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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검증된 캐나다 포크 선보일 예정캐나다 돈육협회 (CPI: CANADA PORK INTERNATIONAL)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2017 Seoul Food and Hotel Show)’에 참가해 신규 브랜드인 ‘검증된 캐나다 포크 (VCP: Verified Canadian Pork)’를 선보인다.CPI는 전시회의 캐나다관내에 부스를 차리고, 캐나다 돈육의 우수성과 신규 브랜드인 ‘검증된 캐나다 포크’를 적극 홍보한다.CPI가 선보일 ‘검증된 캐나다 포크’는 …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5 10:34:33토론토 감소 밴쿠버 증가로 하락폭 줄여지난 15일(월)에 발표된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이 4월 캐나다 주택 거래량 통계 보고서를 보면 전달에 비해 전체 거래량이 1.7% 감소했다.전월대비 전체 시장의 3분의 2가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토론토 지역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고 이를 밴쿠버와 프레이져밸리의 거래 상승으로 낙폭을 완화시켰다.그러나 전년동기와 비교할 경우 실제 거래 건수에서 7.5 % 하락했는데, 하락을 주도한 지역은 작년 상반기 최고조에 달했다가 하락하기 시작한 BC주의 로워 메인랜드 (Lower Mainland…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5 09:02:02캐나다 서부에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전파한 태권도 고단자들이 다시 태권도의 중흥과 한국 문화의 재확대를 위해 다시 뭉쳤다.밴쿠버를 비롯해 알버타와 사스카추언에 있는 태권도 8단 이상의 고단자들이 지난 12일(금) 오후 4시에 리치몬드의 익규젝큐티브 호텔 스카이뷰 룸에 모여 서부캐나다고단자회 모임을 가졌다.고단자회는 오래 전에 결성을 했지만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유명무실했었다.그러다 13일에 열리는 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를 계기로 다시 서부캐나다 지역 고단자 20명이 모여 서부캐나다고단자회로 재출발하게 됐다.이날 모임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5 08:45:37명품 보컬 가수 더원, 오늘 13일(토) 오후 8시 더센터에서 캐나다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CBM제공)드디어 오늘 13(월) 대륙 팬들의 마음을 휩쓴 대륙의 가왕, 더원이 오후 8시에 더센터((777 Homer St, Vancouver, BC)에서 공연을 한다.가수 더원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그의 진가가 발휘됐으며 '복면가왕'에서는 10연승을 하며 승승장구하던 음악대장 하현우를 제지시키기도 했다. 그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해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한중 가왕 자…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2 11:26:54지난 5일, 14년만에 최저치 기록지난 4주간 50중반 대의 수준까지 하락했던 캐나다 달러는 석유 값이 베럴 당 약 45달러 수준을 보이며 일시적으로 경감했다. 하지만 지난 8일(화), 다시 석유 가격이 하락하며 반등하던 캐나다 달러에 영향을 주었다.이는 북미 자유 무역 협정(NAFTA)의 변화에 대한 우려로 지난 5일(금)에는 미화 1달러 당 72.5센트를 보이며 1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결과 모기지 대출 기관인 홈 캐피탈(Home Capital)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BC주총선의 결과와 BC주의 대규…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9 09:01:16BC주, 전년동기대비 단독주택 제외 큰 폭 하락지난 3월, 캐나다 전체 주택 건축 허가액은 5.8% 감소한 70억 달러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된 원인은 BC주와 온타리오 주의 건축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모든 지자체는 다세대주택 건축수가 줄어들고, 단독주택 건축수가 증가하면서 3월에 46억 달러 상당의 주거용 건축 허가액을 기록했지만 이는 2월과 비교시 8.4% 감소한 수치다. BC주와 온타리오 주를 포함한 8개 주에서이같은 모습을 보인다.이번 3월에 다세대주택 건설 허가액이 20.9%가 줄어들어 19억을 나타냈으며…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9 08:47:12공공분야 및 일반 가정 지출 상승 예상에너지 개발 제외한 민간 부분 투자 위축수출, 미국 입장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컨퍼런스 캐나다(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2017년 봄판 경제 전망 보고서(Canadian Outlook 2017)를 발표했다. 컨퍼런스 보드는 올해의 캐나다 경제 성장률을 지난 두 해보다 높은 2.3%로 전망했으며, 2018년의 성장률은 2.0%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올해의 경제 성장률이 높게 전망된 배경에는 공공 분야와 일반 가정의 지출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반면 …
이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8 08:48:14낮은 투자 금리, 사기, 타지역 이주 등 부정적 측면도캐나다가 사업이나 투자 이민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이어서 돈 많은 이민희망자들이 유입되면 캐나다 경제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일 '사업 및 투자 이민'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1978년부터 시작된 사업 및 투자 이민이 캐나다 경제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성공에는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을 했다.컨퍼런스보드의 크레이그 알렉산더 수석부사장은 "최근 많은 나라가 새 이민자를 별로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 캐나다의 이민문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2 12:34:12와인 시장 점유율 증가세캐나다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류가 맥주이지만 점차 그 열기가 식어가는 반면 와인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일(화) 발표한 올 3월로 끝나는 2015-2016년 회계년도 기준, 주류 판매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주류 판매액은 221억 달러였다.이는 전 회계년도에 비해 3.5%가 높아진 수치다.총 주류 판매액 중 맥주는 92억 달러가 팔려 41.5%를 차지해 여전히 캐나다의 대표적인 주류임을 입증했다.하지만 10년 전인 2006-2007회계연도에 시장 점유율이 46.7%였던 것에 비해 5…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2 11:47:19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번 주에 대사로 부임한 신맹호입니다.우리의 전통적인 우방국이며 금년에 건국 150주년을 맞는 G7 국가인 캐나다에 대사로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캐나다는 한국전의 주요 참전국으로서, 양국 관계는 그동안의 친선 관계를 바탕으로 최근 전략적 동반자 단계로 격상되었고, 한.캐 FTA 발효 등 실질적인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아울러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2대 이민대상국이자 3대 유학대상국이고, 4대 재외동포 거주국입니다. 한국은 캐나다의 7번째 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1 09: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