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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한국서 검증된 유아식, 캐나다 시장성 높아 새창

    프리미엄 유기농 수요 급증세맞벌이 증가로 간편 이유식 시장도 성장캐나다 유아식 시장이 분유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있어 한국의 소비자에게 검증 받은 제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KOTRA밴쿠버 무역관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 유아식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분유보다 유아식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캐나다의 유아식 시장은 2017년 현재 전년 대비 2% 증가한 6억3500만 달러이다. 최근 캐나다 유아식 시장은 전반적인 제품가격 인상과 영유아 및 아동 인구의 점진적인 증가로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1 11:17:51
  • 할로윈 의상, 캐나다 총리의 선택은? 새창

    올해 할로윈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슈퍼맨으로 변신했다.트뤼도 총리는 "Have a Super Halloween!"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이 원더우먼과 늑대 등으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트뤼도 총리는 10월 31일 질의응답을 위해 의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셔츠 속에 입은 슈퍼맨 옷을 내보였다. 영화 슈퍼맨에서 주인공은 평상시 기자로 생활하다 위기의 순간에 슈퍼맨으로 변신한다.트뤼도 총리의 할로윈 사랑은 해마다 반복된다. 지난해에는 동화 '어린 왕자'의 비행사 복장을 갖췄다.[사진=트뤼도…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1 10:32:06
  • 캐나다-중국 발레 교류로 이민 역량 강화 새창

    중국 상하이 발레 학교 학생들이 29일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밴쿠버의 대표적인 발레 스쿨과 중국 국영 상하이 발레 학교가 캐나다와 중국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공동 발레 공연을 가졌다. 중국계 발레리나인 첸호 고(Chan Ho Goh)가 39년 전에 설립한 고 발레 아카데미와 중국 국립 상하이 발레 아카데미가 29일 부터 양일간 밴쿠버 플레이하우스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국립 상하이 발레 학교의 지아니안 첸(Jianian Chen) 교장은 "상하이 발레 학교 학생들이 매년 여러 나라의 발레 학교들과 문화 교류를 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30 12:20:37
  • 한국 거주 캐나다 국적 한인 1만6천명 새창

    캐나다 국적 취득 후 역이민 비율 10% 이상 추산외국 국적 재외동포의 한국 거주자 순위에서 캐나다 국적 한인이 5번째로 높았다.한국 법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9월말 기준 외국국적동포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 수는 1만5863명이었다. 이중 남자는 6962명, 여자는 8901명으로 여자의 수가 많았다.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의 거주 지역을 보면 서울이 74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 4863명이었다.2016년도 캐나다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한국어 사용자가 총 15만 7225명이었다. 이를 단순 비교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30 09:26:49
  • 캐나다 외교부, 한-카 북핵 협조 내용에 무관심 새창

    프리랜드 장관, 강 장관에게 통화요청캐나다 외교부-언론은 통화 사실 침묵캐나다 외교부와 언론들이 북핵 문제에 대해서 긴급 보도를 할 정도로 관심이 높지만 한국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국의 입장에서 북핵문제를 다루는 것은 물론 양국 외교부 장관의 북핵 관련 통화사실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등 철저하게 코리아 패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경화 외교장관은 캐나다측 요청으로 10.27(금)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북핵문제 관련 의견을 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27 11:09:38
  • 노벨평화상 캐나다인이 받는다 새창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캐나다인이 단상에 올라선다.2017년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은 대표 수상자로 캐나다인 세츠코 썰로우(Thurlow)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핵을 주장하는 비정부기구(NGO)의 연합체 ICAN은 지난 7월 핵무기금지조약이 유엔에서 채택되기까지 썰로우 씨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대표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85세인 썰로우씨는 일본 태생으로 1945년 8월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될 당시 13살이었다. 캐나다인과 결혼해 1955년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에 터를 잡고 사회복지사로 일하…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27 09:01:12
  • 캐나다건국 150주년 기념 강좌 새창

    *첨부 포스터는 5면에 붙여주세요.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인 길벗 강좌가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학 인문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길벗 강좌는 한국 최초로 강남대학교에 캐나다학과를 개설하고, 한국캐나다학회장을 엮임했던 문영석 교수가 담당을 해 진행을 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버나비의 카메론 도서관 Spruce Room(1층, 9523 Cameron St, Burnaby)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좌 회비는 개인 30달러, 부부 50달러이다.관련 문의: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25 19:26:24
  • 안전불감 에어캐나다, 이번엔 조종실 교신 두절 새창

    캐나다 국적 항공사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22일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면서 관제사 지시를 따르지 않아 다른 비행기와 출동할 뻔한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활주로에 있던 항공기가 빠져나가 참사를 면했다.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781편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관제탑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정상적인 착륙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때 앞서 도착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미처 빠져나가지 못했다고 판단한 관제사가 착륙 직전인 에어캐나다기에 복항 명령을 내렸다.하지만 에어캐나다기는 아무 반응…

    이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25 10:29:22
  • 여권 파워 한국이 캐나다보다 두 수 위 새창

    비자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기준으로 매긴 여권의 파워에서 캐나다보다 한국이 더 강한 것으로 재확인 됐다.글로벌 금융자문회사 아톤 캐피털(Arton Capital)이 전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한 ‘여권지수(Passport Index)’에서 캐나다와 한국은 각각 154개국과 157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해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여권으로는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한국 여권으로 갈 수 있는 나라는 총 6개국으로 브라질, 이란, 러시아, 베트남, 라이베리아, 아제르바이젠 등이다.반대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25 09:39:31
  • 캐나다 기준 금리 1% 동결 새창

    지난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인상됐지만 최근 캐나다 달러 강세로 경제 회복세가 둔화되자 기준금리가 동결됐다.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5일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이후 0.5%를 유지하던 기준금리는 지난 7월 12일에 0.75%로 그리고 9월 6일 1%로 두 차례 연속 상승했었다.그러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후 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 7월 예상한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목표인 2% 달성이 내년 상반기로 다소 늦춰지는 양상을 나타내자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25 0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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