘교양 살인마’인 그는 급기야 냉동시켜둔 희생양…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21 01:00:02한국영화 ‘벌새’가 16일(현지시간) 폐막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청소년 영화 부문인 ‘제너레이션 14플러스’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성수대교가 붕괴된 1994년 한 중학생 소녀(박지후)의 방황을 그린 작품. 김보라 감독의 첫 장편으로 “절제된 한편 감동적”이란 호평을 받았다. 경쟁부문 대상(황금곰상)은 이스라엘 감독 나다프 라피드의 ‘시너님스’가 차지했다. 이스라엘인의 정체성을 지우려는 전직 군인에 관한 영화다. 감독상은 프랑스 감독 프랑소와 오종의 ‘바이 더 그레이스 오브 갓’에 돌아갔다. 남녀 주…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18 01:00:01‘기묘한 가족’에서 엄지원(가운데)이 좀비를 피해 도망치는 모습. [사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처음 재미를 붙인 좀비물이 ‘워킹데드’(미국 드라마)였어요. 사람이 그런 기괴한 동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죠. 앉은 자리에서 시즌 1을 다 볼 만큼 빠졌죠.” 13일 개봉한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에서 시골 임산부 역할을 맡은 배우 엄지원(4…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2-15 0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