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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과 9일 BC주정부 총독과 수상과 장관을 신임 예방하기 위해 빅토리아를 방문했던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9일(수) 빅토리아 한인회, 여성회, 한글학교, 빅토리아 투데이지 등 10여명의 주요 한인 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면담 시간을 가졌다. 송 총영사는 유현자 한인회장 등 참석 인사와 함께, 금년도 빅토리아 퍼레이드 참가 준비, 빅토리아 한인회관 건립 구상, 차세대 한인 청장년층 양성과 한인회 활동 참여 유도 방안, 금년도 한글학교 지원금 신청 및 한인 이민 신청자 수속 절차 지연 개선 등 현지 동포사회 현안들에 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3-10 09:24:58반성우 CKBA 회장, 김지훈 변호사, 박은숙 해오름 교장 등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4일(금) 오후 반성우(Sung Van) 한-캐 비즈니스협회(CKBA) 회장을 면담하였다. 송 총영사는 지난 2년 간 코로나 상황에도 한-캐, 한-BC간 무역규모가 증가한 무역통계를 예를 들며, 2022년도 한-캐 비즈니스 협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내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비즈니스 섹터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총영사관과 논의를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송 총영사는 전날인 3…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3-07 07:11:40BC한인실업인협회가 작년에 제32차 정기 총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었다.(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총회 성원 되지 않으면 29일 개최정관 개정 보고 및 심의 등도 처리BC한인사회의 대표 경제 단체인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이하 실업인협회, 회장 김성수)가 2022년도 정기총회를 3월 중에 개최한다.실업인협회는 공고를 통해 오는 22일(화) 오후 2시에 협회 사무실(6373 Arbroath St. Burnaby, BC)에서 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만약 이날 총회 성원이 되지 않을 경우 정관에 의거, 1주일 후인 29일(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3-03 10:52:45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장경룡 대사는 지난 1일 오전 10시에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한인회 주최로 열린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호국의 정신을 기념하였다.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3-03 07:49:16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가 주최한 제103회 3.1절 행사가 1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심진택 한인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영필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장, 석광익 한인신협 전무 등 한인사회 대표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해서 송해영 총영사와 지난 주에 부임한 홍석광 신임 부총영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를 가졌고, 김 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송해영 총영사의 문재인 대통령 축사 대독, 그리고 심 회장의 기념사로 이어졌다.그리고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3-01 18:03:50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올해 3.1절 행사를 3월 1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행사가 취소되고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가 2년 만에 실내에서 3.1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3.1절 행사에는 송 총영사가 밴쿠버에 부임한 지 약 2개월 반 만에 갖는 외부 첫 외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송 총영사는 부임 이후 밴쿠버 대표 한인 단체장을 비롯해 각계 한인 인사와 서부 캐나다 주요 단체장들을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만나 왔다. 하지만 BC주의 방역규칙에 따라 공개 행사는 참…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28 10:45:09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24일(목)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처음으로 시도된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각 한인회별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내년도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사업 논의, 그리고 최근 부임한 홍석광 부총영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송 총영사는 각 한인회의 다양한 사업계획들에 대한 논의가 서로에게 기분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간담회를 평가하고, 향후 온라인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 사회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25 07:40:40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캐나다 시민권 수여식(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전년 대비 4950명 늘어 2.5배 증가한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 꺼리는 편작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사상 최다 영주권자 증가를 기록했는데, 한인 새 영주권자도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최신 이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새 영주권을 받은 한인은 총 8235명이다. 전년의 3285명에 비해 4950명이 늘어 2.5배가 됐다.한인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24 12:00:14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2일 사이먼프래이저대학(SFU)을 방문, 한국인 교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1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 대학과 실질 협력 및 교내 한국 유학생 지원 방안부터 차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한국 문화 내용 준비 필요성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송 총영사는 참석 교수들의 진지한 문제의식과 심도 깊은 논의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총영사관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송 해영총영사의 대학 방문 간담회는 캐나다 서부 한인 사회내 광범위한 여론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24 08:23:13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6일(수) 랭리 교육청 소속 한인 관계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한글교육과 한국문화 활성화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2-18 07: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