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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첫해를 맞이해서, 지난 1월 3일과 10일에 뽑힌 현재, 비씨 주정부 이민자 선발인원은 340명이다. 카테고리 별로 점수대가 많이 낮아졌다. 기술이민은 (Skilled Immigration) 75점, 국제학생기술이민(International Graduate Skilled Immigration)70점, 저 숙련 이민(Entry Level and Semi-Skilled) 40점, E.E.BC기술이민 75점, E.E. BC 국제학생졸업 후 이민 70점 이다. 1월 10일에는 Tech 분야에 한해서만 선발을 시행하고 정확한 인…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9 14:38:31이민부는 지난 1월 2일부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부모 초청이민을 계획하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예비신청 접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비신청은 부모초청이민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초청에 관심이 있는 신청인과 부모님의 간단한 인적사항을 이민부 웹사이트를 통해 입력하는 것입니다.필요한 정보가 모두 입력이 되면 이민부에서는 확인번호를 발급해 주게 됩니다. 신청인은 이 번호를 잘 보관하였다가 몇 달후 이민부에서 추첨을 통해 총 만명을 뽑을때 자신이 선발되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 예비신청 확인번호가 바로 부모초청…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5 09:21:00트럼프 행정부의 이후에, 확산된 반 이민 정서가 미국을 덮고 있다. 반면에, 캐나다는 2017년 하반기에 후센 이민성 장관이 2018년 에서 2020년 까지 3개년에 걸친 이민자유입계획을 발표했다. 따라서, 새로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실천적인 계획을 다양화 시키고 있다.예를 들면, 2018년도에는 이민예상확정인원은 PNP 이민 카테고리로는 55,000명, 비즈니스 이민은 7백명, 연방 이민(Express Entry)은 74,900명이고 부모초청 이민은 20,000명 그리고 배우자 초청이민은 66,000명, 케어기버 17,00…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8 09:59:38한국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4% 가량 넘는 사람들이 이민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변 했다고 한다. 그 중에 2위가 뉴질랜드고 1위는 캐나다로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캐나다는 의료시스템, 주거시설, 치안환경등 생활안정 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로 받았고 미국이민이 미국 국내정치적인 상황으로 문호를 거의 닫아놓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로 발길을 돌리는 이민 신청자들이 많아지고 있다.현재 캐나다 이민은 연방정부, 주정부 모두 점수제로 진행되고 있다. 40대이상의 경력직 분야의 성인들이 캐나다에 이민을 하기는 쉽지않은 상황이…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8 10:16:1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는 말 중에 미국의 가치(American Value) 라는 표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비난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여기서 미국의 가치는 미국인들이 건국이래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고유의 정신적 유산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몇가지핵심가치를 꼽자면 개인주의(Individualism), 평등주의(Equality), 경쟁원칙(Competition) 등이 있다.그런데 트럼프…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5 11:53:41지난 2014년 6월 이민부는 수십년동안 운영되어왔던 순수투자이민 (Investor Immigration)과 기업이민 (Entrepreneur Immigration) 제도를 이민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폐지하였습니다. 투자이민이나 기업이민이 캐나다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상당수의 이민자가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등 오히려 이민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이와 같이 사업이민이 중단된 지난 3년간 우리 한인들을 비롯한 중국이나 홍콩등 아시아 국가들의 사업가나 투자자, 고위관리자들의 캐나다 이민이 거의 불가…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8 15:08:23이민부에 따르면 2017년 11월 9일 현재 연방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 (EE: Express Entry)에 등록하고 선발을 기다리는 신청인이 총 64,74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10월 26일에는 신청인이 62,930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2주만에 EE대기자의 수가 1,813명이 늘어났으며 이는 약 3%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살펴봐야 할 것은 11월 8일에 있었던 EE선발입니다.이날 약 2천명의 대기자가 이민부로부터 ITA를 받아 풀에서 빠졌으므로 실제로는 2주사이에 EE 등록자의 수…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27 09:22:38고용주를 스폰서로 하는 노동허가서를 받는 방법은,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는 흔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설립 된지 1년미만의 신규 회사는 1년짜리 노동 허가서를 신청해서 받을 수 있고, 설립 된지 2년이상이 되는 회사는 2년짜리 노동허가서, 영주권을 스폰서 해주는 노동허가서를 신청 할 수 있다.캐나다에 방문자 자격으로 입국한 후에, 스폰서를 만나서 주로 많이 신청 하게 되는 업종이 식당이다. 방문자가 노동허가서를 받은 후에, 방문자 자격에서 노동자자격으로 체류비자를 바꾸기 위해서 국경을 방문할 때, 비자를 …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17 15:34:18지난 11월 2일 이민부의 후센장관이 2018년도 이민부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향후 2020년까지 총 3년동안 약 100만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점을 밝혔습니다.이민자와 이민사회가 캐나다 경제발전은 물론 국가 전반적인 부문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것 같아 이민자의 한 사람으로써 반가운 마음입니다. 사실 지난 정권하의 10년동안 이민사회는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들려오는 소식은 늘 이민문호 축소, 갑작스런 제도변경, 제도폐지, 신청자격 강화, 접수중단 같은 이민억제 정책이었고 비자나 영주권…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6 09:03:322017년도 실시한 부모초청서류에 선발 되지 못한 서류를 재정비해서 넣어야 하는 시즌이 돌아 왔다. 새로 서류를 신청하는 지원자들도 2016년, 2015, 2014년도 지난 3년치에 해당되는, 세금을 제외하지 않은 소득을 기준으로, 캐나다이민국에서 정한 초청 가능한 소득금액 내에 해당되는 초청 스폰서지원자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이민국에서 2018년도 초청서류 진행에 대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있다면 순서에 따라서 서류를 진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지난 9월6일 2차 선발한 추가초청자 에도 뽑히지 못한 지원자들은 2018년을 생각…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30 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