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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투표 카드 + ID시간: 8am ~ 8pm우편으로 보내온 투표 카드각 지역 투표 장소여기에 본인의 집 주소를 넣고, 투표 장소를 확인 하세요.https://wheretovote.elections.bc.ca/
밴쿠버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0-22 19:13:51지난 1월 24일 열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모습(밴쿠버 총영사관 제공)코로나19 확산, 40개국 65개 공관 해당세계 재외선거인 17만 1959명의 46.8%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초유의 사태들이 벌어지는데, 이번에는 4.15 총선에 재외 한국 국적자의 절반 가까이가 참정권을 행사 할 수 없게 됐다.주밴쿠버총영사관의 선거관 남종수 영사는 3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사무중지를 발표했다. 즉 4월 1일(수)부터 6일(월)까지 6일간 재외유권자가 참정권을 행사 할 수 있는 투표소를 운영하지 않고,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30 09:29:44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무조정실 보도자료)정 총리,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 개최"유권자 안전확보 매우 중요한 상황”한국 정부가 4.13 총선과 관련해 재외 국민의 안전한 튜표를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원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명선거와 함께 투표소에서의 유권자 안전확보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선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돼 유권자들이 감염을 걱정하며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투표율이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18 10:06:34정치 무관심이 가장 큰 이유BC 투표율 전국 평균 못미쳐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투표를 안하는 제일 큰 이유로 나왔는데 BC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는 전국 평균보다도 낮았다.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작년 10월 21일에 치러진 연방총선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투표를 안한 이유에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가 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너무 바빠서가 22%, 질병이 13%, 외지에 나가 있어서가 11% 등으로 나왔다.정치 무관심 관련해 남성(37%)이 여성(32%)보다 더 높았고, 연령별로는 55-64세를 정점으로 젊을수록 그리고 나이가 많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26 13:57:30지난 24일 열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모습(밴쿠버 총영사관 제공)밴쿠버총영사관, 캘거리한인회관21대 국회의원선거 4월 1~6일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2020년도 제1차 위원회의 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투표소 및 추가투표소 명칭·소재지와 운영기간을 결정했다.공관재외투표소로 밴쿠버총영사관(대회의실)과 공관 외 추가투표소로 캘거리 한인회관(대강당)이 결정됐다.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의 투표는 4월 1일(수) ~ 6일(월)까지 6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캘거리 한인회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27 11:13:47총영사관 민원실 접수장면(주밴쿠버 총영사관 제공)투표에 참여하려면 2월 15일까지 신고·신청해야2002년 4월 16일 이전에 출생한 재외국민 포함난 1월 14일 개정 공직선거법 공포·시행으로 올해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선거권 연령이 기존 만19세 이상에서 만18세 이상으로 하향되었다.2002년 4월 16일 이전에 출생한 재외국민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투표참여 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 2월 15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마쳐야 한다.신고·신청 방법은 인터넷(ova.nec.go.…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17 12:12:18지난 4월 14일 밴쿠버에서 2020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발대식이 있었는데, 그 후속적인 활동으로 밴쿠버 재외유권자 연대 투표참여운동 밴쿠버본부 발대식을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노스로드 인사동에서 가졌다. 발대식에는 주밴쿠버총영사관의 남종수 재외선거관이 나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 21대 국회의원재외선거 국외부재자신고에 대해 안내를 했다. 아울러 남 선거관은 한국국적자로 선거운동, 그리고 캐나다 시민권자로 선거운동의 위반행위에 대해 각별히 인지하고 이를 위반하지 않도록 주변 한인들에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14 11:25:35지난 4월 14일에 밴쿠버에서 발대식을 가졌던 2020재외국민유권자연대가 오는 8일 오후 6시에 인사동에서 본격적인 투표참여운동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재외국평통밴쿠버협의회와 밴쿠버민주연합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설훈 국회의원이 밴쿠버를 방문해 발족했던 2020 재외국민유권자연대의 후속 활동이다.이런 활동은 2009년 이후 선거법 개정으로 재외국민이 19대 총선을 시작으로 2번의 총선과 2번의 대선에서 투표를 하면서 재외국민의 유권자로 목소리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의 하나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밴쿠…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31 14:28:54포트코퀴틀람에서 펼쳐진 미래를 위한 금요일 스트라이크 모습(미래를 위한 금요일 페이스북 사진)이민자 대학생들 선거운동 참여기후변화 막는 정책 펴도록 압력스웨덴 16세 운동가 캐나다 방문한인을 비롯해 이민자 대학생들이 캐나다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이번 총선에 어떤 정당을 지지하고 어떤 정책을 펴야 하는 지에 대해 선거운동을 통해 목소리를 높이며, 한인 등 이민자 유권자에게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모두를 위한 녹색 일자리”(Green Jobs for All)'라는 UBC에 재학 중인 제1세대 소수민족 출신 이민자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18 10:17:55연방선관위와 UBC Alma Mater 소사이티지난 5일부터 5일간 캠퍼스 사전투표소서오는 10월 21일, 캐나다의 제 43대 연방 총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몇 주간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지구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며, 젊은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실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는 학생들의 투표를 장려하기 위해 UBC Votes 2019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 (Elections…
UBC 하늬바람 노지윤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0-17 09: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