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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외국 유학생들이 캐나다 대학 졸업 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대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최근 밴쿠버선이 보도했다.2015년 말 현재 캐나다 대학 내 외국 유학생 수는 모두 35만 명에 이르고, 한 해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 수 역시 2010년 3만723명에서 2014년 5만3,142명으로 4년 사이 73%나 크게 늘었다. BC주 내 외국유학생 역시 매년 꾸준히 늘어 13만6,000명에 이른다.캐나다국제교육원(CBIE)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를 유학지로 선택한 이유로 유학생들의 59%가 이민 가능성을 꼽았고, BC주의…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23 12:30:38미국 유학생들, 캐나다 일자리 찾는 학생들 많아져~뉴욕에 사는 유학생 이모(30)씨는 “비자 문제로 타국 일자리를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취업비자 발급 대신 미군 입대 후 시민권을 취득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다.미군에 입대해 지난해 10월 전역한 정수훈(24)씨는 아직 시민권을 받지 못했다. 트럼프 당선 후 시민권 취득이 어려워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신청자가 폭주했기 때문이다.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정책으로 미국 거주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7 17:50:08다가오는 9월23일, 24일 양일간 캐너스에서 주관하는 캐나다 유학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에서 입학담당자가 방한하여 세부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박람회 참여자들이 정확한 현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더불어 현장에서 수속을 진행 하는 경우 수속비용 50%, 여행가방증정, 교과서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캐너스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가장 많은 캐나다 교육청과 기관이 참가하기 때문에 조기유학, 대학교, 컬리지, 어학연수, 캐나다취업정보 등 정보를 얻…
ssin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7 12: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