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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21년 평화 통일 골든벨청소년 평화 통일 그림 공모전도한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한인들의 꿈을 지켜나가기 위한 차세대의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 민주평통 주최로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5월 29일(토) 오후 3시에 줌(https://zoom.us/j/507 981 7613)으로 2021년도 평화 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대회 최우수상 1명의 수상자는 500달러, 우수상 1명의 수상자는 300달러, 그리고 장려상 3명의 수상자는 각각 200달러의 상금을 받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22 13:48:11일본식 시노자키 교본 탈피 한국에 맞는 교본 집필3편은 북미 영어권 국가 초보 한인 학생들에 최적화한국 곳곳에 아직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일본식 학습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자존심과 한국의 정서를 통해 바이올린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책자를 시리즈로 발간해 오던 한인 음악가가 이번에는 북미 영어권에서 한인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바이올린 교본을 출판했다.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의 박예정 지휘자는 '영어로도 배우는 바이올린 교본 I'을 올해 출간했다.박 지휘자의 바이올린 교본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22 15:53:364월 20일(화),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5차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20일, 14개국 18명이 참석한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금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기본계획을 확정했다.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21 10:10:22외교부는 2021년 제 15회 세계한인의 날(법정 10월 5일)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위한 후보 공모 중이다.서부캐나다지역에서는 적합한 대상자를 주밴쿠버토총영사관으로 추천하게 된다.접수기간은 우편접수의 경우 4월 30일까지(접수마감 당일 소인 우편물까지 유효) 그리고 전자우편은 4월 30일까지 24시까지다.우편접수는 제출 서류를 원본으로 하여 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우편 송부하거나, 이메일 접수 하게 된다.수상자 발표는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나,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07 15:38:05시니어센터 정부지원금 190만불 상환재개관하면 방과후 수업 등 역할 확대지난달 25일 LA시 정부 지원금 190만 달러를 전액 상환한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의 정문섭 이사장.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가 오랜 숙제를 끝냈다. 지난 2011년 센터 건립비로 받은 융자 형식의 정부 지원금 190만 달러를 지난 25일 전액 완납한 것. 꼬박 10년 만이다. 특히 시니어센터는 현금 상환이 아닌 서비스 형태의 ‘봉사’를 통해 지원금을 전액 상…
미주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02 08:17:2140% 졸업생 우수자원으로 미국 유수 대학원 진학2018년 맥클린 잡지 선정 북미 학생 참여도 1위 뽑혀한 주 한 과목, 전공 없이 학사 자격, 커리큘럼 스스로메트로밴쿠버 지역에 있는 몇 안 되는 사립대학교 학생들의 성취도나 교육 프로그램에서 앞서가고 있지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한인 교육그룹에 인수되며 다시 기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한인 소유의 프리마콥(Primacorp)재단(회장 피터정)은 작년 하반기에 스쿼미시에 위치한 퀘스트 대학을 인수한다고 밝혔다.퀘스트 대학교는 2016~2017년도에 맥클린 잡지가 북미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01 14:04:54[편집자주]2019년 10월 캐나다 한인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의원이 당선 얼마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인 코퀴틀람-포트 무디 지역의 한인을 비롯해 BC주의 한인들이 신 의원의 활동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다시 사회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점에서 본 기자가 신 의원을 만나 1면 반 동안 활동 내용과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인터뷰 해 보았다.2019년 당선 이후 활동은사실 당선 되고 4개월 만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외부적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16 13:06:59BC한인실업인협회의 제32차 정기 총회가 지난 3월30일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개최되었다.COVID-19로 2020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지 못한 관계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회장단 및 회원 32명이 참석하여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김성수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전년도 회의록 낭독과 김준영 회계사의 2019년 & 2020년 결산보고가 이어졌다. 2019년에는 협회 건물 노후화에 따른 지붕공사 비용지출로 소액의 흑자 발생에 이어 2020년에도 COVD-19인해 사업 추진에 제약으로 지출이 많이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01 07:30:24미국 남가주 한인경제단체의 요청에 따라백신접종, 탑승 72시간 전 검사자 대상박병석 국회의장, 상임위 위원장 협조 요청국민의힘 당 소속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은 ‘미주 한인 상공인 및 동포 한국입국시 2주 의무격리를 면제’하는 것으로서 ‘백신2회 기 접종 증명서 소지자’, ‘2차 접종후 2주가 지난 자’, ‘탑승 72시간 내 실시한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자’에 한해 국내에 입국 시 2주간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를 면제 하는 내용의 의원소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3-26 11:32:3185.6%로 일본계에 이어 가장 높아이민자 상대적으로 접종 의향 낮아캐나다 한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이민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연방통계청이 인구통계학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자료에서 한인의 85.6%가 맞겠다는 뜻을 보였다. 일본계 이민자 86.5%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다.캐나다 전체로는 76.9%를 보였고, 유색인종은 74.8%로 나왔다. 중국계는 79.3%, 남아시아은 82.5%였으며, 필리핀계는 75.1%이었고, 흑인은 56.6%로 가장…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3-26 08:17:35