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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조합인 치킨과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펍을 추천하려 한다.밴쿠버에서는 해피아워가 있는 펍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 더 파인트 펍에서는 평일 오후 3~6시 사이에 방문하여 파인트 사이즈의 맥주를 주문하면 치킨 윙을 무료로 준다. 맥주 종류도 럭키라거, 버드와이저, 에일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주문할 수 있고 무료로 주는 치킨 윙의 소스 맛은 무려 40가지나 된다. 오후 5시 이전까지는 맥주 한 잔당 치킨윙 10조각이 제공되기 때문에 맥주를…
장유나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4 15:44:49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건강한 한 끼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곳 밴쿠버에서 맛있는 샐러드 집을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헝그리 가이즈 키친(Hungry Guys Kitchen)’이다. 이곳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다.주문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Burrito(부리또), Salad(샐러드), Bowl 중 하나를 선택해 나머지 재료를 고르면 된다. Bowl은 샐러드에 밥을 더한 것이다.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Burrito나 Bowl을, 간단한 한 끼를 원한다면 샐러드를 추천한다.이곳의 특징은 본인이 원하는…
최예정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24 15:39:51유학 생활을 하며 색다른 스포츠에 도전하고 싶을 때 실내 사격장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DVC는 (DVC indoor shooting centre)은 코퀴틀람에 위치한 실내 사격장이다. 이곳에서 총기소지면허증 없이 사격 체험을 해볼 수 있다. DVC는 다양한 종류의 총기를 모든 사람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여 구비해 놓는다. 또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위해 전문 강사와 직원들이 언제나 함께한다.1일 입장료는 30달러이며 입장료에는 총기, 보험, 안전 장치, 그리고 기초 교육이 포함 되어있다. 총알…
박하나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8 09:25:35뉴웨스트민스터는 메트로타운을 넘어서 2존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다운타운에서 스카이 트래인을 타고 약 30여분정도 가면 뉴 웨스트민스터 역이 나온다. 멀다고 생각하면 꽤 거리가 있는 장소이니 만큼 일부러 나오지 않으면 발길이 잘 가지 않기도 한다.멀긴 하지만 가끔 나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장소를 소개하려 한다. 바로 자랑할 만 한 프레이져 강(Fraser River) )의 뷰를 가진 뉴 웨스트민스터 키(New Westminster quay)이다. 이곳에서는 흘러가는 강을 따라 산책하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버마켓…
박예린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7 09:24:11밴쿠버에 다양한 정보가 있지만 어떻게 찾아볼 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형 유통점이나 택시 호출 관련 전용 앱이 있다면 밴쿠버에서 생활하기 한층 편리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1. Flipp필요한 물건을 사려고 마트에 가게 되면 할인상품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상품이 항상 할인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할인가격으로 대부분은 정가에 주고 구매하게 된다. 정가에 주고 이미 산 물건이 다른 가게에 가보면 할인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어 아쉬워 하기도 하고 여기 저기 힘들게 걸어 다니면서 굳이 어디가 저렴한지 방문하게 …
장유나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1 10:21:23밴쿠버의 유학생이라면 홈스테이나 쉐어하우스에 거주하고 있을 것이다. 처음 한두 달 정도는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조금 더 쉽게 적응하기 위해 홈스테이를 선택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가격이나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문제 등으로 인해 쉐어하우스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대게 한국 유학생들은 한국 사이트를 이용하여 방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구하게 되면 방의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며 때로는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므로 쉐어하우스를 구할 때 유용한 사이트를 몇 가지 추천하고자 한다.1. 우밴유우밴유는 …
최예정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11 10:15:26밴쿠버에서 있는 동안 유명 맛집과 카페를 충분히 즐겼다면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는 고카트(Go-karts)를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카트란 범퍼카와 비슷한 것으로 액셀과 브레이크가 있는 작은 차를 운전하며 트랙위에서 카레이싱을 즐기는 것이다. 고카트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는 리치몬트(6631 Sidaway Rd, Richmond BC)에 위치해 있다. 리치몬트 고카트장은 카레이싱뿐만 아니라 야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간식과 오락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낵바도 구비하고 있어 피크닉에 딱 적합한 장소인 것 같다.이곳 …
박예린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04 09:08:09달달한 디저트가 필요할 때, 혹은 가볍게 브런치 등의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은 카페 ‘La Forêt’ 를 추천하고자 한다. 카페 ‘La Forêt’은 스카이트레인 메트로 타운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쉽다.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카페 이름이 적힌 회색 건물을 찾을 수 있다. 겉보기에도 커 보이는 카페의 내부는 깔끔하고 널찍하다. 또한 작은 전구들과 트리로 장식된 카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1인용 테이블부터 다인용 테이블까지 구비되어 있어 혼자 오거나 …
박하나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03 09:15:03밴쿠버에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나라의 레스토랑이 있다. 그만큼 자주 들어보는 나라의 레스토랑 중 이란 레스토랑도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란 레스토랑 중 특별히 페르시안 레스토랑인 ‘카즈바 레스토랑’도 벤쿠버에 위치하고 있다. ‘카즈바 레스토랑’은 노스밴쿠버와 다운타운 두 군데에 위치하고 있다. 워터프론트 스테이션을 기준으로 노스밴쿠버 카즈바는 씨버스와 버스를 이용하면 30분정도면 갈 수 있고, 다운타운 카즈바는 데이빗 스트릿과 써로우 스트릿에 위치하여 캐나다라인과 버스를 이용하면 15분이면 갈 수 있다.이란음식 중에는…
구예지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03 09:12:4312월에 접어들면서 거리 곳곳에서는 패딩과 목도리 등 겨울 냄새로 가득하다.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는 따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때 대만식 샤부샤부 전문점 ‘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만의 색다른 국물 요리가 제격일 수 있다.‘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는 써리(Surrey), 리치먼드(Richmond) 점을 포함해 밴쿠버에 4개의 지점이 운영 되고 있다. 주로 다운타운에서 활동하는 유학생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점에서 쉽게 맛볼…
최예정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14 09: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