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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즈의 한인학원의 유학생 학대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뉴시스 2014년 8월8일 송고기사 참조> 9세부터 11세 어린이 4명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된 C학원의 아동학대 사건의 관련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가 8일 입수한 54초 분량의 동영상은 최대 피해자인 S군(9)을 촬영한 것이다. 트레이닝복 바지와 런닝셔츠 차림의 맨발로 기마자세를 취한 S군은 장시간 체벌이 고통스러운듯 양 발꿈치를 번갈아 들었다 놨다 하는 자세를 반복하고 있다. 동영상은 이 학원에 소속된 A군(17)이 S군의 체벌을 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8-09 13:13:48총영사관, 조기유학생 학부모 간담회 개최 2017년 상반기에세부사항 결정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29일(목) 총영사관 회의실에서'조기유학생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20여 명의 조기 유학생 학부모와 BC주 교육부 이안 롱베(Rongve) 차관보, 브렌다 뉴펠드(neufeld)국제교육이사가 참석했다. 이안 롱베 차관보는"지난 해공립학교교사 파업으로 많은 한인 유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 BC주 교육부는 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조현주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16:23:20지난 3일 블루마운틴 파크에서는 조기 유학생 가족 300 여명이 함께 자리한 친목 모도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IGE유학원 주최로 열렸으며, 한인모터스, 오경호 부동산, 웨스트캐나다 한인 종합보험, 한샘 여행사 등이 협력사로 함께 했다. IGE 유학원 죠셉 리대표는 "캐나다에 유학오는 한인 학생 및 가족들에게 현지 적응에 필요한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GE 유학생 뿐 아니라 다른 학원의 유학생 및 가족들도 함께 즐기는 편안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소개했다.족은 주최측은300 여 명의 유학생 가족…
조현주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08 11:56:01연방, 투자이민도 부활 현행 이민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개편 방안을 검토중인 연방자유당정부는 앞으로 외국인 임시 취업 프로그램 규정을 완화하고 특히 아시아권 관광객과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9월말 중국에서 열리는 G20(선진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9일 베이징을 방문한 존 맥칼럼 이민장관은 “관광객과 유학생, 투자자들에 대한 문호를 크게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인들은 캐나다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학생도 1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di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8-10 12:44:425천5백만불 집단소송 제기 캐나다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일부 유학생들이 “약속과 달리 졸업장은 종이장에 불과하다”며 최근 거액의 집단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주 남부의 한 칼리지를 졸업한 이들은 “학교측이 4개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하면 연방정부 이민프로그램에 따라 3년짜리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약속했으나 이민성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5천5백만달러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 이와관련 원고측 변호사는…
온라인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6 11:25:14얼마전 밴쿠버에서 있었던 한 세미나에서 존 맥컬럼 이민부장관은 자유당 정부의 공약 사항이었던 “익스프리스 엔트리 (EE: Express Entry) 신청 시에 국제 유학생에게 유리하도록 제도를 변경하겠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해 주었습니다. 2015년 초까지만 해도 유학생들이 CEC제도를 통해 비교적 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EE제도 출범 이후부터는 영주권을 받기가 아주 어렵게 된 점을 감안해 발표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맥컬럼장관은 현재 구체적인 제도 변경 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
di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5-09 12:19:215천5백만불 집단소송 제기 캐나다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일부 유학생들이 “약속과 달리 졸업장은 종이장에 불과하다”며최근 거액의 집단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주남부의 한 칼리지를 졸업한 이들은 “학교측이 4개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하면 연방정부 이민프로그램에 따라 3년짜리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약속했으나 이민성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5천 5백만 달러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 이와관련 원…
온라인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8 13:05:53연방 자유당 정부는 지난해 6월 당시 보수당 정부가 제정한 이민법에 대한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개정안은 유학생과 결혼 초청 배우자에 대한 영주권 부여와 시민권 신청 자격 완화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 국내 대학 졸업후 취업하는 유학생에 대해 학업 기간을 체류 기간으로 인정해 영주권을 준다. ◆ 결혼 목적으로 입국하는 배우자에 대한 2년간 대기 기간을 없애 바로 영주권을 부여한다. ◆시민권 신청에 따른 체류 기간도 6년중 4년 거주 규정을 5년중 3년으로 완화한다는 등 획기적 내용을 포함 시켰다. 존 …
di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8 12:19:53서울, 비서구권 도시 중 1위 차지 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다양한 언어와 민족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 밴쿠버는 10위, 토론토는 11위, 오타와가 26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서울은 비 서구권 도시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는 우수한 대학교가 서울 안에 많이 포진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밤새 놀 수 있는 밤 문화가 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5 18:14:59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로 다양한 언어와 민족이 공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 밴쿠버는 10위, 토론토는 11위, 오타와가 26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에서 서울은 비 서구권 도시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는 우선 우수한 대학교가 서울 안에 많이 포진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밤새 놀 수 있는 밤문화가 발달된 점을 들었다. QS가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25 18: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