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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MODU 한인 예술가 전시회 새창

    1월 18일~2월 15일포트무디 아트센터 갤러리한국인 예술가 단체 The MODU Korean Artists Collective of Western Canada가 협회 발족 20주년 기념 전시회를 오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 갤러리 (Port Moody Art Centre Gallery, 2425 St. Johns Street)에서 연다. 오프닝 리셉션은 1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MODU 그룹은 메트로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국인 예술가의 대표적 단체로서 한국의 예술 형식과 다양한 캐나다 경험을 결합해서 전…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2 11:43:31
  • 한인회관 매각 공청회 취소 새창

    9일 열린 한인 단체장 대상 한인회관 매각 공청회에서 한인회 이세원 회장이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광호 기자]이세원 밴쿠버 한인회장은 12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한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한인회관 매각 관련 공청회'를 취소한다고 10일 오후 2시 알려왔다.이번 공청회는 작년 한인회관을 매수하겠다는 오퍼를 갖고 이에 대한 한인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계획됐다. 하지만 한인회관의 소유권을 공유하고 있는 노인회 측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존 오퍼가 무효화가 될 예정임에 따라 공청회를 여는 자체가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0 14:30:56
  • 한인회관 매각 "노인회 뜻 절대로 따르겠다" 새창

    9일 열린 한인 단체장 대상 한인회관 매각 공청회에서 한인회 이세원 회장이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광호 기자]단체장들 매각에 대해 대체적 동의한인회 "노인회와 사전협의 미숙" 사과한인회관에 대해 기존 회관을 매각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자는 총론에는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회관 매각에 대한 한인회와 노인회의 사전합의라는 각론의 문제점으로 매각이 다시 원점에서 검토될 예정이다.한인회 이세원 회장이 한인단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한인회관 매각 공청회가 9일 오전 11시 30분 노스로드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9 15:35:23
  • 한인마켓·식당 '로메인 상추' 주의보 새창

    캐나다·미국 대장균 감염 여파깻잎·청상추 등으로 대체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발생한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 식중독' 사태로 인해 한인마켓과 식당 등에도 주의보가 내렸다.미국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7주간 가주를 포함한 미국 13개 주와 캐나다 5개 주에서 병원성 대장균 감염 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모두 각종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재료인 로메인 상추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인마켓들은 소비자들의 불안함을 덜기 위해 지난 주부터 아예 로메인 상추…

    미주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8 10:58:18
  • 한인 밀집 지역 독감 기승 새창

    근육통, 발열, 두통 증상프레이져 보건소는 지난 4일 관할 지역에 독감이 창궐하고 있다며 독감예방주사 등을 맞을 것을 안내했다.버나비, 코퀴틀람, 써리, 뉴웨스트민스터, 랭리, 메이플릿지 등 한인이 많이 밀집된 도시를 관할하는 프레이져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역 양로원에서 5명의 노인이 독감으로 진단됐다.보건소는 "지역 전역에 독감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는 징후를 발견했다"며 "독감이 전파되지 않도록 가능하면 위급 상황이 아니면 응급실이나 의료시설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5 12:52:40
  •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새창

    11월 기준...예년과 비슷급행이민 제도변경 영향 없는 듯2016년 11월 경제이민제도가 변경된 이후 한인에게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사실로 나타났지만 영향력은 별로 크지 않아 보인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월단위 이민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까지 누계로 본 나라별 이민자 수에서 한국은 3665명을 기록했다. 11월 누계 기준으로 2015년 3865명, 2016년 3690명으로 점차 감소한 수치지만 크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다.지난해 한국 국적 이민자 수를 월 별로 보면, 1월 520명, 2월 450명, 3월 440명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4 13:37:39
  •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주택 화재 새창

    코퀴틀람 소방서는 4일 오전 12시 30분 경 코퀴틀람 606 그레이슨 에비뉴(Grayson Avenue)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주택의 뒷편 테크 아래 주차 공간에서 처음 발화된 된 듯 심하게 파손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출동 당시 불이 거세게 주택으로 옮겨 붙어 있어 위험하다는 판단에 의해 내부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재가 진압된 상태에서 주택의 앞면은 크게 훼손되지 않았고 테크 아래 일층부터 주택 뒷편은 심하게 파손된 상태다.화재가 난 지역은 한인중심지인 노스로드의 H-마트에서 직선거리로 500미터 떨…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4 08:58:17
  • 한인회관 이번엔 매각되나 새창

    한인회관 전경. [사진=구글맵스]버나비·코퀴틀람으로 이전 모색4~5년 걸리는 장기 계획 추진력 의문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현 한인회관을 매각하고 한인들의 중심지인 버나비나 코퀴틀람 인근에 새로 한인회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작년말부터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작년말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을 500만 달러 이상으로 구매하겠다는 오퍼가 한인 리얼터를 통해 들어왔다. 한인회는 현재 계악금까지 받아 놓고 있는 상태에서 오는 9일 단체장 공청회와 12일 전체 한인을 대상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3 08:55:53
  • [2018년 새해인사] 밴쿠버 한인회장 새창

    2017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참 행복했습니다.바쁘게 살아온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2017년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 2018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시고 부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특히 2018년도에는 밴쿠버 한인동포 사회에서 캐나다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한인 여러분들에게 모든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마지막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각자 바라는 소원은 다르겠지만, 밴쿠…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2 13:08:50
  • '훌륭한 BC여성'으로 꼽힌 한인 여성 새창

    BC공증인협회지 Scrivener선정뉴욕 SVA 대학 재학 중인 인재BC주의 공증인 협회(The Society of Notaries Public in BC)에서 발간하는 'The Scrivener(공증인)'이라는 계간 협회지 2017년 겨울호에 한인 여성이 BC주의 훌륭한 여성 중의 한 명으로 소개됐다.화제의 주인공은 BC주에 가족을 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s(SVA)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에 다니는 배예지 양이다.그녀가 1만부 넘게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인 'The Scrivener'의 주목…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28 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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