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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오는 10월 19(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스욕 소재 캐나다한인여성회 사무실에서 캐나다한인여성회와 공동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유학생·청소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토론토영사관 측은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10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유학원·어학원 관계자, 대학 한국학생 담당자, 청소년 교육 담당자 등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유학생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총영사관 자문변호사인 송윤태 변호사가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18 08:14:19밴쿠버에 있는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일과 공부에 치여 산다.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쌓이는 가운데 그것을 풀어준다면 일 또는 학업의 능률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밴쿠버 다운타운은 도시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연야경을 보기에는 역부족일수 있다.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자연야경을 즐길수 있는곳이 있다.구글맵에서 웨스트밴쿠버에 위치해있는Cypress Provincial Park주변 High View Lookout을 찾으면 된다. 우선 이곳은 다운타운에서 약30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대중교통으로는 갈수 없는 …
김현아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14 09:05:33때때로 우리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한국이 그리운 순간들이 있다. 한가지 손에 꼽아 본다면 집에 식자재가 없지만 사러 가기 귀찮을 때, 친구들과 집에서 편하게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등 앱으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는 배달문화도 예를 들 수 있다. 캐나다에서도 앱을 통하여 집이나 원하는 장소로 배달이 가능할까?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음식점에서 아래의 왼쪽 사진과 같은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배달 앱 이용이 가능하다는 문구인데 오늘은 DoorDash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먼저 이 앱의 사용 방법은 앱 스토어에서 Do…
박민정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13 10:01:40캐나다 밴쿠버에서 파스타를 먹을 곳은 많이 있다. 개스타운(Gastown)에 위치한 더 스파게티 팩토리(The spaghetti factory)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치도 개스타운이고, 분위기도 좋아서 밴쿠버에 도착해서 맨 처음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가본 곳이기도하고, 많은 유학생들이 알고 있고, 한번쯤 가보았다고 한다. 식전 빵, 스프나 샐러드가 전채요리로 나오고, 메인 음식이 나오는데 세금과 팁까지 포함하면 학생이 지불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레스토랑은 양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이탈리…
이연수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07 09:32:46캐나다에서 자원봉사활동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다양한 시기에 진행되는 밴쿠버의 축제의 진행 요원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축제가 열리기 전부터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데, 유학생의 신분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많은 장점이 있다.우선, 다양한 외국인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명부터 길 안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또,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이아현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31 10:08:25‘토피노’라는 곳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여행지일 수도 있다. 인구수가 약 1800명 정도로 작은 어촌 도시 토피노는 서퍼들의 숨은 천국이다. 오전 8시쯤 출발해서 토피노에 도착한 시간은 무려 오후 3시!밴쿠버에서는 토피노로 가는 직행 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밴쿠버에서 나나이모 섬(페리로 이동-약 1시간 40분)으로, 나나이모 섬에서 토피노 섬(버스로 이동-약 4시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교통비는 왕복 기준 페리 35달러, 버스는 89달러 정도다.하루 반나절 정도로 이동 거리가 길지만, 마땅히 음식을 살 곳이 없고 페리 안에 파는 …
박민정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30 09:49:21밴쿠버 다운타운에는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스타벅스가 블록마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밴쿠버의 스타벅스는 한국보다 커피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한인유학생들은 자주 찾는다.우선 스타벅스를 더욱 유용하게 이용하고자 한다면, 캐나다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휴대폰의 국가설정을 캐나다로 바꿔 다운을 받은 뒤 매장 내에 있는 카드를 등록한 후 이용을 하면 된다.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국인이라면 골드레벨까지 어느 정도가 걸리고 얼마만큼의 금액이 필요한지 …
김현아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24 11:08:302006년부터 전국 돌며 사기2008년, 2009년 체포되기도아랫니 2-3개가 망실된 최근 모습2006년부터 밴쿠버 유학생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던 한인 금융사기범이 2년 만에 다시 밴쿠버 유학생들에게 나타나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최근 밴쿠버에 온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7329, 2006년 본지 관련 기사)주밴쿠버총영사관의 한동수 신임사건사고담당 영사는 2006년 밴쿠버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오던 캐나다 국적 최만석 씨(M…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23 14:20:58캐필라노 서스펜셔 브릿지 경치구경과 식사를 한번에‘캐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라고 하면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서 유명한 관광명소 중에 하나로 유명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캐필라노 현수교에 대한 내용을 뒤로하고, 클리프 하우스(Cliff house)라는 식당을 소개하려고 한다.이 곳은 캐필라노 국립공원을 한바퀴 돌아본 뒤 허기지고 지친 몸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을 멋진 풍경을 옆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캐필라노 현수교 입구에 있는 안내책자에 13번으로 표시…
이연수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17 09:25:45밴쿠버는 후식문화로 유명한 도시는 아니다. 스위스의 초콜렛이나 프랑스의 마카롱, 이탈리아의 젤라또처럼 대표적인 디저트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도시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곳인 만큼, 곳곳에 많은 카페들이 있다. 밴쿠버에 오는 유학생이라면, 골목골목 숨어있는 카페들을 찾아 다니는 것도 영어를 배우고 견문을 넓히는데 좋을 것이다.밴쿠버의 ‘메인스트리트 사이언스 월드 역’ 주변에는 Earnest(이하 ‘어니스트’)라는 아이스크림 집이 있다. ‘earnest’는 ‘진심 어린’이라는 뜻인데, 이 가게…
유동은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10 11: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