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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WN 한국 근대사 포럼 주최오는 7일(금) 오후 6시 써리서랭리의 한 학교의 역사교실에서 욱일기를 게양하는 일이 발생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분노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에서 캐나다 사회에 동아시아의 근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메트로밴쿠버의 각종 이민자봉사단체와 교육청 정착 담당 한인직원들 단체인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스텔라 김(김민정) 회장)은 오는 7일(금)일 써리 길포드 레크리에이션 센터 크래프트…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30 12:23:5111월 중순이 되면서 캠퍼스 구석구석에 입혀진 연말의 색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중간고사의 끝을 맞이한 학생들도 겨울방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12월 4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질 기말고사를 대비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공부하기 바쁠 학생들을 위해 제공해주는 UBC만의 도움은 무엇이 있을까.학생들에게 공부할 공간을 마련해주는 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닐까. 시험 기간 동…
UBC KISS 하늬바람 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30 09:26:30국가부도의날 특별 시사회 이미지 [CJ E&M 제공]<보헤미안 랩소디> 제치고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밴쿠버에선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12월 7일 대개봉1997년 외환위기를 소재로 하여 개봉전부터 큰 화제를 모아온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첫날 (28일) 3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보헤미안 랩소디>를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한인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28일 CGV LA에서 열린 특별 시사회의 관객 15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9 09:10:33캐나다 공직 소개·공직 진출 노하우 공유한인 동포 학부모·학생 등 150여명 참석한인 동포들에게 캐나다 공직의 세계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동포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을 풀어주는 행사가 열렸다.주밴쿠버총영사관(정병원 총영사)은 KCWN, KOWIN과 함께 지난 24일(토) 버나비의 Alan Emmott Centre에서 학부모와 학생 등 한인동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캐나다에서 공직자로 살아가기’라는 부제로‘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병원 총영사는 이날…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7 08:56:48학생들의 소통에 있어서 학생회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인 정보 수집과 네트워킹을 위해,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의 한인 동아리 Korean Commerce Student Association(이하 KCSA)와 Korean Arts Student Association(이하 KASA)가 지난 11월 14일 “인생찻집”이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은행인 Royal Bank of Canada(이하 RBC)와의 협업으로, UBC 재학생들 뿐만 아니라 밴…
UBC 하늬바람 이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3 08:59:57캐나다 전체로 24만 9945명주요 유입국 순위 한국 하락올해 들어 새로 캐나다 영주권을 얻은 새 이민자 수가 작년동기 대비 증가했지으며, 한인 새 영주권자도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를 했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2018년 9월까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총 24만 9945명이 영주권 신분을 얻었다. 이중 한인 수는 3760명이다. 작년 9월까지 3095명이었던 것에 비해 665명이 늘어난 수치다. 무려 21.5%나 증가한 셈이다. 캐나다 전체로 작년 9월에 비해 13.1% 증가한 것에 비해 8.4% 포인트나 높다.주요 유입국 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2 13:20:16자녀 꿈찾기·취업 아카데미KCWN·KOWIN과 공동 주최밴쿠버 한인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미래를 밝혀 줄 의미 있는 행사가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정병원 총영사)과 KCWN과 KOWIN이 24일 공동 주최하는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와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가 바로 그 행사이다.4회째를 맞이하는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 24일 오전 10시부터 버나비 Alan Emmott Centre(6650 Southoaks Crescent, Burnaby)에서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2 08:47:51김영근 실업인협회장(좌)이 송년회에서 전임 전임 박진철 회장 등 전임 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표영태 기자)투어클릭 한국왕복항공권 경품 제공협회설립 30주년 의미 되새기는 자리올 한해도 한 달 여 정도 남은 가운데, 한인사회의 경제 대표단체인 실업인협회가 한인 단체로 첫 송년회를 개최하며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영근)는 지난 20일 오후 6시에 차이나타운의 한 중식당에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TD은행…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2 08:47:29작년대비 크게 감소9월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이 작년 9월보다 조금이나마 증가했지만, 한인 방문자 수는 크게 감소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여행 통계에 따르면 한인 방문자 수는 1만 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1만 7000명에 비해서는 3.1%가 증가했지만 작년 9월의 2만 6000명에 비해 8000명이나 줄어든 수치다.9월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총 수는 257만 4000명으로 전달에 비해서는 0.7% 감소했지만 작년 9월의 257만 1000명에 비해서는 3000명이 늘어났다.미국인 방문객은 201만 7000명으로 전달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20 09:18:34교육청 "교자재라 걸 수 있다"9학년 한인 학생 문병준change.org 17일 시작일본 전범기인 욱일기가 메트로밴쿠버의 한 학교 벽에 커다랗게 걸리면서 한인 학생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국제적인 청원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랭리 교육청은 교육용으로는 뭐든지 걸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랭리의 한 세컨더리 9학년이라고 밝힌 문병준이라는 학생은 지난 17일 세계청원사이트인 change.org에 교육환경 속의 욱일기를 내려달라(Take off the Sun Rise Flag in an Educational Envi…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19 10: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