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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권관련법 인생에 큰 의미 둬캐나다가 인권국가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어디서 태어났는지, 또 범죄자인지에 따라 같은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세계에서 낮은 편에 속했다.세계적인 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가 캐나다와 한국 등 28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인권 설문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의 질문 중 인권은 인종과 태어난 곳, 또는 범죄를 저질렀느냐와 상관없이 평등해야 하냐는 질문에 대해 전체 설문 대상자의 7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캐나다는 65%로 하위에서 6번째로 높았고, 한국은 87%로 터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30 09:53:552016년도 무역스쿨 행사 모습(OKTA밴쿠버지회 홈페이지)행사 8월 10일-12일 2박 3일간창업, 무역 등 강의와 네트워킹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동안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창업무역스쿨(토론토 14기, 밴쿠버 13기)이자 제3회 캐나다 통합 창업 무역스쿨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캐나다에 거주 중인 20,30대 한인 남녀를 위한 행사로,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한국상품의 무역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사람에 초…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6 09:13:20산업통상자원부 신기한 ‘잇템’소개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에겐 익숙하지만, 우리에겐 신기한 잇템' 이라는 타이틀로 해외에 나가면 꼭 사와야 할 나라별 쇼핑 아이템 7가지를 소개했다.정채브리핑 사이트에 올라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1. 이탈리아 ‘크루치아니 팔찌’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착용하고 나와 ‘천송이 팔찌’로도 불렸어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현지에서는 반값에 살 수 있고 소재나 디자인도 다양해요. 여름 바닷가에서 포인트 액세서리로 참 좋겠죠?2. 체코 ‘마뉴팍투라(Manufaktura) 맥주 샴푸’프라…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3 09:15:01국가보훈처, 17개국 120여명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17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가족, 훈장 서훈자와 참전용사 유족 등 12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각 국가별 초청자 인원을 보면 캐나다 8명을 비롯해 미국 44명, 호주 11명, 필리핀 10명 등이다. 이외에도 벨기에(4), 콜롬비아(6), 덴마크(2), 에티오피아(6), 프랑스(2), 그리스(3), 룩셈부르크(2), 남아프리카공화국(2), 스웨덴(1), 스위스(7), 태국(5), 터키(6), 영국(2) 등의 나라가 포함됐다.보훈처는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3 09:13:04BC 성폭력 범죄 16% 증가밴쿠버 중범죄 6% 감소해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경찰에 신고된 사건 통계자료에 따른 범죄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가 3년 연속 범죄율도 증가하고 범죄심각도(Crime Severity Index, CSI)도 상승했다.전국적으로 범죄율은 전년에 비해 1%가 상승했다. CSI도 2%가 늘어났다.2003년부터 2014년까지 하락세를 보이던 CSI가 3년 연속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CSI가 증가한 곳은 주로 대도시 지역이다.CSI 범죄 중 1급 성폭력이 13%, 장물취득이 15%, 자동차 절도가 6%,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3 11:04:532006년 노스로드 살인사건인터폴 적색수배 통한 성과12년 전 노스로드 한인타운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이 한국에서 체포돼 캐나다로 압송됐다.BC RCMP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프랭크 장 홍보담당경찰은 2급 살인죄로 인터폴의 적색 수배를 받던 웽주이카이(Jui-Kai Weng, 개명전 Lee-Chia “Kenny” Weng)를 2006년에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난 20일 밴쿠버에서 정식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웽의 혐의는 2006년 1월 22일 새벽 2시 20분에 지금 실루엣 아파트의 북쪽 편 쇼핑몰인 버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3 11:50:3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8일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무부장관과 마크 마친(Mark Machin) 캐나다연기금(CPPIB) 회장과의 각각 면담을 통해 주요 통상현안 및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자동차 232조 관련 프리랜드 장관과 면담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미측의 자동차 232조 조사와 관련하여 한국은 미국의 핵심 안보동맹국이며, 한미 FTA 개정협상을 통해 미측의 우려가 이미 반영되었음을 감안하여 한국에 대해 232조 조치가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임을 설명하였다.프리랜드 장관은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0 09:03:156월 전년대비 2.5% 상승2012년 2월 이후 최대폭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심상치 않게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서민 가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에 따르면, 연간 물가상승률이 2.5% 상승했다. 이는 5월 2.2%에서 다시 큰 폭의 상승세로 2012년 2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작년 6월 연간물가 상승률이 1%에서 점차 높아지기 시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캐나다 물가가 높아지는데에는 바로 휘발유 가격이 24.6% 오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20 12:49:38롯데주류의 수출 전용 '순하리' 2탄, '순하리 블루베리'가 캐나다에도 선보이게 됐다캐나다 주류 공급업체 (주) 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블루베리를 20일부로 온타리오를 제외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하리 블루베리 출시는 블루베리향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유자·복숭아·사과·딸기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쓴 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콜과 향이 잘 조화된 12도로, 용량 360ml로 출시하고, 블루베리 천연향을 첨가해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18 11:55:00대마관련 범죄적발 비중 높아5월 누계 캐나다인 5명 적발캐나다가 기호용 대마 합법화 예정으로 향후 한국으로의 대마류 밀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예상돼 한국 검찰과 관세청이 주목하고 있다.한국 검찰청이 지난 2일 발표한 '2018년 5월 마약류 월간동향'에 따르면, 5월 누계로 외국인 마약류범죄에서 캐나다인이 총 7명이 적발됐다.캐나다 국적자를 마약류별로 나누어보면, 마약은 기타에 1명이 있었다. 향정신성 약품은 밀매가 2명이다. 그리고 대마는 밀수와 밀매가 각 1명 그리고 기타가 2명으로 총 4명이다.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이미 올 1…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7-17 12: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