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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수석졸업 수상A.C. Leonard Award 수상밴쿠버 한인의 자녀가 캐나다 사관학교에서 과 수석을 비롯해 교수들이 수여하는 상까지 수상하며 캐나다 국방의 우수 인재로 인정 받았다.메트로밴쿠버의 금융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로 씨의 자녀인 이규환(Andy Lee) 씨가 캐나다 사관학교(Royal Military College of Canada) 지난 5월 17일과 18일 온타리오주 킹스톤시에서 거행된 캐나다 사관학교 제 111회 졸업식 및 임관식에서 기계공학과 과수석으로 졸업하며 과수석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메달을 수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24 10:53:36전달대비 15.7% 급증3월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가 전달에 비해 감소했지만 한국인 방문객 수는 전달 대비 크게 증가하며 캐나다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문객 수는 2만 7000명으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15.7%나 급증하면서 미국을 제외한 12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총 인원만 두고 보면 중국이 7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영국(6만 4000명), 프랑스(5만 3000명), 멕시코와 오스트레일리아(3만 40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23 08:55:0810명 인턴 5개 영업장 근무올해로 30년을 맞이한 밴쿠버 한인신협이 올해도 한인 미래 재원인 인턴을 뽑아 사회진출을 위한 경력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한인신협은 지난 15일 제11기 인턴사원 10명을 뽑아, 22일부터 밴쿠버 본점을 비롯하여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 써리, 랭리 등 5개 영업장을 시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3개월간 실무에 투입했다.한인신협의 인턴사원제도는 캐나다 한인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턴들에게 직무 능력 배양과 다양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22 16:18:35BC주정부가 주요 이민사회인 한인사회를 위해 노인들을 위한 안내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노력을 기울였다.BC주의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지난 21일 오전 11시에 한인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 라운지를 찾아와 'BC주 고령자 안내서'의 한글 버전 출판을 발표했다.뉴비스타 소사이티의 장민우 임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앤캥 주의원을 비롯해셀리나 로빈슨 주택담당 장관, 그리고 라지 코우헨 NDP 주의회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버나비시의 폴 맥도윌 시의원과, 발진더 나랑 교육위원 등도 뉴비스타 소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22 09:03:39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상진 재향군인회장(왼쪽에서 2번째) 등 한인 단체 대표들이 지난 14일 코퀴틀람 오스틴 에비뉴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한인양로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위한 회의를 했다.무궁화재단 주최, 한인단체연합회 주관8월 3일 써리 골프장, 한인들 참가 필요메트로밴쿠버 최초로 공립 양로원에 한인 노인들만을 위한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한인 노인들을 위한 운영비 마련을 위한 기부 행사에 메트로밴쿠버 한인단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밴쿠버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이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등 한인단체연합…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13:19:512007년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샘물교회 선교단 한국인 19명이 두바이 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이 피랍사고로 배형규 목사, 심성민 씨가 살해됐다. [두바이=연합뉴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해외선교 안전간담회 개최해외 선교 관련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외교부는 15일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최근 중동 지역의 급격한 정세 변화에 따른 치안 악화 가능성을 감안, 문화체육관광부, 국정원 등 관계부처 및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한 국내 선교단체 대표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해외에 체류하거나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5 09:22:46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한'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의 평화통일강연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에 노스로드의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김건 주밴쿠버총영사가 강사로 나온 이날 강연회는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또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나간 이후에 열린 행사여서 많은 밴쿠버 한인들의 관심이 주목됐다.김 총영사는 북한이 왜 갑자기 올해 들어 화해 제스처를 취하며 적극적으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나올 수 밖에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4 10:09:38밴쿠버 노인회가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과 주정부의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추진하면서 많은 한인 노인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런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은 지난 12일 12시에 노스로드의 한 식당에서 올해 상반기 노인대학과 뉴호라이즌 시니어 프로그램(The New Horizons for Seniors Program, NHSP)의 다양한 강의 맡아준 강사들을 위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최 회장과 김봉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열린대학의 스마트폰 사용법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4 10:06:5311일 '평화통일강연회'26일 '통일 골든벨' 경연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간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이런 한반도 평화통일 무드를 강화하기 위해 밴쿠버 한인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은11일 오후 3시에 노스로드의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김건 총영사를 강사로 초빙해 '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한다.외교부 내에 북핵전문가였던 김 총영사는 한국…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10 11:03:50지난 토요일 진행된 AKCSE (The Association of Korean-Canadian Scientists and Engineers) 주관 2018년도 수학 경시대회 (NMC 2018)가 5월 5일 Douglas College Westminster Campus에서 열렸다.4학년에서 11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시대회에는 총 70명의 학생들이 응시해 시험을 봤다.학생들과 함께 한 학부모들을 위해 AKCSE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하 과총) 공동주체하는 CKC 2018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07 09: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