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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이미 소송중인 몬산토의 라운드업 제초제가 캐나다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이다.은퇴한 매니토바 농부는 잡초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마당과 밭에 라운드업을 사용한 후 암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몬산토를 소유한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제안된 집단 소송은 현재 제초제 라운드업을 만든 몬산토를 소유하고 있는 독일 다국적 기업인 바이엘을 상대로 8월 26일 상인법단에 의해 매니토바의 퀸즈벤치 법원에 제기되었다.이 소송은 로레트 지역 농부가 몬산토회사의 라운드업 제초제 메뉴얼의 지시대로 그의 가족 농장에서 매주 라운드업…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4 19:23:13# 1Terrace시 시청 앞에는 캐나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제1차, 2차 세계 대전 참전 포함)가 있다.한국전 당시 캐나다는 2만여 명의 군인을 파병하였는데 500여 명 이상이 숨지고 수 천여 명이 다쳤다고 한다.# 2작년 캐나다에 오기 직전에 한국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전쟁기념관에는 캐나다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 보관하고 있어서 관심있게 둘러볼 수 있었다. 그때 나는 캐나다의 한국전쟁 파병에 대해 감사의 마음이 생겼고, 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낯선 먼 나라에 가서 평화를 지키…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1 11:19:39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성씨 분포는 어떻게 될까.»SMITHTop Local RegionsON = 29590BC = 9058AB = 7124» Top GlobalCountryOur RecordsEstimationUSA19592212441909Canada66510190454South Africa5750228627Australia332541070France20076604UK18148135» Ranking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Smith라는 성씨는육만육천오백십명으로 주로 온타리오에 분포해 산다. #1세계적으론 2백만이 넘는다.…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8 20:34:45아워홈 해물짬뽕은 실제와 다른 비슷한 사진이다. 발표된 영문명은 Ourhome brand spicy Jjamppongs recalled due to underclared oster and squid이다.12월 3일과 4일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3 건의 리콜조치를 발표했다.만약 당신이 리콜된 제품을 소비해서 병이 났다고 생각한다면, 의사에게 전화하거나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리콜된 제품이 집에 있는지 확인한다. 리콜된 제품은 버리거나 구입한 상점으로 반품해야 한다.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음식은 상한 것처럼 보이거나 냄새가 나지…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4 22:32:02류제석작년(2018년) 5월 8일에 캐나다에 왔으니 벌써 1년하고도 반이 훌쩍 지났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은 캐나다 BC주 북쪽에 있는 테라스(Terrace)시 라고 하는 인구 만 명이 조금 넘는 조그마한 도시이다. 이 곳에서 나는 팀홀튼에서 도너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아내는 호텔에서 프런트 데스크 일을 하고 있다.캐나다에 오기 전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캐나다에 와서 생활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25년 동안 한 직장에서 일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실직을 당하게 되었고, 취업이 안 되어 힘들어 하던 중에 20…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2 09:28:492020년 맥클린지에 의하면 캐나다의 최악의 폭력 범죄의 도시로 마니토바 톰슨이 뽑혔다. 마니토바북부 도시들은 칼로 찌르기와 폭행, 총기 범죄 그리고 다른 범죄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비 린 무스 살해사건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는 광고판이 도시의 주류 판매점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29살 이 모 씨는 올해 10월, 시내 중심가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도넬 존슨을 가장 걱정하게 하는 것은 "마체테 아이들"이다. 마니토바주 톰슨에 있는 저소득층 아파트인 애쉬베리 플레이스의 부동산 매니저는 수년 동안…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30 19:07:26한국전에 일어난지 벌써 69년이다. 더불어 한국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은 이민 많은 수가 이미 타계한 경우가 많다. 한국전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친 캐나다군은 어떤 마음으로 이억만리 머나먼 나라에서 피를 흘리며 희생했기때문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이민한지도 벌써 25년이 넘었다. 캐나다 사람들은 지금도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면 노스코리아냐 사우스 코리아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시에 더욱 몰랐을 것이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상황이라 캐나다의 경제적상황 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1 16:38:19오타와, 2019년 11월 3일 - 2019년 11월 1일에 발령된 식품 리콜 경고가 추가 제품 정보를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이 추가 정보는 캐나다 식품검사국(CFA)의 식품안전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업계에서는 리스테리아 모노키토겐의 오염 가능성 때문에 시장에서 신선한 야채 제품들을 회수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호텔, 식당, 카페테리아, 병원 및 요양원 같은 유통업체, 소매업체 및 식품 서비스 시설은 아래에 설명된 리콜된 제품을 판매하거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BrandProductSizeUPCCodesMann'sBroccoli…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05 20:49:14윤문영노래를 하면서 마음깎기를 한다나는 그렇다누군가는 즐겁고 기뻐서 노래를 하기도 한다나는 마음을깍기도 하고 심기도 한다슬픈 마음은 멀리날려, 연기 되어 보내고슬픔이 다시 기쁨이 되어 한 하게 웃는다내 젊은 날 환한 미소처럼.밴쿠버 합창단 17 주년 정기 연주회에 참가 했다.들어 온지 4개월한 4년은 되어 보인다는 평이 있는 걸 보면 내 옷에 맞는 것일까따듯힌 쉐타가 어울릴거 같은 지휘자의 강렬한 지휘 하에 모두들 한 가지를 보면서작게, 크게, 강 ,약을 조절한다손의 힘이 느껴지는 반주자의 아름다운 음율은가슴에 솜방망이질 …
윤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04 10:16:54중국계는 많은 인구만큼이나 연방의원이 많다.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여러명의 연방의원을 낸 중국계 그리고 밴쿠버와 써리에서 연방의원을 낸 인도계 연방의회에서 자신들의 민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큰 힘이 된다. 한국인 1.5세인 넬리 신이 한국인 최초로 연방의원이 됐다. 그동안 주의원은 있었지만 연방의원은 처음이다. 넬리신은 포트무디 지역에 보수당 후보로 나와서 당선됐다. 사실 이번 선거는 자유당이 정권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내다 보았지만 자유당이 다시 정권을 잡기는 했지만 과반의석확보를 …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22 07: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