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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 게시판 내 결과

  • 연방정부, 장애인 이민금지 규정 폐지 검토 새창

    연방 이민부가 캐나다의 가치에 어긋나는 장애인 이민 금지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혀 규정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아메드 후센(Hussen) 연방 이민부 장관은 22일 열린 연방 이민위원회 공청회에서 “장애가 있다고 이민이 거부되는 규정은 캐나다의 가치관에 맞지 않고 시대에 떨어지는 낡은 법”이라며 “현재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후센 장관은 “캐나다는 장애인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관대하고 합리적인 사회”라며 “장애인 이민 신청 거부는 이에 반하는 법으로 반드시 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8 12:29:48
  • 메트로 밴쿠버 근로자중 43%가 이민 새창

    최근에 발표된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근로자들 중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민자들의 경제참여비율은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해당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의 전체 근로자들 중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43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이민자 근로자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들 중의 하나에 해당된다.수치로 볼 때 메트로 밴쿠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수는 58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캐나…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8 12:28:28
  • 캐나다, 한국인 이민은 꾸준히 이어짐 새창

    한국인들의 캐나다 이민행렬이 여전히 이어지며 2006년 이후 10년새 국내에 정착한 한인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25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11~2016년 기간 한인 이민자는 모두 2만1천7백10명으로 출신국가별로는 10번째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이 기간 필리핀출신이 18만8천8백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14만7천1백90명)과 중국(12만9천20명)이 뒤를 이었다.또 2006~2016년 기간 한인 이민자는 30.5% 늘어나 7번째의 높은 증가률을 보였다.이같은 통계는 지난해 5월 실시된 ‘2016년도 인구조사’ …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30 12:34:14
  • 캐나다 '반이민정서' 다소상승 - 여전히 이민우호 새창

    “너무 많이 받아드린다” 27%→32% 연방이민성 설문조사결과 공개 지난해 11월 8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1년새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캐나다인들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연방이민성이 공개한 연례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반이민정서가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드리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 비율이 27%로 전년조사때 보다 4% 증가했다. 이 조사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30일 사이에 성인 2천5백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민자가 캐나다 경제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30 12:32:12
  • 3년내 이민자 17만명이 토론토로 새창

    주택, 구직 등 각종 문제 산재 연방정부가 향후 3년에 걸쳐 이민자 10만명을 수용하기로 한 가운데 이 중 토론토에만 17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7일 이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2016년 인구조사 결과 캐나다 전체 이민자의 17%가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고 봤을때 내년에만 5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토론토에 정착해 3년에 걸쳐 총 17만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관련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앤 다이슨 우드그린 국장은 …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30 12:31:17
  • 캐나다 유학, 이민의 ‘삼박자’로 부상 새창

    양적 증가, 경제 수요 부응,높은 소득 등​캐나다 이민의 ‘삼박자’로 유학이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유학을 통한 이민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 캐나다 국가 차원에서 요구하는 경제인력 수급 정책에도 맞을 뿐 아니라 이민자들로서도 대학 졸업 경력으로 소득이 늘어나는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해외 유학생은 점점 젊은 필수 인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학생 퍼밋 유학생은 35만 3000명에 이르렀다.10년 전인1995년 12월 8만 4000명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이 가운데 2…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14 17:23:48
  • EE BC 이민에 관심 높아져 새창

    최근 들어 EE BC이민에 대해 문의를 하거나 BC주정부이민과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호에는 빠른 수속기간으로 인해 우리 한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EE BC이민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BC주정부로 부터 승인을 받아 주정부 지명인(BC PNP Nominee)이 되면 보통 연방 이민부(CIO)에 종이로 된 영주권 신청서를 우편 접수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의 수속기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민부의 발표로는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한지 약 16개월내에 대부분의 신청서를 처리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8-20…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7 18:23:29
  • 연방 기술직 이민으로 한인이민 늘어날 듯 새창

    지난 5월 26일(금)에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혹은 EE)로 불리우는 연방 이민에서 사상 처음으로 기술직이민 (Federal Skilled Worker)과 주정부이민 (PNP)의 두 부분에만 별도로 선발이 이루어 졌습니다. 즉, 이번 선발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을 지원한 모든 신청인을 대상으로 한 선발이 아니라 기술직이민 부문과 주정부이민 및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함께 신청한 후보자들에 대해서만 각 부문별로 선발한 것입니다.종전에는 전문인력 부문 (Federal Skilled Worker)과 경험이민 부문 (C…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7 18:22:51
  •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한다면! 새창

    캐나다 유학 후 이민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양한 복지혜택, 자녀무상교육 등 살기 좋은 환경 때문에 이민에 대해 많은 분들이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민을 선택하는 나라 중에서도 캐나다는 항상 선호도의 상위권에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인데요, 오늘은 왜 캐나다 이민을 선호하고 유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캐나다유학 후 이민으로 성공적으로 진행 할 수 있을지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마다 이민을 선택하게 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캐나다로 또한 이민을 위한 나라로 선택받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캐나다 유학 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7 18:19:14
  • 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 새창

    캐나다 유학 후 이민영주권 신청을 목표로 많은 분들이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연방이민법인 CEC와 각 주정부에서 운영중인 이민법이 있습니다.일정기간 현지에서의 학업을 통해 언어능력 향상, 인맥의 형성 등 장점이 많은 이민법이나 다양한 연방, 주정부의 이민법을 비교해보고 신청자에게 맞는 지역 및 이민법의 선택이 영주권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연방 유학 후 이민영주권 신청시점 3년 이내 1년 이상의 취업경력 및 해당 직군에 맞는 영어능력 증명 직종에 상관없이 NOC 레벨 O,A,B 직군에 포함이 되면 가능합니…

    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4 1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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