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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한인뮤지컬팀의 청년 열기로한인회관에서 한국전 있을 때마다28일 오전 4시, 12월 3일 오전 7시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에 맞춰 세계 곳곳에서 한인들이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 밴쿠버 한인사회도 이에 지지 않는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주정부에 등록된 한인문화단체인 밴쿠버한인뮤지컬 옹기종기 소사이티(Ongijongi Musical Society)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팀 경기가 있을 때마다 한인회관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비영리 한인 뮤지컬팀인 옹기종기 소사이티는 밴쿠버시간으로 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6 08:21:13지난 22일 열린 BC한인실업인협회에서 한국행 항공권을 경품 선물로 전달됐다. (표영태 기자)BC한인실업인협회의 박만호 회장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로 환영 인사를 했다. (표영태 기자)BC한인실업인협회 박만호 회장이 지난 6월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위한 성금 전달에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김주영 회원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단체에 전달식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송년회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S-TOWN 밴드가 공연을 했다. (표영태 기자)지난 22일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 중 BC한인실업인협회(실업인협…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4 10:34:36밴쿠버여성회의 회원들이 행사 전날부터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물을 빼고, 김치속을 만드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김치를 담고, 또 체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표영태 기자)밴쿠버 김치나눔 축제에 참여한 봉사자와 체험자들이 나눔을 위해 마련한 김치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표영태 기자)밴쿠버한국전통예술원의 단원들이 길놀이 공연을 펼쳤다. (표영태 기자)밴쿠버 중앙무용단의 학생 단원들이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였다. (표영태 기자)한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족의 체험자들이 김치 만들기에 한창이다. (표영태 기자)11월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4 10:34:1822일 총격 추격전에 이은 강력사건 이어져로히드하이웨이-1번 고속도로 만나는 지점올해 버나비-트라이시티 살인 등 강력 사건캐나다에서 전체 인구 중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코퀴틀람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연 이틀 총격전과 총격 사망이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23일 밤 다즈 힐 로드 로드(Dawes Hill Road)와 먼드 스트리트에서 2명이 사망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오후 7시 45분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일선 경찰들은 여러 개의 탄피들과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은 채 의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4 08:40:55서울 병무청 SNS 사진한국 병무청에서 재외국민을 위한 병역 관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29일(화) 오후 6시에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BC)에서 재외국민 대상 병역제도 설명회를 개최된다고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한국 병무청 관계자들이 직접 밴쿠버를 방문해 한국 국적 한인들이 궁금해 하는 병역과 국적에 대한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을 하는 것이다.설명회 내용은 국외 체재,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의 국외여행허가 제도 안내, 영주권 입영 신청 등 재외국민의 병역이행 방…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4 08:06:08임웅순 신임 주캐나다 한국대사는 지난 17일(목) '2022 차세대 한인공무원 네트워킹의 밤' 행사에 차세대 한인 공무원들을 초대하여,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인 공무원들이 양국 관계 발전에 교량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이 행사에는 캐나다 외교부, 이민난민시민부, 혁신과학경제개발부, 국방부, 법무부, 보건부, 국경서비스청, 국세청, 통계청 등 20여 개 부처 한인 연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 네트워킹을 다지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1 08:45:06캐나다에 새로 온 한인대상으로 매번 수표 사기를 벌이는 용의자로 알려진 최 모씨의 체포당시 사진수표 입금 후 통장 잔고에 금액 표시 되는 것 악용해당 계좌 잔액부족하면 부도 처리 되는 사실 몰라자신에게 호감 보인 남성과 단둘이 방에 있다 피해매번 같은 수표 사기가 밴쿠버나 캐나다에 오는 한인들에게 반복해서 일어나지만, 새내기들이 캐나다 체류를 위한 안전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속절없이 당하고 있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9일자로 가짜수표 사기 주의 안내 공지문을 통해 한인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환기시켰다.총영사관이 밝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17 13:44:29영어로 쓴 한국어 문법책 저자 김한규 씨와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 책 표지[촬영 왕길환]캐나다 동포 1.5세 김한규씨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 출간해외에서 태어난 한인 2세와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로 쓴 한국어 문법책이 국내에서 출간됐다.서울에서 4살 때 캐나다에 이민한 한인 1.5세 김한규(33) 씨가 쓴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Super Simple Korean Grammar·중앙미디어刊)이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공립종합대학교인 사이먼프레이저대 …
연합뉴스 왕길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17 07:38:11임웅순 주캐나다대사는 지난 9일(수)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와 부임 계기 면담을 갖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 한인회 및 총연합회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각 지역의 현안을 경청했다. 이날 참석자는 심진택 밴쿠버한인회장을 비롯해 주점식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이석로 수석부회장, 최광석 피터보로 한인회장, 서미경 킹스턴 한인회장, 조규현 매니토바 한인회장, 정원갑 멍크턴 한인회장, 권태연 뉴펀랜드 한인회장, 성승현 노바스코샤 한인회장, 이윤희 노바밸리 한인회장, 전우주 오타와 한인회장, 강희정 서드베리 한인회장, 심진택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14 09:24:54코로나19로 포트 무디에서 리멤브런스 데이 행사가 지난 2년 간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열렸다. 이날 청소년들로 구성된 육·해·공 카뎃(cadet) 단원들 중심으로 참전용사, 경찰, 소방대원 등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넬리 신 전 하원의원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전몰장병들을 추모했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12 07: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