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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교육 만족스러운 유학생들, 집 못 구해 떠나기도"CIBT 사가 호우 스트리트(Howe St.)에 있는 호텔 비바 스위트(Viva Suites)를 유학생 전용 주거 건물로 변형할 계획을 밝혔다.CIBT의 토비 추(Toby Chu) 대표는 “메트로 밴쿠버에는 한국과 중국, 인도 등지에서 온 유학생이 대략 11만명 가량 있다.이들의 임대료로 발생하는 수익만 1년에 10억 달러가 넘는다.BC주 전체에서는 30억 달러에 이른다”며 “그러나 최근 밴쿠버 시에서 임대 아파트를 찾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유학생들을 캐나다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05 16:01:5026명 등록 취소, 교사 파업 피해 예상보다 적어올 해 BC주 공립교사들의 파업 여파로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밴쿠버 시의 유학생 수가 지난 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발표한 2014/2015년도 유학생 등록자 수는 총 1, 467 명으로 지난 2013/2014년도의 1, 358명보다 백 명 이상 늘었다. 이들이 지불한 등록금은 총 2천만 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교육청의 마이크 롬바르디(Mike Lombardi) 트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0-22 14:47:001만 3천 달러 유학생 등록금, 9월 중 취소하면 반은 돌려받아공립교사 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외국인 유학생 20 명이 이번 주에 등록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학기 밴쿠버 교육청 공립 학교에 등록한 유학생은 대략 1천 4백여 명 가량으로 그 중 대대수가 한국과 중국, 독일 국적이다.이들은 무려 1만 3천 달러의 등록금을 지불했으며, 9월 중 등록을 취소할 경우 절반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교육청의 커트 헤인리치(Kurt Heinrich)는 “개학이 기약없이 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05 23:56:34대부분의 사람들은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캐나다인을 사귀기 쉽다고 생각한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캐나다인이 아닌 한국인이나 다른 ESL 학생들과만 시간을 보낸다.어학원에 다니는 많은 한국인들은 캐나다인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1년이상 지내오면서 캐나다인 친구가 없는한인학생들이 많다. 캐나다인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 사실은더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밴쿠버에 와서캐나다인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어떻게 캐나다인을 만날 수 있는지 방법이 있다.정기적으로 만나는 사회 집단에 가입하는…
최정윤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30 13:56:04어학연수로 벤쿠버에 오는 유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실 밖에서는 음료나 식사 주문 외에는 캐네디언을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망하는 학생들도 많아지는데. 교실 밖에서 원어민들과 영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영어로 한국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언어교환 (Language Exchange)랭귀지 익스체인지(Language Exchange) 는 언어교환이라는 의미로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과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한국인이 서로의 모국어를 가르쳐주는 것을 말한다. 모임은 주로 한 테이블당 3~4명으로 …
김지연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9 10:57:08유명한 디저트를 떠올리면 꼭 빼놓지 않고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마카롱이다. 밴쿠버 다운타운에도 유명한 마카롱 카페가 있는데 바로 La duree이다. La duree는 마카롱의 성지인 프랑스의 디저트 카페로 현재에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을 만큼 유명하다. La duree는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파티세리 중 하나인데, 여기서 파티세리는 프랑스풍과 벨기에풍의 과자가게, 과자점, 제빵점을 의미한다. 이러한 디저트로 유명한 프랑스에서는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 파티세리에서 트레이닝과 시험을 받는다고 한다. La duree의 밴쿠버점은 다운…
이성희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9 10:51:49밴쿠버의 많은 국제학생들이 유학생활 중 꼭 한번은 다녀오는 곳 중 한 곳은 바로 시애틀이다.시애틀은 미국 워싱턴 주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이다. 많은 유학생들이 볼트버스를 이용하여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이동하곤 한다. 볼트버스(Bolt bus)는 메인스트릿 사이언스 월드 스테이션역(Main street science world station) 바로 맡은 편에 잇는 퍼시픽센터(Pacific centre)에서 탑승가능하며 예약시기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그렇게 버스를…
이성희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8 09:08:45REVS Bowling&Entertainment메트로 밴쿠버에서 좀더 활동적으로 실내 놀이공간을 누릴 수 있는 명소로 REVS Bowling&Entertainment를 꼽을 수 있다.볼링은 일반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인기 실내 스포츠 중 하나이다. 밴쿠버, 특히 다운타운에는 몇몇 볼링장들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다운타운에 위치한 모든 볼링장은 흔히 알고 있는 정상 크기의 볼링이 아닌, 작은 공과 핀으로 하는 미니 볼링장이다.하지만 홀덤에 위치한 REVS Bowling&Entertainment 볼링장은 한국에서 흔…
김민창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7 11:40:30밴쿠버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인 빅토리아는 사람들이 보통 당일치기나 1박2일로 여행하는 명소다. 빅토리아는 여행사와 같이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교통편도 편하고 가까운 곳이다.우선,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유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그나마 저렴한 페리를 선택하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운전면허증이 있는 경우, 차를 렌트해서 가는 방법이다. 차를 렌트할 경우, 바로 페리를 탑승하는 곳인 트왓슨베이 선착장까지 가서,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를 가는 방법이다. 만약, 이 경우로 주말같은…
노연희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6 12:23:46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형 한국식품점 H-마트밴쿠버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불고기 요리한국식 중국음식인 짜장면은 중국식 중국집이 아닌 한국식 중국집에서 찾는 센스.타지생활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외국에서 김치, 라면과 같은 한국음식들이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이다.다행히도 밴쿠버에 온다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국가이며 한국인 또한 그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로히드 지역이나 랍슨거리에 한국 식당들과 마트가 밀집해 있다.특히 한인 유학생들이 …
김민창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0 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