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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투자관리사해외자산보고 및 신 출입국법 시행으로 캐나다에게 큰 영향세계적으로 국가의 재정상태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해외자산보고 강화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도 해외금융기관들로 하여금 미국인의 은행계좌, 뮤추얼펀드, 기타 금융수단에 관한 금융정보를 미국의 국세청(IRS)에 보고하도록 하는 해외자산세금준수법(FATCA:Foreign Assets Tax Compliance Act)을 2010년에 통과시킨 후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법의 시행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100만여명의 미국 시민권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15 15:47:07미국 금리 인상 여부와 유가, 내년 캐나다 경제 미치는 영향 커 금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면 그 어느 해 보다도 여러가지 큰 사건들로 인해 놀라움과 걱정들로 보낸 한 해였다. 연초부터 중국이 화폐를 큰 폭으로 평가절하할 것이란 우려로 인해 세계경제 금융시장은 공포에 휩싸였다. 유가 역시 지난 15년간 가장 낮은 배럴당 30 달러 이하로 내려갔고, 캐나다 달러도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미 달러 대비 70센트 이하로 하락하기도 하였다. 이어 여름에는 많은 사람…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2 11:45:00[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새해 세계 경제는 2015년보다는 좀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의 경제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의 폭락세가 진정되고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며, 또 금년 말에는 미국의 대선이 있어 경제에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캐나다 경제 역시 분야별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서는 지난…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8 17:40:15· 경제성장율 양호올해 3분기 실질GDP성장율이 연환산 2.8%였다. 미국의 경제성장과 캐나다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수출이 6.9% 성장했고 기계설비투자가 5.2% 성장했다. 최저금리로 개인소비가 2.8%, 주택투자가 12.5% 성장했다. 고용 및 주택시장의 호전으로 4분기 실질 GDP성장율도 2.4%로 예상된다.· 유가하락 위험최근 유가하락이 2015년 캐나다경제의 위험으로 떠오른다. 유가가 올해 최고가에서 40%나 하락했다. 2015년에는 유가가 바닥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WTI유는 US$60-65 범위에서 움직이다 20…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2-30 05:14:52김정아Financial Advisor<경제성장율>2014년 예상성장율은 2.5%이고 2015년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가격이 하락하고 부동산시장이 주춤하기 때문이다. 8월 경제성장율은 낮아졌지만 선적량은 지난 12개월간 6.1% 상승했다. 신규주문량도 최근 하락했지만 지난 12개월간 5.3% 상승했다. 소매매출은 캐나다달러약세로 국내소비가 늘면서 증가했다. 신규주택착공수 및 자동차매출도 계속 강세이다.<인플레이션>올해 최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월 2.4%였다. 원유가하락으로 9월 CPI는…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1-08 07:50:34[이용욱 부동산 칼럼] 두마리 토끼...경제 살리고 주택시장 과열 막고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다시 동결했다. 2015년 7월 이후 현행 수준(0.5%)을 유지하고 있는 기준 금리는 당분간 변동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제는 금리를 낮추고 1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정작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 중앙은행은 올해 캐나다 GDP 성장률은 1.1% 로 지난 7월(1.3%) 예상보다 더 낮춰 잡았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의사는 거의 없는 것 같고 2018년까…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0-19 15:55:00한승탁 홈 인스펙터얼마 전 4층 아파트 중 3층에서 생활하는 지인으로부터 소음에 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얘기를 듣고 안내할 필요성을 느꼈다.사실인 즉 3층에서 사는 그 댁엔 10학년에 다니고 있는 아들 쌍둥이와 부부가 살고 있는데 아래 2층에서 살고 있는 캐나다인 노 부부가 3층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찾아와 항의하고 편지를 써서 문 속으로 넣고 가는 등 소음에 노이로제가 되고 있단다.이러한 소음 문제는 캐나다 뿐만이 아니고 한국 등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소음 때문에 다툼이 심하게 일어나거나 재판정까지 가고 심지어는 싸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20 05:58:46금년 들어서 유난히 달아오른 밴쿠버 주택 시장에 편승하여 저의 주변에서는 의외로 그 동안 집 사기를 망설이고 주저하셨던 많은 분들이 금년에 결단하고 집을 구입하신 듯 합니다. 집을 구입하시면서 공통적으로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 내용 중 하나는 캐나다에서는 어떻게 집을 등기하고 그 소유권을 어떻게 보장받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이러한 주택 소유권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자 합니다. 캐나다에는 다양한 종류의 주택 소유권이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택 소유권으로는 자유 소유권( Freehold…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6 12:27:09자유당이 지난 2015년 선거에서 공약한 난민정책처럼 2016년1월 현재 1만 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입국했다. 2016년 2월까지 2만 5천 명의 난민을 받아 들이기로 한 숫자에 비교하면 어느 정도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는 셈이다. 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주는 온타리오 지역과비씨주, 알버타주 등 다양하다.비씨 주에도 천여 명이 넘는 난민들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밴쿠버 도심에서 난민으로 추정되는 사람 에게 페이퍼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난민들을 환영하는 행사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비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8:35:34캐나다 이민정책이 지난 2014년 6월 이후로 더욱 엄격해 졌다.즉,노동 허가서 (LMIA)를 신청 할 수 있는 고용주 조건이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허가서 발행에 캐나다 노동청이 많은 규제를 가하고, 그 이후로 1년이 훨씬 지난 현재 캐나다 곳곳에서 노동력 부족에 따르는 업계의 어려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BC 주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휘슬러와 관광도시로 유명한 빅토리아 섬 같은 경우에 특히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 식당 고용주들의 불만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빅토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5: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