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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 제72주년 수도탈환 기념행사 겸 해오름한국문화학교(교장 박은숙) 야유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있었다.행사장에는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가족, 그리고 해오름한국문화학교의 입양아와 그 가족들이 자리했다. 이를 통해 한인 입양아들과 가족들은 한국전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수도탈환 기념행사를 가진 후 해병전우회와 해오름한국문화학교에서 준비한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또 해병전우회는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는 등 한인 입양인 가족과 돈독한 우정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5 11:26:11제1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을 대표해서 김준혁 군이 송해영 총영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한인 최초의 BC주 주의원이었던 신재경 VCC부학장이 나와 한인 청소년 지도자로의 역할을 당부했다. (표영태 기자)송해영 총영사와 심진택 한인회장이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으로 뽑힌 학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표영태 기자)아델 가마르(ADEL GAMAR) 코퀴틀람 시장 후보가 이민 차세대의 역할에 대한 특별 강연을 했다. (표영태 기자)신재경 VCC 부학장 등 많은 인사들 참여 축하심 회장 한인사회 차세대 네트워크 성장 기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5 10:46:519월 15일 오전 제주 ICC 한라홀제17회 제주포럼 계기로 개최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에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한인이 갖는 공공외교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5일(목) 오전 9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유미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퍼스트레이디와 박소희 배우(재일동포 3세, ‘파친코’ 출연)가 각각 주제발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4 07:03:16토론토 경찰서의 제임스 램머(James Ramer) 서장의 기자회견 모습(토론토 경찰서 페이스북)지난 12일 미시사가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토론토 경찰서의 한인 앤드류 홍(Andrew Hong) 경관이 사망했다.토론토 총영사관은 '謹弔 : 한인경관 Andrew Hong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를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홍 경관의 사망을 알렸다.내용에 따르면 홍 경관은 올해 48세로 토론토 경찰으로 22년간 근무 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자녀 2명이 있다. 토론토 경찰서는 홍경관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3 07:09:04지난 10일 BC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2기에는 1기에서 활동했던 김준혁 학생 등 기존 1기 참가자 일부와 2기에 새로 참여한 학생 등 총 36명이 임명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12일 이임하는 송해영 총영사가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신재경 전 BC주의원이 나와 격려사를, 그리고 UBC 경영대학권의 강사인 아델 가마르(ADEL GAMAR) 코퀴틀람 시장 후보가 나와 특강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한인회 추석 행사도 겸하고 있어 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2 12:29:58토론토는 15.2명로 추산, 2016년 기초메트로밴쿠버 소수민족 비중 66.8%로연방통계청이 2016년 인구센서스를 기준으로 2041년도 한인 인구를 추정했는데, 2021년 인구센서스에서 메트로밴쿠버 한인 인구수 증가율이 광역토론토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다른 양상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41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35개의 대도시 지역(census metropolitan areas, CMAs) 중 메트로밴쿠버의 전체 인구 중 한인 수는 최소 12만 4000명에서 최대 14만 90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2 12:01:06‘2022 세계한인차세대대회’서 국제 인재사업 설명회 개최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수 한인 인재를 국가인재로 발굴‧유치하기 위한 설명회가 개최됐다.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진행된 재외동포재단 주최 ‘제24회 2022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ders’ Conference)’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24회를 맞은 ‘2022 세계한인차…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2 08:03:32소수민족 순위는 남아시아-흑인-중국-필리핀 순전체 인구 중 이민자와 자녀의 인구 절반을 넘겨캐나다 인구 증가가 자연증가율이 아닌 이민자에 의지하고 있어, 2041년에는 인구의 절반이 이민자와 그들의 자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중 한인 수는 50만 명이 된다는 전망자료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41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은 2016년 현재 20만 명에서 최저 시나리오로 40만 명에서 최대 시나리오로 60만이 된다고 예측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2041년 전체 인구 4770만 명 중 이민자와 그들이 캐나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09 08:39:09(사진=장민우 후보 제공)지난 2일 써리의 한 식당에서 장민우 캠페인팀 출범과 회의가 있었다. 인도계와 필리핀계 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미팅에서 장민우 후보의 역점 공약인 개발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 커뮤니티센터 투자 확대, 친환경적 하이텍 기업유치를 통한 유능한 젊은 세대 유치로 세대간 균형 발전, 유스프로그램 및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 노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통한 집값 안정,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대책, 대민 행정업무 소요시간 단축 등 강조하였다.선거운동으로 도어노킹, 선거용 유인물,…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08 12:17:4118개국 75명의 한인 차세대 리더들 화합과 협력 다짐18개국 75명의 차세대 리더들이 참여한 “2022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9월 4일(일)부터 9월 8일(목)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폐회식은 8일(목) 오전 11시 30분에 콘래드호텔에서 있었다.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FLC 공감 콘서트, 인사이트 포럼, 세계시민포럼, 지역별 네트워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 및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민사 강연, 한국이민사박물관 견학을 통해서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총리공관을 예방하는 등 정부…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07 21: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