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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RCMP보도자료 사진사기예방의 달 경각심 필요5가지 범죄 수법 유형 공개경찰이 3월을 사기예방의 달로 정하고 각별히 조심을 할 것을 당부하는데 코퀴틀람 거주 노인이 큰 돈을 사기당하는 일이 발생했다.코퀴틀람RCMP는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71세 여성 노인이 사기전화에 속아 1만 60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피해여성은 캐나다에 갓 왔다고 경찰은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캐나다 은행이라고 사칭하는 전화를 받게 됐는데, 전화 사기범은 피해자의 신용카드가 위험에 노출됐다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1만 6…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04 10:42:2518일 오스틴 BMO 뱅크 뒷길84세 운전자 좌회전 중 사고한인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곳에 70대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이번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이 시민의 협조를 요청했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18일 오후 3시 45분에 넬슨 스트리트와 릿지웨이 에비뉴 교차로에서 71세 여성 보행자가 좌회전을 하던 픽업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발표했다. 사고가 일어난 지역은 한인타운 인근으로 많은 한인 업소들이 위치한 오스틴 스트리트 바로 한 블록 북쪽에 위치한 도로다.코퀴틀람RCMP의 언론담당 마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19 11:05:21지난해BC주여러곳에과속단속카메라가설치되면서교통법규위반통지서를받은운전자가많이증가했다.2018년BC주정부는신호를위반하는차량을단속하는카메라성능을높여속도위반까지잡아낼것이라고발표했다.BC주에서사고위험이가장높은35개교차로에설치된단속카메라가운데지난해여름다섯곳에속도감지기능이추가됐다.그후주정부는지속적으로성능개선작업을벌여더많은카메라에과속적발기능을넣었다.그결과2019년3분기와4분기사이에전년동기대비3배이상많은통지서가발부됐다.BC주정부는2월24일부터메트로밴쿠버의8개교차로에과속단속카메라설치를추가하고향후두달동안지속해서단속카메라수를늘리겠다고발표했다.새로설치되는…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05 10:07:49코퀴틀람RCMP 배포한 글렌공원 산책로 사진작년말부터 최근까지 여성 피해 발생이전에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밴쿠버, 17세 여학생 성폭력 사건발생메트로밴쿠버의 한인들 주요 거주지의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인근 공원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성폭행 용의자이 경찰에 마침내 꼬리를 잡혔다.코퀴틀람RCMP는 글렌공원(Glen Park, 1149 Westwood Street, Coquitlam)에서 일어난 7건의 성폭력 사건과 연루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30일 오전 발표했다. 용의자는 이전에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다.성폭력 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30 11:19:55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글렌 공원의 트레일 사진.글렌 공원 4건의 성폭력사건 연이어 발생주로 오후 5시에서 7시 저녁시간 일어나한인들의 주 주거지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 인근 공원에서 작년말부터 연이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해 경찰의 시민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퀴틀람RCMP는 코퀴틀람 핸더슨 몰 동쪽 편에 위치한 글렌 공원(Glen Park,1149 Westwood Street, Coquitlam)에서 지난 12월 16일부터 시작해 4건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며 27일자로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첫 사건 후 3…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28 09:29:58리차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코퀴틀람 시장이 단독주택을 여러 개 주택으로 나누는 것을 세입자를 끌어들여 슬럼화 시킨다는 한 시민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올렸다.공청회 시민, 가난한 세입자로 슬럼화 개발 반대스튜어트 시장 등 시의회 8대 1로 재건축 가결메트로밴쿠버의 비이상적 주택가격 형성으로 곳곳에서 고층빌딩과 단독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재건축 붐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해 슬럼화 우려가 있다는 거친 목소리가 나오는 등 부동산 계층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코퀴틀람 시의회는 지난 16일에 의회를 열어 재개발 신청과 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7 11:40:23빈 집에서 약 20만 달러어치 훔쳐포코 거주 용의자 웨스밴서 범행메트로밴쿠버의 부자 동네인 웨스트밴쿠버에서 빈집을 턴 트라이시티 거주자가 양 관할 지역 경찰의 공조로 체포됐다.코퀴틀람RCMP는 웨스트밴쿠버 경찰(WVPD)과 같이 지난 11월 6일 웨스트밴쿠버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주택침입 절도사건의 용의자로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52세의 마이클 호린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용의자는 사우스보로우 드라이브(Southborough Drive ) 500블록의 빈집에 들어가 현금과 보석, 다양한 물건들을 훔친 혐의다. 당시 집주인 가족은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3 11:08:43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매주 목요일 H마트 코퀴트람 지점에서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H마트(코퀴틀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재외선거인・국외부재자 신고・신청 순회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22일 현재 150여명에 불과하여 2017년도 대선 당시 유권자 등록에 비해 저조한 실적이다.이에 남종수 재외선거관은 재외국민의 신고・신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많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22 11:25:28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절도용의자 범행 모습.메트로밴쿠버 13건의 절도혐의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던 절도범이 각 시 경찰들의 공조수사 끝에 코퀴틀람에서 마침내 꼬리가 잡혔다.코퀴틀람RCMP는 주소가 일정치 않은 32세 데렉 존 뮈어헤드(Derek John Muirhead)를 13건의 절도혐의로 8일 입건해 구속했다고 발표했다.뮈어헤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메트로밴쿠버의 여러 자치시의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 그리고 은행에서 절도를 해 온 혐의다.우선 버나비에서 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3 11:47:38코퀴틀람RCMP가 보도자료에 공개한 관할지역에 설치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기기.8월-10월 14건 피해액 6.6만 달러정부기관 사칭 비트코인 납부 유도정부기관을 사칭해 세금이나 공공요금을 납부하라고 하면 다 사기이기 때문에 무시해야 한다.코퀴틀람RCMP는 코퀴틀람 지역에 전화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퀴틀람RCMP의 마이클 맥로린 경사는 "전화사기의 주 피해자들이 대학교 재학생 연령이건, 새로 캐나다에 왔거나, 다양한 배경의 노인들"이라며, "지난 8월부터 10월 사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08 11: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