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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시행은 되지 못했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 노미니 프로그램(MNP-Municipal Nominee Program)을 소개합니다. MNP는 캐나다에 전 지역에 걸쳐서 각각의 시들의 경제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된 캐나다 연방 이민 프로그램입니다.현재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 지역의 균형 잡힌 발전과 각 지역 사회의 주력 산업 발전을 도와, 캐나다가 전체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2019년 캐나다 선거 후, 현 캐나다 이민부 장관인 멘디시노(Minist…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19 07:27:29앞선 RNIP(1) 칼럼글에서, RNIP는 2020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계속될 캐나다 연방 이민 프로그램이라고 설명을 드렸고, RNIP가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난 칼럼과 같이, 이번 칼럼에서도 각 커뮤니티 특징과 RNIP 를 설명하면서, 해당 커뮤니티에 위치한 컬리지와 대학교도 같이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RNIP 첫번째 칼럼에서는 온타리오주 5개 지역에 설명을 드렸고, 이번 칼럼에서는 BC주 버논(Vernon)과 웨스트 쿠트니 지역 (West Kooten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05 08:16:37현재 캐나다 이민의 흐름을 쉽게 설명하자면, 연방 주도의 이민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 주정부 이민 (PNP), 11개 특정 지역 임시 프로그램 RNIP(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와 농식품 산업 임시 프로그램인AFIP(Agri-Food Immigration Pilot)가 선도하는, 캐나다 전지역의 균형 발전과 캐나다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내용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RNIP는 2020년에 시작된 향후 5년간 계속될, 캐나다 전역에 걸쳐서 ON, BC, AB, SK, MA 총 5개 주에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05 08:12:47코로나로 인해, 전반적으로 캐나다 이민이,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고 계신분들을 제외하고는, 신청 상황이 그다지 활발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원래 11개의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RNIP로 시작을 했지만, 아직 2개지역 ‘놀스 베이(North Bay ON)와 무스 죠(Moose Jaw SK)’는 2020년 6월 8일 현재 시작도 못한 상황이고, 또한 생각보다 할당된 이민자수가 너무 적은곳도 있어서, RNIP를 이용해서 캐나다 이민을 하기에는 적절해 보이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그러나 앞으로 캐나다 이민은, 연방 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29 08:38:42제4차 산업혁명시대란 인간의 삶이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사물 인터넷(IoT),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3D 프린팅(3D printing), 로보트, 나노 기술, 생명 공학, 소재 공학, 에너지 저장 그리고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과 연결되어, 디지털적, 물리적, 생물학적 경계를 모두 융합되는 세상 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바꾸는게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켜버립니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훈련을 받아야만 합니다.환경, 복…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02 08:57:23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는 캐나다 공립/카톨릭 교육청과 비영리 기관인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청은 각주의 기본 지침아래 각 시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홈스테이 네트워크는 캐나다 제1의 비영리 호스트 관리 기관이고, 안전한 조기 유학을 뒷바침하는 가장 믿을만한 운영과 관리기관입니다.캐나다 초중고(K-G12) 공립/ 카톨릭 교육청들은 CAPS-I ( Canadian Association of Public Schools-International) 협회 멤버이며, 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6-17 08:39:5021세기를 살아가는 현 지구촌 사람들은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황당함, 상실감, 자괴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자기 고찰을 할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무한 경쟁과 고속 성장이 자본주의의 미덕이 되어, 세계적 경제 효율성을 앞세워, 중국 의존도가 높은 코로나 이전 세계 경제가 얼마나 위험한것이 였는지 민낯으로 들어나며, 마스크와 같은 필수 보호 장비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각 국가마다 자체 생산 시설이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순식간에 캐나다 전역에 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6-04 09:14:382020년 4월 29일, AINP는 코로나 대응 속보 발표를 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전격적으로 알버타 경제 전체가 영향을 입고, 3월16일 모든 학교가 문을 닫음과 동시에, 중요 서비스를 제외한 식당, 소매점, 각종 서비스들이 차례로 문을 닫았고, 현재 5월 초까지 각종 제약 속에 여전히 코로나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외국인 임시 근로자들이 어쩔수 없이, 일터를 떠나야 했고, 그로인해, AINP를 통해 이민을 진행중인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AINP는 발빠르게 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7 09:07:25캐나다의 ‘저축성’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 상품으로는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와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가 있는데, 홀라는 생보사가 ‘보험금’(Death Benefit)과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모두 보장하는 반면에 유라는 생보사가 ‘보험금’만 보장하고 ‘해약환급금’은 가입자 스스로 축적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즉 유라는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0 12:40:11캐나다 이민을 원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한국을 떠나, 보다 나은 나라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 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서 살 생각을 할때, 고려해야 될것들을 미리 만들어서 확인해보고, 확신이 들때 이민 갈 나라에 대해서 준비가 시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희 회사로 연락을 하시는 많으신 분들이 이민에 대한 생각은, 한국 보다 더 나은 삶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평생 무직이면서, 캐나…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0 08: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