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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유학생 룸렌트 사기피해 공유사기범 Paul Berger 이름 조합한 이메일 사용정기적으로 안전 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유학생의 룸 렌트 사기 피해를 공유했다.안전 정보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정보를 공유한 학생은 Craiglist에 등록된 콘도를 임차하기로 하고 월세를 미리 지불하였으나 계약 상대방은 집주인을 사칭한 사기범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사기범은 Paul Berger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위 이름을 조합한 이메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 : P.Berger@y…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10 08:27:35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9월, 전달 대비 일자리가 0.3% 늘어나BC 실업률 전달보다 0.2%P 높은 5.4%미국이 9월 일자리 33만여 늘어나면서 긴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또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데, 캐나다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 지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9월 노동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일자리가 전달에 비해 6만 4000개가 전달에 비해 늘어나 0.3%의 증가율을 보였다. 실업률도 전달과 같은 5.5%를 유지했다.8월에도 한 달 기준으로 4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나 0.2%의 증가율을 보여, 연속 두 달 고용강세를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06 11:25:2710월 10일 캐나다 국립아트센터캐나다 댄스팀과 협업공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립극장이 공동주관하여,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국립무용단 ‘묵향’공연을 추진한다. 본 공연은 캐나다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국립아트센터(National Art Centre, 오타와 소재) 사우덤 홀(Southam Hall)에서 10월 10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사우덤 홀은 관객석 2천석의 대극장으로 지난 10월 1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콘서트 뿐 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05 19:47:12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10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제577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10월 6일(금) 개최한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일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과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국경일이다. 올해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한글을 활용한 도장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문화원이 위치한 오타와 뿐 아니라 캐나다 여러지역에서 한글을 사랑하는 캐나다 대중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동시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05 19:43:30최영우 선수가 올해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캐나다 테니스 대표팀으로 출전한다.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만11세부터) 시작해 현재 33년경력을 갖고 있는 최 선수는 코칭은 만18세부터 지금까지 26년 코칭경력을 갖고 있다.최 선수는 2015년도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다음해 2016년도에 한인이 오픈하는 테니스대회 및 미국 워싱턴주에서 열리는 한인대회 모두 우승을 하면서 북미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재미동포를 위한 전국체전 참여조건은 캐나다 영주권자 이상 되어야하기 때문에 아직 영주권이 없어 자…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05 16:50:28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은 지난 4일 잠실 올리픽홀과 공군호텔에서 진행된 제 71회 향군의날 해외지회 초청 행사에서 보훈부장관 단체 표창을, 신양준 자문위원은 공로휘장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향군의 날과 해외지회장 초청행사에는 23개 해외지회 가운데 21개 지회장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향군 발전을 위한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고 본회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로 대표적인 안보 단체로의 거듭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05 08:33:03Fuck 40%, Shit 23%, Damn 5%, Câlice 2% 순친구와 있을 때, 친구가 말할 때 욕 가장 많이욕을 하는 소리를 듣거나, 자신이 직접 욕을 할 때는 누구와 있을 때인지를 조사한 결과 친구와 대화할 때 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29일 발표한 욕과 관련한 조사 결과, 일상 중에 가장 많은 욕을 들을 때가 친구와 있을 때라는 대답이 매우 자주 31%, 때때로가 41%로 합쳐서 72%를 보였다. 드물게가 20%, 절대 안한다가 8%로 나왔다.반면 가족친지와 대화 할 때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29 10:36:49내년 경기성장률 0.8%로 전망인당 소득 올해, 내년 2% 하락세계 경기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 성장을 주도하던 BC주가 내년도에 깊은 수렁에 빠질 전망이다.BC비즈니스위원회(BUSINESS COUNCIL OF BRITISH COLUMBIA, bcbc.com)이 28일 발표한 BC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BC주정부가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0.8%로 낮췄다고 전했다.BC주정부의 1분기 재정보고서를 기준으로 발표한 분석자료에서 BC주는 캐나다의 성장을 주도하던 주에서 가장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됐다고 봤다.실질개인소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28 11:08:19올 7월 1일 기준 총 인구 4009만 7761명 추산115만 8705명 늘어나, 전년 대비 2.9% 증가해캐나다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인구가 4천 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인구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1일 기준으로 전국 인구는 4009만 7761명으로 추산됐다. 연간 인구 수가 115만 8705명으로 증가율은 2.9%였다. 이는 1957년 3.3%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1957년 인구 수가 55만 5000명이 늘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28 10:16:51사진=외교부한-캐나다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관련 협력방안 논의한-캐나다 산불대응 협력 평가, 향후 협력 정례화 언급제1차 한-캐나다 기후변화 대화(Climate Change Dialogue)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캐서린 스튜어트(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2023.9.26.(화)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됐다.이번 한-캐나다 기후변화 대화에서 양국은 ▲기후변화 협상 협력방안, ▲각국의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 및 탈탄소화 전략, ▲기후 기술 협력, ▲산불 관리 및 협력, ▲쿤밍-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28 09: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