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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코리아타운센터에서 열렸던 제5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개막공연을 펼치는 캔남사당의 전통 타악 연주 모습. 표영태 기자9월 2일 노스로드 페스티벌로 바뀌어장소도 로히드 시티 쇼핑 센터로 옮겨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추석을 앞두고 노스로드의 버나비 지역인 코리아 타운센터에서 열렸던 축제가 올해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노스로드 BIA(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노스로드 비즈니스 개선 협회, 회장 최병하)는 9월 2일 제1회 노스로드 페스티벌을 로히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0 13:49:18밴쿠버 한인신협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은퇴자를 위한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써리지점에서 '은퇴 및 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든든한 은퇴 맞춤보험, 현명한 은퇴 설계를 위한 세무 상식, 은퇴 설계를 위한 법률 체크 리스트, 그리고 안정적인 삶과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종합 보험 설명, 세금신고와 연금소개, 김지훈 변호사의 유언 관련 설명, 그리고 한인신협의 정옥채대리의 투자상품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처음 강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0 15:52:27캐나다 이민자 나라에서 한인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비율이 점차 꺾이면서 위상도 낮아지고 있다. 지난 7월 8일 버나비에서 열린 제1회 북축제에서 한국 전통 북 공연을 펼쳐졌다. (표영태 기자)작년 대비 올 상반기 영주권비자, 영주권 취득 한인 감소시민권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38위로 발언권도 약화 돼캐나다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영주권 비자를 올 상반기에 받은 한인 수가 작년에 비해 감소하고 주요 유입국 순위도 하락했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6월까지 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인 수는 3361명이었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0 11:38:50한인신협은 지난 5일 오전 11시에 써리지점에서 '은퇴 및 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신협 종합보험의 김태성 제너럴 매니저의 보험 설명, KKL회계사무소의 세금신고와 연금소개, 김지훈 변호사의 유언 관련 설명, 그리고 한인신협의 정옥채대리의 투자상품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표영태 기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08 10:49:34매주 월수금 요일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 한인 게이트볼 클럽 8명의 회원이 센트럴파크에서 게이트볼을 치고 있다. 이들 회원은 당초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게이트볼을 즐겼지만, 지난 6월 25일 밤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대강당을 이용할 수 없어 자리를 옮겨온 것이다.표영태 기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03 13:12:05C3캠프코리아,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많은 후원 답지1~8학년 입학 어린이 대상 한글 주제로 캠프 예정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배출한 밴쿠버 한인 리더그룹인 C3가 올해도 한글이라는 주제로 캠프코리아를 개최하는데, 한인사회의 많은 독지가의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C3(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는 2023년도 캠프코리아를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스콰미시에 위치한 캠프 서밋(https://campsummit.ca)에서 개최한다.올해 캠프코리아의 주제는 한글이다. 어느 곳에 있어도 한인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27 13:26:31IRCC FACEBOOK작년 동기대비 120명 증가주요 유입 국가 순위 16위5월까지 영주권을 신청해 비자를 받은 한인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5월까지 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국 국적자는 총 3020명이다. 작년 동기에 2900명이었던 것에 비해 4.1%인 120명이 늘어났다.캐나다 전체로 5월까지 총 22만 6748명이 영주권 비자를 받았다. 작년 5월 누계로 21만 4545명이었던 것에 비해 5.7%인 1만 2203명이 늘어난 것이다.주요 유입국가 순위를 보면, 1위 인도가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25 11:57:4110월 미 오렌지카운티에서 21차 대회부터 사용하기로8월 15일 미국 서부시간 자정까지 대회 사전 참가 등록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오전) 오전 온라인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세계한상대회”의 명칭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로 수정하고, 이 명칭을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21차 대회에서부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밝혔다.재외동포청은 세계한상대회의 명칭 변경은 대회에 참석하는 재외동포 기업과 국내 기업의 사업 영역이 크게 다양…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24 09:30:231부 강연시간에 경청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표영태 기자참석자들과 견종호 총영사가 성공 행사를 다짐하는 단체 촬영을 했다. 표영태 기자BCIT의 유지호 교수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간에 위치한 아키텍처 관련 분야에 대해 소개를 했다. 표영태 기자지난 15일 제2회 IT분야 해외취업지원 세미나 개최2017년 한인 개발자·디자이너 중심 커뮤니티 형성밴쿠버지역의 IT 종사 한인들간 네트워킹을 위한 모임으로 시작한 한인 단체가 캐나다 서부지역으로 회원들을 확장하며 IT 관련 취업과 정보 교류의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Korea…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20 14:17:54각자 일이 있는 극단 하누리 단원들이 매주 월요일 버나비 예술위원회 연습실에 모여 대본 리딩 중에 있다. 표영태 기자극단 하누리의 선배와 후배 단원들이 지난 15일 블루마운틴 공원에 모여 야유회 겸 친목을 다졌다. 표영태 기자극단 하누리 정기공연 '나르는 원더우먼'80년대 디스코와 노래를 함께 즐길 기회거의 캐나다에 독보적인 한인 연극 극단, 하누리가 올해는 한국의 압축고동성장을 하던 7080시대의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을 한창 준비 중이다.1989년에 창단돼 올해로 34년차를 맞는 극단 하누리(대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20 13: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